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흥행 거점' 한국을 잡아라...할리우드 '내한 러시' / YTN

[@응답하라2007]

톰형은 케이컨텐츠와 한국영화 불모지일때부터 자주 방문했다

[@veritasastro]

미션 임파서블 보고 왔는데 20대부터 60대까지 관객 연령층이 넓었다, 성비도 거의 반반이었다 액션 영화 팬은 물론 잘 만들어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만족할 것이다 정말 영화 볼 만 하다 끝내주더라

[@황가방가]

👏👏👏

[@Lesmu]

한국은 아직도 시장이 큰 편은 아니지만, 외국 배우들과 아티스트들은 한국에 와서 기운받고 가는듯.. 웰컴 투 코리아~

[@QLD10000]

인당 년간 영화 시청 세계 1위 국가입니다..

[@황가방가]

크으으으...😭😭😭👏👏👏👍👍👍

[@U2MM0YEzyF3_E3w-d7j]

팩트 무조건 일본중심이지 한국은 일본 오는김에 거치는곳일뿐. 이것도 한국 패스하고 일본만 가는 스타들이 절반이상임

[@쩔어-q9p]

마고로비는 한국 다신 안올듯 술녀인가 그 사람 완전 국뽕 잔치로 행사를 짰더만? 한복 입고 애들 나오는거 보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진짜 창피해서 망신도 이런 국제 망신을 시키네 어휴..

[@jwk8512]

국내 팬들이 땅바닥에 머리 박고 석고대죄하면 기분 좀 풀어질지도....

[@황가방가]

무슨 강제로 아이 옷입혀 주듯이.. 기분 나쁠듯

[@chriskim2958]

원래는 피프티 사태가 없었다면 같이 만나 ost관련 이야기도 하고 영화 관람도 하는거 같던데 취소 되어서 이렇게 된거 아냐?

[@simontempler5094]

피프티피프티가 통수때리면서 급히 대타로 급히 섭외하다보니 그지경...

[@simontempler5094]

좌파에 경도된 한국 영화계의 몰락을 지켜보게되네요. PC공주가 한국 개봉에서 실패하면서 폭망한 것도 헐리우드 출연진등의 내한 홍보에 영향을 주긴 했을 겁니다.

[@gracias79ya]

그 놈의 시도 때도 없는 좌파타령..뭘 가지고 좌파우파 구분하시는지.

[@worldlee6240]

정작 국산영화는 마땅히 볼게 없다는게...

[@youngryu7450]

기생충

[@callpoiuy4468]

제발 국뽕하지마라 솔직히 국뽕이 심해서 다른 컨텐츠가 존나튼것도 조심해 문슨 그.,암튼., 잇다온애들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