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제조사에 요청해서, 뇌물주고 동일한 ID로 새로 제작했다. 100%, 그동안의 시간으로 100개 동일품 제작하고도 남음
@EpicurianismАй бұрын
화요일에 좋은 방송해주신 세분 감사합니다. 오늘 고평님이 언급하신 '특정 이익집단의 입장이 과대대표 되고 있다'는 평론 공감했어요. 요즘 서울집값 오른다는 기사와 국힘 전당대회 소식이 지면을 덮고 있지만, 정작 의료파업 소식/ 삼성 노조파업 소식 등 시민들 일상의 얘기는 전해지지 않으니까요. 진짜 필요한 기사들은 묻히고 단어에 대한 정의도 없이 좌파로 규정하는 일은 반복되는데 지적하는 목소리도 부족하고요. 공허한 기사들 사이에서 좋은 생각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건희가 디올백을 받은 당일 행정관에게 반환지시를 했으나 행정관 착오로 반환되지 않았다는 진술이 나왔네요. 이 자체로 수사 가이드라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디올백이 국가기록물이 아니라면 '국고 귀속된 물건 반환하는 건 횡령'이라는 기존 용산입장과 충돌하는 건데 대응논리에 성의도 없다는 지적에 동의했어요.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un0ej510Ай бұрын
실력도 없는 수염이 억지 웃음만 지으며 자리 차지하고 있는 현실! 😡
@topoftopkim4067Ай бұрын
깜박 ? 명품백만 받은 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술이나 샤넬 화장품이나 그런 것도 깜박 했니 ? 김건희가 받은 모든 것을 깜박햇냐 ?
@user-rv5rs5iz9nАй бұрын
❤❤❤
@hyunkyung22Ай бұрын
지난번 21대 국회에 사람들이 화난 이유는 왜 그들에게 수박이라 랬는가는 국민은 전쟁이라 생각했는데 지들은 아니 지들만 좋은 세상에 사는양 희희낙낙해서였음 이것은 전쟁임 한쪽이 완승하기 전까진 끝나지않을 전쟁 그리고 이 근원엔 반민특위실패부터 자리매김한다 생각함 벌은 제때 제대로 받아야 다시는 잘못된 역사가 반복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