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leetv 한국축구 브라질 축구 모든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포함 해서 하면 우승한 컵 메달수가 50개 ...
@강동하-w3k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ㅎ
@Soccerleetv4 жыл бұрын
정말 듣기 좋은 소리네요. 힘이 솓습니다.
@권혁일-v5e4 жыл бұрын
독립을 축하하기 위한 메르데카컵 대회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의미가 있습니다 그때부터 우리가 아시아에서 맹주로 군림하다!!
@Soccerleetv4 жыл бұрын
좋은 의미네요. 굿굿굿~
@혼자직관러4 жыл бұрын
진짜 박물관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Soccerleetv4 жыл бұрын
혼자직관러님의 바람처럼 축구박물관을 함께 만들어가요~
@홍성안사는홍성남자4 жыл бұрын
차범근 위원님도 이 대회를 통해 국가대표 데뷔를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79년 분데스리가 진출 이전까지 7년동안 A매치 100경기 넘게 뛰셨으니 프로창설 이전엔 국가대표팀이 여기저기 국제대회를 많이 나가긴 한거 같습니다
@Soccerleetv4 жыл бұрын
역시 해박하시네요~ 차위원님 사진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진행 흐름상 넣지를 못했네요. 그동안 여러이유로 나오지못한 물품이나 사진등은 다른방식으로 올릴계획입니다. 지속적인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kds23310 ай бұрын
축구 A 매치 심야 시간에 봐도, 우리가 이기면 학교 가거나 회사 가도 안졸립고 좋은데, 우리가 진 날은 학교에선 수업중에 눈꺼풀이 문 닫을 시간 된 가게의 셔터 내려오듯 했고, 회사에선 내몸에 물 먹은 솜을 누가 지워준 듯이 무겁고 피곤해서 힘들었죠.
@kds2333 жыл бұрын
저는 1971년 생 54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중반 ~ 70년대 후반 까지, 제가 어릴 때, 우리 나라 축구 국가 대표 팀이 해외 원정 시합 하는 날, 야간 중계 방송이나 새벽에 중계 방송을 보면서 중간에 졸다가 잠이 들어 끝까지 못보고 아침에 일어나면, 축구 결과 부터 확인 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bulka51097 ай бұрын
태국 유명선수들 생각나네요 칠드삭 워라완 솜풍 피아퐁
@Kim-ig3qq Жыл бұрын
고국에 계신 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메르데카컵 쟁탈 축구대회가 열리는 말레이지아 수도 구알라룸푸르 국립경기장입니다. 여기는 킹스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태국수도 방콕국립경기장입니.다. 여기는 제00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이란의 수도 테해란입니다.
@최시녕-u3p4 жыл бұрын
70년대 당시에 메르데카컵 대회 규모와 권위가 어느 정도였나요?? 요즘 같으면 메르데카컵 정도의 규모나 권위의 대회를 우승 한 것 가지고 카페레이드를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저 때 당시에는 메르데카컵 대회 우승했다고 카퍼레이드를 했던 것 보면 저 때 당시에는 메르데카 대회가 꾀 큰 대회였고 권위도 있는 대회였나요????? 제가 예전에 어디서 들은 바로는 저때 당시에는 메르데카컵 대회가 아시안컵보다 훨씬 권위있는 대회였고 국내에서는 뮌헨 올림픽 준비를 위해 뮌헨 올림픽예선에는 1진을 내보내고 메르데카 대회에 2진을 내보냈다가 국내들로 부터 팬들로 부터 '감히 메르데카컵에 2진을 내보내?'라는 비난을 받았을 정도로 올림픽예선 보다 더 국내에서는 중요시 되는 대회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올림픽 예선 보다 더 중요시 될 정도로 권위있는 대회였나요??
@Soccerleetv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고급진 심도깊은 질문은 싸카리님이 직접 답해주신다고 합니다. 에효... 한시름 덜었네요~ 저도 자료로만 접해서 당시 상황을 전달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싸카리님의 답변 기대해주시고 앞으로도 한국축구역사보존을 위해 이런 고급진 질문들 많이 부탁드려요~
@enha58289 ай бұрын
대통령배 같은 급이었죠. 월드컵 올림픽 갈 실력이 안되는 당시 한국팀에게 국제 대회 경기를 할 수 있는 대회. 킹스컵 대통령배. 메르데카. 그리고 머라이언컵을 4개 대회라고 자주 했어요. 올림픽과 월드컵 진출하고 프로팀 생기면서 80년대 후반부터는. 국가대표 보다는 단일 프로팀이 참가 하고 했죠. 유공이나 럭키 금성같은... 나중엔 대학팀도 참가할 만큼 우리와 멀어졌습니다. 차범근 감독의 월드컵 팀이 킹스컵 참가했던게 마지막이예요. 왜 갔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
@jamesleecasa74874 жыл бұрын
단독우승. 아시아호랑이 투자효과 나오기시작 .추억영상 잘보고갑니다.
@talih36102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월드컵 본선진출이 당연시되고 프로축구의 활성화로 AFC 챔피언스리그와 FIFA 클럽 월드컵이 대세이지만 이때 당시 🇰🇷은 1954 🇨🇭 월드컵 이후 1986 🇲🇽월드컵 까지 32년간 본선진출이 좌절되다 보니 🇲🇾 메르데카컵, 🇹🇭의 킹스컵, 🇰🇷의 박스컵이 월드컵과 클럽 축구를 대신한 상당히 비중이 높은 대회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