어미냥과 아가냥들, 아픈냥이들, 겁많고 약한 냥이들... 숙소는 밥자리와 따로 두시는게 좋아요
@단무냥3 жыл бұрын
저도춘또닮은아가항상궁금했었는데ㅜㅜ
@난나-x7b3 жыл бұрын
@@맘j-m8p 저거 1년도 더 된 일이예요
@울면이 Жыл бұрын
아부지보러옵니다 너무 정감가요 ❤
@roy.K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맘아픈 영상이지만 춘또와 레오가 너무나 마음씨 좋은 집사분들과 같이 행복하게 지내서 다행입니다.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아서 우는 춘또의 모습을 보니 맘아프네요 ...그 아이들도 어딘가에서 따뜻히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온세상 길냥이들이 사람의 따스한 손길을 마주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일휘소탕열혐산하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님들은 사랑입니다♡^^그리고 춘또는 제일 예쁜 여아 고양입니당ㅋ그리고 개냥이 아들 레오까지요^-^
@wonho12303 жыл бұрын
아코 이뻐라
@bg24763 жыл бұрын
등장인물중 가장 흐믓하게 보는 가족이 춘또인 이유 내가 이 채널을 구독하고 힘들때마다 위로받는 이유
아니 아깽이둘이 정말 미스테리네요 짐승이 물어가 먹었나 안타깝지만 살아남은 레오와 엄마냥 행복하길
@열무-b7y3 жыл бұрын
춘또가 아기찾는 소리에 울음보가 터졌네요 ㅜ 동물의 모성이 사람하고 같아서요
@naniwijayanasution1752 Жыл бұрын
Leo is such a cute, handsome, spoiled, and smart cat, he can talk to human. So, this is the history of his life. Thank you so much for having rescued Leo, his mother, and his siblings, they become very beautiful and healthy house cats now. 🙏 ❤❤❤❤❤❤❤
아깽이 찾는 춘또 목소리듣다 울컥했는데 그래도 반전 해피엔딩덕분에 눈물 뚝했어요. 행복하자 레오 춘또야.
@심귀란-q2y3 жыл бұрын
두아이는 못찾앗어요~~ㅠㅠ
@donnakim74593 жыл бұрын
춘또의 아들 레오^^ 용맹한 아가였죠~ 잃어버린 두 아가들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겁니다.
@심귀란-q2y3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얼마나좋을까~~ 💖
@치타-w4h3 жыл бұрын
레오 춘또 영상보니 감동입니다
@lim-xl7qm3 жыл бұрын
엄마냥과 레오는 집냥이가 되어 포근한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사라진 두 아깽이 .. 혹여 잘못되진 않았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 고양이 영상 보면 가슴이 미어 집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어떤 냥이들이 굶주림과 고통에 시달릴지 .. 밥 먹으러 온 다른 냥이도 안쓰럽네요 ㅠㅠ
@앤-p1l3 жыл бұрын
길가다가 고양이 울음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집사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냥이들 걱정에 ㅠ ㅠ 더워도 추워도 맘이 짠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동식물이 행복하기를
아 이런 스토리가 있었네요 아깽이 두마리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ㅠㅠ 어디있던 잘 살아라~~♡
@won2409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감동이에용~저도 춘또 때문에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한미모하는 착한 춘또 귀염둥이 레오 떠오르는 다크호스 미묘장미 ~너무 이뻐요 그리고 동생집사님 목소리 너무 듣기좋아용 ㅋ
@rimkim94833 жыл бұрын
레오 정말 용감하다냥🧡💛🥺 저희 본가집에도 매일 밥먹으러오는 고등어냥이가 있는데, 새끼 2마리를 어디에서 낳아서 데리고와 마당구석에 자리잡았더라구요. 박스에 수건깔아서 새끼냥들과 같이 지낸지 이틀째인가 비가 엄청 내렸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젖은 박스를 빼고 처마밑 플라스틱통으로 옮기려는 찰나, 경계심많던 엄마냥이 그대로 새끼들 한마리씩 물고 이소하더라구요.. 비가 그치고도 안오다가 배가 고팠는지 3~4일만에 다시 나타났는데 한마리만 물고 왔길래 '다른 애기는 어디갔어 냥아'라고 물어도 그냥 큰눈으로 말없이 바라만보던 엄마냥.. 그런데 묘생도 인생과 같이 하늘의 뜻인걸까요 그 물고 온 새끼냥은 밥도 잘먹고 제법 엄마곁에서 잘지내는듯 싶더니 유독 추웠던 새벽녘에 잠자듯이 그만 세상을 떠나고말았네요. 엄마냥은 계속 애기핥고.. 그러다가 죽은걸 감지했는지 물고는 마당에 턱 놓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수건에 새끼냥감싸고 짧게 인사한뒤 작은 박스에 넣어 어디론가 묻어주셨어요 그때부터 유독 길냥이들, 그리고 사람과 동물의 생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네요 이세상 모든 동물(인간포함)이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디 이글을 읽게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주변 동식물들 추운겨울 잘 이겨내고 건강하길 바랍니다(바퀴랑 지네빼고..😒)
@심귀란-q2y3 жыл бұрын
집안으로 무조건 데리고들어가야하는데 이소를 시키기때문에 당분간 못나가게~~ㅠ 상황이 집안으로 들이는게 힘드니간
@임채홍-d4t3 жыл бұрын
번창하세요!!!!!!!
