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뉴이티 10년 묶어 놓고 있다가 갑자기 캔슬 해야 할 사정이 생겨서 5년 뒤에 캔슬 하니 패널티가 몇천불 나왔는데, 이 어뉴이티들 파는 소위 financial advisor , 대체로 회계사, 변호사랑 같이 일함. 이 패널티에 대해 아무도 정확히 설명 안함.복리 이자란 개념만 무지하게 설명. 그리고 어뉴이티 상품의 수수료가 어마 합니다. 잘들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christinekim3769Ай бұрын
Financial Advisors 는 자기들의 커미션이 최대인 상품을 파는 거 같아요. 두꺼운 계약서 보면 어마무시한 조항이 있어서 알 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세명 만나 봤는데 겨우 2~3페이지 분량 정도의 설명. 믿음이 안가서 은퇴자금 운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