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코인의 녹차빙수도 정말 맛있답니다! 가무의 비엔나커피, 명화당 쫄면도 추천이요 ㅎㅎ 명동은 구석구석 오래 버틴 터줏대감집 많아요
@생각하고_말하자9 ай бұрын
풍자님 살 빠지신건가요? 티가 많이나네요 건강해 보이시고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촬영해주세요
@maria-vs5vn8 ай бұрын
란주 깔면 위생 신경 안 쓰이는 분만 가세요.. 예전에 남자친구랑 웨이팅 해서 들어갔는데 테이블은 고춧가루 굳어있고 컵도 립스틱 자국.. 거기까진 참았는데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왕 큰 바퀴벌레가... 문제는 아주머니가 잡으려고 쫓아오니 그게 남자친구 등으로 날아옴... 근데 그걸 아이고아이고 하시면 거 퍽 치셔서 떨어짐... 남자친구는 갑자기 맞은 사람이 됨... 그리고 20분 정도 더 걸려서 음식이 나왔는데 진짜 그동안 남자친구한테 오자고 해서 너무 미안하고 속상... 음식 입에 들어가지도 않고 가게측에서 별다른 조치도, 사과도 없고 아이고 어떡하냐.. 이런 말만 듣고 해서 그냥 결제하고 나왔어요.. 다시 생각해도 정말 끔찍하고 생각하기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