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예전엔 천상레벨 낮은 바드는 사냥도 못가고 마을에 박혀 있고 격수들은 부캐로 키운 바드 버프받고 펫인가 그걸로 마을 사냥터 왔다갔다 하면서 솔플 잘만 다니고 그랬는데 이젠 상황이 역전되었나보네요... 카르마라고 해야할지
@단바오Ай бұрын
바드에게도 힘든 시절이 있었군요
@SEVENSM2 ай бұрын
바드로 새로 키우시나 봐요! 저도 바드 유저였는데 ㅎㅎ 그런데 직업 결정 단계에서 바로 바드를 할 수 있게 되다니... 충격이네요... 제가 했던 시절엔 마법사 레벨 91(?)인가 육성하고, 전직 퀘스트까지 깨고 난 후에야 바드로 키울 수 있었는데... 세상 좋아졌네여 ㅋㅋㅋㅋ 그땐 바드가 어쩜 그리 이뻤는지 바드 하려고 죽기 살기로 노가다 하면서 게임 했었는데ㅜㅜ... 당시엔 레벨업도 미친듯이 힘들었어서 겨우 91찍고 바드로 전직하고 다시 1렙 됬을 때의 허탈함과 기쁨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최근들어 단바오님 아스 영상 보면서 아스했을 때 즐거웠던 추억도 자주 생각나고 좋네요.
@단바오2 ай бұрын
넵 바드가 좋다해서 한번 키워보고 있어요.. 바드에 대한 추억이 많으시군요ㅎㅎ 예전엔 광렙, 초렙 이러면서 렙업 엄청 힘들었다고 들었어요. 전 거기까지 키워보진 못했지만 초보구간도 꽤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좀만 깊은 던전으로 가면 몬스터들이 무섭게 달려들어서 도망다니기 바쁘고ㅋㅋㅋ
@이노말Ай бұрын
와ㅋㅋ그때 당시 법사템 맞추고 그걸로 돈쩔해서 격가 키우고 그랫엇는디 진짜 추억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