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마리의 버려진 유기견을 그린 86세 원로 화가의 그림 ㄷㄷ / 윤석남 작가의 작업세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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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

@art_for_you 8 ай бұрын

사적인 컬렉션에서 윤석남 선생님의 작품을 만나고 소장해보실 수 있습니다. 👉 bit.ly/3PXaYGo 윤석남 선생님과 함께 널위한문화예술이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작품 판매수익금의 50%는 유기견을 위해 행동하는 ‘사단법인 위액트WEACT’에 기부됩니다 :)

@uyaowl_painting 8 ай бұрын

내가 작가다 하면 작가야~너무 좋네요..저도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ㅜㅜ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neoqma3772 8 ай бұрын

인간이 비열하고, 밉기도 하지만 사랑쪽으로 기우신다고….나라를 빼앗긴다면 총을 들고 싸우시겠다는 말씀에 감동, 열정이 대단하신 듯….

@soyoungbaek6272 8 ай бұрын

선생님 작품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kpsfineart-DreamingBearStudio 8 ай бұрын

어쩌다보니 애가 다섯인데 일상에 바쁘고 치이다가 요즘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지금은 느리고 더디지만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오래오래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작가님의 작품들이 한 자리에 다 모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귀감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YoonBackIron 8 ай бұрын

너무 멋있네요 ㅋㅋㅋㅋ

@핑크골드-w5z 8 ай бұрын

선생님께서 여성이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여성의 내면을 꽤뚫어 고유의 통찰을 그림으로 발현해주셔서~~~❤❤❤

@emily-gg7je 8 ай бұрын

작업 고민을 하는 작가로써 존경하고 많은 영감을 얻고 갑니다. 건강하세요,윤석남 작가님

@taetaefan1679 8 ай бұрын

연륜과 깊이가 묻어나는 대화와 작품세계.. 인생의 선배로써 한 인간 여성으로써 화가로써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오로지 그림그려서 돈벌고 싶은 욕망만 있는 나 자신을 반성하며 사람으로 태어나 세속적인 욕망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값어치 있는 인생을 살수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만드네요. 작가님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jjssbb 5 ай бұрын

와...너무 멋지시다..란 말이 계속 계속 나오네요.

@김영창-u4b 8 ай бұрын

선생님 존경합니다

@박보경-i3i 8 ай бұрын

그림이란 말은 그리워하다에서 시작한말이죠 그리워서 마음으로 그리다 그림이 된것이죠. 그많은 이름모를 유기견들.그리고 무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분들 모두에게 영원한 사랑을 주신것같아 동시대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예술가는 존재자체가 빛을 내뿜는 일인것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한 작업 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또한 바램이 작업을 할수있게끔 여건이 될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의메시지 감사드립니다

@minkwangson3253 8 ай бұрын

작년 국현 과천관 이신자,실로 그리다 전시처럼 윤석남 선생님 작품 총망라한 대규모 개인전 멀지 않은 미래에 현실로 추진됨 좋겠습니다^^

@TV-lk9zi 8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선생님 오래도록 열정을 다해 작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순금-m6c 6 ай бұрын

그림이 하고 싶어도 가난때문에 못하고 40에시작하여 60이 되었네요! 가장 쉬운 수채화로 시작한 취미였는데요!~ 지금은 약간 현타가 왔는지 멍때리고 작업을 게을리하고 손을 놓고 있네요! 그래서 잠시 쉴까 생각 하다가 선생님 말씀듣고 정신이 바짝 드네요! 회초리로 단단히 맞는 느낌입니다. 또 열심히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꾀만 부리고 있었거든요!~ ❤❤❤

@hmj305 8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의 작가님의 모든 말씀이 큰 격려가 됩니다.감사합니다 나중에도 여러번 돌려보고 싶네요. 8:00 8:49

@나-j7m1i 8 ай бұрын

선생님 존경합니다 대단히~♡♡♡

@shina1127 8 ай бұрын

윤석남 작가님 정말 존경합니다. 널위문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네요 :)

@Gitar-Pungkyung 7 күн бұрын

멋진분이시네요~

@장제이미 7 ай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 발견이 아니라 발명이라는 말씀... 그림을 썩 잘 그리지도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종이와 연필이 있으면 그적 거립니다.

@it.me__ 8 ай бұрын

순수한 열정✨💚💖💘

@흑-r8n 8 ай бұрын

윤석남 작가님 전시는 많이 봤지만 인터뷰로 작가님 보니 좋네요~

@ptalove 7 ай бұрын

나무의 결에서 오는 개성도 너무 멋집니다. 피사체에 따라 목재의 텍스쳐나 무늬를 조합 시키시는 센스가 남다르셔요.

@inshikkim4850 6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감동 스토리 입니다. 전시회를 하시게 되어, 알수 만 있다면 꼭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ihi-of4fq 8 ай бұрын

8:14 아 오늘의 위로!

@leeseun130 8 ай бұрын

6:32

@sundaycamper 5 ай бұрын

말씀이 미술에 한정되는 말씀이 아니네요. 큰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워-p1e 8 ай бұрын

❤😢희망을 주셨어요

@jmp1960 3 ай бұрын

정말 멋지십니다! 작품도 화가분도 !

@julielee0629 8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서 작품 활동 하시길~~

@corgibro 8 ай бұрын

감동... 아직도 너무 젊으세요... 열정이 그렇게 만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sookbae8323 8 ай бұрын

한말씀 한말씀 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에너지 정말 대단하셔요 저도 늦게 그림 시작한 사람으로써 정말 여러가지로 공감이 많이 가는 말씀에 이 먼 타국땅 암스테르담에서 선생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남겨 후대 사람들에게도 볼수있는 윤석남 뮤제엄이 탄생되어지면 너무 좋겠습니다 . 저 자신도 그림그리는 것이 단지 좋고 행복해서 그리는 초심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죽을때 까지 그림을 그려야 겠다는 생각을 선생님 말씀을 들어면서 갖게되어 저 자신 너무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

@제5원소-c8p 7 ай бұрын

8년전 60에 리타이어하고 페인팅을 시작한 작가 입니다 ~ 😍 오늘 원로 화가님을 뵙게 된것 또한 천운임을 감사하면서 저도 끝까지 작업할 수 있도록 재다짐을 해봅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올려주신 분께도 감사하면서 건강하세요 ~ 🙏

@hihi-of4fq 8 ай бұрын

3:10 예술이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뱡향이길 바라는 점과 같네요. 😍

@리멤버-l4x 6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나 멋진 스토리♡ 감사했습니다

@쇼슈쇼 8 ай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

@choleecho 8 ай бұрын

너무 멋있으셔서 오늘 전시 다녀왔어요 존경스럽네요

@aiwa0618 8 ай бұрын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이재하-t2o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변영순-q8z 25 күн бұрын

만나뵙고싶어요~~~

@skyboy879 8 ай бұрын

탁월합니다.

@joookjo1428 5 ай бұрын

interviewer가 예쁘고 단정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과장 없고 단단하고 진실해 보인다.

@INFJ3027animus 8 ай бұрын

💛

@작가심 8 ай бұрын

동시대에 사는 여성으로 작가로 너무 많은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 동영상을 보는내내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말씀은 담담하게 하시지만 작업으로 모든 내공이 느껴지니 감동입니다 열심히 작업하지 못하고 환경탓만 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고 반성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을 볼수 있게 해주신 널위한 문화예술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