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영상보다 자막 글씨가 엄청 커진거 보니 이건 누가봐도 김편집 본인이 편집한 영상이겠구나.. 하고 이해해버림.. 알고싶지 않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
@iraf2711 ай бұрын
작은글씨가 잘 안보이는..ㅠㅠ
@kidou680911 ай бұрын
7:26 사실상 리듬계주
@UDDY_8811 ай бұрын
Ez2dj 2nd 라디오믹스(코스모드)는 이펙터도 인게임 요소였던 시스템상 채널(코스) 들어가기 전에 se처럼 배속 정하고 플레이 했는데 문제는 3배속이 삭제되어서 몇몇코스는 곡별 BPM차이때문에 난감한 난이도가 되었죠. 근데 이게 선녀였다니...
@cheonline211710 ай бұрын
2002년에 마들, 수유, 조이플라자에서 투덱 했었는데 배속이 1,2,3 이 전부던 시절이라 그때는 필수품으로 수건을 하나씩 들고 다니고 BPM150기준으로 배속 감 잡은 다음에 모자른 부분에 대해서는 수건으로 화면 윗부분을 가려서 플레이 했었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니까 4배속도 생기고 서든 +도 생기면서 수건은 자연스럽게 안갖고 다니게 됐는데 간만에 생각하니 엄청 추억 돋네요 ㅋㅋ
@H_RIARU11 ай бұрын
리할배의 옛날 이야기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던 시절
@qasty403911 ай бұрын
팝픈 배속 세밀하게 지원 안할때는 하이스피드를 원하는 배속의 두배로 건다음에 스크롤 속도 절반 만드는 오쟈마 거는 잡기술까지 동원했었는데
@oldgamer_ferdin11 ай бұрын
왁바벨 : ㅎㅎ...ㅋㅋ...ㅈㅅ...!
@새까막11 ай бұрын
채널장님 오랜만에 편집하시다 인트로 까먹으셨네 ㅋㅋㅋㅋ
@흑곰님11 ай бұрын
1:30 ????????
@새까막11 ай бұрын
@@흑곰님 까먹은 건 영상 보는 법을 까먹은 나였다...
@gcityk53977 ай бұрын
4:00 할애비는 종이로 스카치테이프 붙이고 했단다 잠깐 물마시러 가면 폐지줍는 노인분이 가져가셔서 눈물을 머금었었지
@mnmmnmnnmn11 ай бұрын
팝픈 오쟈마로 배속맞추던 시절..
@LUNATE9911 ай бұрын
팝픈뮤직 언제까지였더라... 배속 조정이 0.5단위로 밖에 안 되는데 BPM은 두자릿수인 곡도 있고 200 후반대인 곡도 있고 이러니까 세부 조절이 어려워서 1배속이였나 무배속이였나에 하이스피드 x2/x4 오쟈마를 걸면 2.4배/4.8배를 만들수 있다는걸 어디서 주워듣고 써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즛또 안걸면 큰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