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수 디너 였던가... 크리미에 크리미한 코스가 연속으로 나와서 물린다고 하셧던 아삭님이신데... 배부른 와중에 저 슈퍼리치느낌치즈한 것을 다드셨다니... 모수가 엄청 크리미했던건가... 아니면 저때 아삭님이 크리미느끼가 엄청 땡기셧던건가...
@asacplace3 жыл бұрын
음 모수랑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어요🤔ㅎㅎ 영상에 담았던 모수 디너에서는, 잔잔하게 버터내음이 연달아 느껴지면서 코스의 흐름으로부터 물리는 느낌을 이야기했던 것 같구요!ㅎㅎ 본 앤 브레드의 필리치즈 스테이크는 짧고 굵게 ! 훅 치고 들어오는 핵크리미한 폭탄 맛 같달까요?💣ㅋㅋ 이런 진한 크림 맛을 제가 평소 아주 좋아한답니다...❣️ 오래전 영상인데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옥건-l2s3 ай бұрын
내가 지금 보니 저 음식점에 가본적은 없지만, 여기 주인장 입맛이 애들 입맛이라 이런 평가를 한다고 보는데요... 레알 고기는 쏘스 없이 소금등만 찍어 먹을때 숙성도와 굽는 방법에 따라 진정한 고기맛을 느낄수 있는데... 싼집으로 갈수록 특히 프렌차이즈는 거의다 고기는 저급으로 쓰고 쏘스맛임... 쏘스맛에 길들여져 있으니... 진정한 고기맛을 모르는 것임... 위 동영상 5분에 간이 되어있는 살치살이 맛있다고 하셔서 개인적으로 느낀것임... 님의 다른 동영상은 안보고 이것만 보고 말씀드리는 거니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끝까지 보다가 제 글을 수정해보면... 님이 웰던을 좋아하셔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사실 바싹 구워진걸 좋아합니다... 기름기가 없는 부위면 레어나 미디움 레어가 더 맛있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