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16 방송 시작 비엘모 두피토너 smartstore.naver.com/beniamall/products/9210351108 케라셀 풋워시 kerasa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3&cate_no=1&display_group=4&cafe_mkt=ue_PPL5_2 트레서피 smartstore.naver.com/goscience21 똥기사몰 vo.la/06sz9
@뿌야탐정Ай бұрын
제작진 디테일 미쳤다 저 저번화에 늦는다고 댓글 달리니까 바로 대기화면에 스튜디오 준비중인거 보여주네요 너무 성의 있는 대처 감사합니다.
@hyeminoh2683Ай бұрын
헬마 웃음소리 너무 기여워 ㅋㅋㅋㅋㅋㅋ❤❤❤❤❤
@지원-k2b2cАй бұрын
오늘 젤 재밌었다😊
@AidenSShinАй бұрын
민기님 사연은 잡스에서 한참전에 한거잖아요. ㅋ
@JHLee-to2erАй бұрын
임경빈쵝오👛👛👛👛👛
@sizakhaedasiАй бұрын
오늘 내용 꿀잼이었고 마지막에 엠장님이 밥 먹자고 한 마무리까지 깔끔 ㅋㅋㅋㅋ 근데 밍키형 보면 수업시간 45분간 딴 생각하다가 마지막 5분에 선생님한테 궁금한 거 물어보는 학생 같았음 ㅋㅋㅋㅋ
@supe12manАй бұрын
엠장님, 특집으로 이 팀으로 수해복구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멤버를 통채로 바꿔서 해봐도 재밌을것 같아요. 특집으로 한번쯤은.
@kisoolee79Ай бұрын
전형윤님은 정선영님이 아닌 본인이 정작 결혼을 했어야 했던 그 누나 생각 때문에 오늘 방송 내내 온전히 집중을 못 하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 밍키형~~~ 지금도 늦지 않았쒀~~~~~ㅋㅋㅋㅋㅋㅋㅋ
@forrestkim5589Ай бұрын
밍키 사연은 잡스에서 한건데 그래서인지 묘장군 표정이 불안해보임(이거 왠지 한것 걑은데… 찝찝 딱 이 표정)
@MunyongKwonАй бұрын
역시 강조롱^^
@Bitter_sweet76Ай бұрын
강민경은아프로디테
@행운만방Ай бұрын
전민기씨 오늘 전쟁예약 ㅋㅋ
@이재규-x2nАй бұрын
밍키님 사연은 잡스에서 했음. 장원님이 '남자한테 먼저 비수꽂아서 같이 비꼰거'라고 말해줬음. 같은 말이어도 '현재 너무 만족스럽지만, 그래서 더 했으면 좋겠어'라는 식으로 말해야지. '니가 부족해 라는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했더니, 묘묘님이 아.. 남자한테도 말을 신경써서 해야하는구나.. 이런 민감한 부분이 있는 건지 몰랐다고 오늘 또 하나 배워간다고 했었음.
@슬아빠-p7lАй бұрын
3:16 아.아. 시작
@mys9176Ай бұрын
신발가게에서 주는 양말이 싫은사람은 맨발로 신발가게 절대 가지 마시길~ㅋㅋ
@gunheejo6681Ай бұрын
함 파는거 본적 있는데 그 때만 해도 동네 행사 느낌이라 지나가던 아저씨도 막걸리 한 잔 하고 덕담 한마디 하고 가고 그랬지 늘 그렇지만 적당히만 하면 괜찮은데 꼭 선 넘는 놈이 생기고 사건사고가 발생하니 없어지게 되는듯
@DogMonG9Ай бұрын
밍키오빠 오늘 소환많이당하네 ㅎㅎㅎㅎ 무거워서 타격감도 좋고
@라비OurGalaxyАй бұрын
고수를 먹다가 비누향, 세제 향, 화장품 향이 난다고 느끼는 사람은(저도 이런 사람 중 한 명임 ) 그사람의 후각수용체 OR6A2가 변이 되어 그런 냄새를 감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총인구의 4~15%가 그런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입이 짧은 것이 아니라 인체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 합니다 고수 말고도 다른 음식중에 먹지 못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이유라고 합니다
@RaeHyuk_YunАй бұрын
저도 고수 냄새가 화장품 냄새같아서 별로~ ;
@렛츠고고Ай бұрын
주말에 생방을 놓쳤어요.. ㅎㅎㅎ
@도시어부-k7fАй бұрын
1빠네 와우😊😊
@heekyungkang9689Ай бұрын
92 학번 입니다. 가을 이 시작할 무렵 경포대 에서 친구들이랑 회를 막는데 밖이 소란스러워 아래를 내려다 보고 정말 놀라고 말았습니다 트럭에 사람들이 타고 하얀천이 길게 트럭과 사람을 이어 주는데 그 하얀 천은 하얀 천을 온몸에 두른 사람과 연결되어있는데 그분위가 남자의 중요 부위 였어요. 너무 이상 하면서도 웃 겼는제 횟집 주인이 결혼 해서 하는 피로연 같은거라고 하셨어요
@제로돌TVАй бұрын
저 강릉 출신입니다. 2000년 초에 결혼함. 발바닥 맞기 트렁크에 태우기. 차에 줄묶어서 달리기. 정동진에서... 관광객들 많은데... 술기운에 쪽팔린것도 모르고... 다 했음요... 그때는 그게 지역의 결혼 뒷풀이였음요... 왜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