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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
5년만에 재개관을 앞둔 신 미술관 나신종 관장님을 만났습니다.24년 운영된 너름새, 20년된 미술관 등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젊음을 바친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