@user-iueun003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목소리에 치이고.... 고양이 너무 귀여워서 치이고>_
@user-catmomtwo3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저 출근중인데 넘 힘이되었어용 춘또레오 비하인드ㅠㅡㅠ감사합니다
@앤-p1l2 жыл бұрын
레오가 이리 큰거구낭 아기때 부터 범상치 않은 레오😍😍❤
@oreoisueong3 жыл бұрын
6:46 '야 너무 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또 진짜 엄마라고 쪼금 큰(?) 레오를 저리 ㅠㅠㅠㅠ 마자요..춘또와 레오에겐 이런 서사가 있었죠!!🥲 엄마 춘또를 위해서 용감하게 나서던 레오 모습에 감동 먹었었는데 ㅠㅠ 춘또 저때가 더 몸집 작은 거 같은데 엄마의 역할이어서 그런가 지금보다 강해보이는 느낌이에요 ㅎㅎ!! 지금은 정말 예쁘고 귀여운 공주님 같은데~☺ 레오의 초귀여운 아가 때 영상을 다시 보니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게 귀엽잖아요 😭 저때도 좋고 지금의 춘또와 레오도 너무 좋아요💕 지금 춘또와 레오에게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느낌이 물씬나서 보자마자 넘 흐뭇해지네용 ~ㅎㅎ 춘또랑 레오 데려와주셔서 감사해여 ㅠㅠㅠ
@acheronku77343 жыл бұрын
춘또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동생님이 홀릴만 했음. 역시 잘생긴게 최고야.
@DurianSavesTheWorld3 жыл бұрын
이 귀한 영상을,,,
@풍댕이아빠-i5e3 жыл бұрын
스펙타클!!
@Orange_Flavor_Pizza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보물영상이네요
@이지은-h2m6z3 жыл бұрын
그 모습을 지켜보신 집사님,,얼마나 힘드셨어요,,ㅠㅠ
@박짱아네3 жыл бұрын
춘또와 레오 이야기는 몇번을 다시 봐도 늘 감동이예요👍 특히 아기 레오는 그냥 넘나 귀여워 미치겠어요🤣사랑스런 두아이들 집사님 댁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달또춘또레, 장미, 국화까지 다정하신 부모님과 집사님들 닮아서 그런지 다들 스윗하고 애교가 넘쳐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앤-p1l3 жыл бұрын
♡♡♡♡♡♡♡♡♡♡♡♡♡♡♡♡♡♡♡♡
@lovelylifehappy3 жыл бұрын
유튜버 목소리가 귀요미라 재밋누
@Emma-id6ey3 жыл бұрын
아!! 넘 이뻐요... 사랑스런 이름 에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체
@귤이-l3k3 жыл бұрын
아니 사라진 두애기들은 어디간거야 독립한건가?미스테리네요
@whentheygolow_wegohigh73063 жыл бұрын
엄마냥이 아기냥이 보는건 늘 감동이네요
@K양파부인3 жыл бұрын
좋은 분들ᆢ복받으실꺼예요♡♡♡
@로눈3 жыл бұрын
2년전에 처음 이채널을 알게됐을때 영상을 다시봐서 마음이 울리네요 ㅎㅎ
@polarbear67523 жыл бұрын
춘또와 레오는 스트릿 출신이었구나
@aurora.a66453 жыл бұрын
OMG, cats and kittens are soooo marvelous, I can't bear to non help them, pleeeeease help them. they are in need!!!!!!! THANKS A LOT, DEAR FRIENDS
@홍구-q7i2 жыл бұрын
울 ...춘또새댁 마음 하거 고생 생각하면 울 레오 ㅠㅡㅠ 다행이다 다행 또 울컥하네 ㅎ
@방시유2 жыл бұрын
아유 넘 이쁘니 엄마 오동통 하게 젖물려 키우고 갸르륵 갸르륵 내새꾸 내새꾸 어쩜 그래 아가들을 물고 핥고 어찌 될까싶어 저럴까요~~ 참말로 이쁜것들 소중한 것들 사랑 겨운 아이들이에요 갸륵 갸륵 넘 이뻐요 근데 새꾸 두마리는 어디로 갔나요?ㅠㅠ 애가 타는 엄마춘또 이쁘게 지금 처럼 사링받고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
@앤-p1l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눈물난다 어미의 상심이 아가들은 어찌 되고 동물의 모성애 새삼 깊은 존경심을 또한 그모든걸 넣어주신 그분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