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다보니 잊고살았던 내가 좋아하는 이 노래를 8년만에 듣게 되다니..이제는 더많이 더자주 잊지않고 들을거예요~
@곽선진-d6y2 жыл бұрын
내가 널 기다릴때마다 듣던 노래였었지.. 너 미용학원다닐때.. 나는 간호학원다닐때... ㅎ 그때 그나이에 우리 꽃다운 스물한두살때.. 너는 내 눈치보고 나는 니 눈치주고.. 니가 얼른 끝나고 나오기만 기다리면서 들었었던 노래다.ㅎ 벌써 너 없는지 나혼자 너 생각하고 듣는지 8 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 니가 이제는 나없이 너없이 벌써 8년째고. 보고싶다. 나는 그때도 지금도 오늘도 너 계속 생각나. 보고싶다 내친구야... 그거아냐? 내가 너무힘들때는 한번도 안오더니 요즘은 니가 자꼬 꿈속에 나와! 내 앙숙 아니니까 꿈속에서 니가 나오면 늘 울고 즐겁다. 계속 꿈에 나와주라 내 친구 지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