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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o.fin
안녕하세요, 로핀입니다!
꼭 촬영해야지 라며 미루고 있었던 택배를 드디어 언박싱 해보았어요.
촬영하는 내내 추억 한가득 든든해져서 기분이 엄청 몽글몽글 했답니다.
오랜만에 가위질하고 종이접기를 했더니 배가 훅 꺼졌지만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영상도 편안하게 시청하시길 바랄게요 :3
그럼 또 봐요 :D
✎Rosefinch✎
로즈핀치는 분홍빛의 깃털을 가진 작고 예쁜 새의 이름이에요.
'행운을 가져다주는 새'라 불린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