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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
새롭게 출범하는 출판사 MUMU의 서민규 공동대표를 인터뷰 했습니다. MUMU는 마르시안스토리(대표 서민규)의 M, 유화컴퍼니(대표 유화)의 U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삼위일책이라는 말을 쓰실 정도로 하모니를 강조하는 사진 전문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