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후회 자작시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빚을지고 태어났다. 날이 갈수록 빚은 늘어만갔고 더이상 빚이 늘지않을때 후회한다. 살아계실적에 더 잘할걸...
@nikaykes72102 жыл бұрын
this video is my favorite on your channel.
@달콤의로아 Жыл бұрын
시집 읽어주기또언제하나요.?😊
@치약인가민초인가 Жыл бұрын
요새 꽂혀서 들으면서 자고 있네요. ㅎㅎ 주인장님은 잘 지내시는지요.
@hsnye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
@sunshine1728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hsnye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
@HIDE3REDS2 жыл бұрын
💙💚💛💜❤💗💖
@황영훈-v1v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nikaykes72102 жыл бұрын
❤❤❤❤❤❤❤❤
@몽-n7c2 жыл бұрын
(〃 ˙ ꒳ ˙〃 )💖 쪼아용
@설하-n9s2 жыл бұрын
위스퍼링 엄청 좋아요 오랜만에 팅글 느꼇네요 감사합니다~
@hsnyeo2 жыл бұрын
앗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Jordan95M2 жыл бұрын
🥰🥰🥰🥰🥰
@따스한말투로2 жыл бұрын
선장님은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어요? 왜 또 아픈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말이에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 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시 한편, 마음 한켠에 두는 일상이 어찌 일상이라 하겠는가. 낭만이 곁에있다면 매일이 절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