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마음가짐의 차이, 책임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집 개는 항상 1일 3-4산책을 해야만 하는 실외배변견 이에요. 제가 같이 산책을 안가면 다른 사람과는 산책을 절대 안가는 애라 출산 하루 전날까지 1일 4산책 해주고 애 낳으러 갔어요… 선택제왕으로 출산했는데 병원 3박4일 입원만하고 산후조리원은 과감히 포기하고 집에서 산후조리 하면서 퇴원한 당일날도 (출산하고 4일차) 3일동안 산책 못했을 우리집 댕이 위해서 수술 부위 찢어질거 같았지만 집 도착하자 마자 산책 시켜 주었습니다… 3-4번은 못해주어도 1-2번은 꼭 해주었어요. 아기 키우면서도 산책 빠진적 단 한 번도 없었고요. 초반에는 산책 4번하던 애가 갑자기 1-2번으로 줄어드니까 당황해 하더니 시간 지나니까 고맙게도 그 패턴으로 맞춰 주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말해줬어요. 미안하다고, 아가 조금만 더 크면 예전 처럼 산책 많이 나가자고요. 진심 다 핑계라고 생각해요. 안되는거 없어요. 소중한 내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는 못해요 진짜.. 단순히 기르는 동물이 아니고 나와 같이 살고있는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세요. 제발..
@hlim20813 күн бұрын
이게 책임감임..
@리미로즈6 ай бұрын
7:38 쫑이 너무 슬퍼요. 쫑이가 남자 보호자를 엄청 좋아하네요. 인형 물고 놀아달라고 하다 포기하는거 슬프네요. 쫑이 많이 챙겨 주세요.
@조서희-u4z6 ай бұрын
눈물난다.. 쫑아 다음 생에는 반드시 사람으로 태어 나거라.... 설쌤 눈이 참 정확하시다......... 아이가 둘이나 되고 어리니 보호자도 힘드시겠다.........
@앙팡앙팡-v8b4 ай бұрын
뭔 다음 생 거림? 걍 저 보호자들이 책임감이 없는거임. 애 돌보면서 산책 다 시키는 보호자들도 많음
@Llgsjsgsjgskyd6 ай бұрын
동네 아는 분은... 만삭때도 키우는 강아지 산책 시키고 출산하고서도 아이 안고 나와서 강아지 산책시켰는데... 책임감의 차이일뿐이지... 내 강아지도 내가 책임을 다해야 할 아이라고 생각한다면 가능한 일들인데
@뭔말인지알지-l7w6 ай бұрын
옳소
@ppanggyarukitty6 ай бұрын
책임감이 있으니까 짖어도 훈련하고 고치려고 사방팔방 알아본거고 부부 얼굴 팔려도 방송 나온거겠저;;; 님은 인생 어뜩케 살길래~~ 몇십분 사람 보고 악플을 다소?
@fhxhznak6 ай бұрын
맞음
@sunshinerice14866 ай бұрын
@@ppanggyarukitty악랄한 인성이네
@ppanggyarukitty6 ай бұрын
@@sunshinerice1486 니나~
@hyunyounglee36406 ай бұрын
저러니까 신혼부부, 아기 있거나 임신 준비•계획중인 가정에는 강아지 분양 얀보내려교 하는 거 같아요ㅜㅜ
@fhxhznak6 ай бұрын
입양이요
@더리코-q6v6 ай бұрын
출연하길 잘 했네요. 노력하니 바로 바뀔 수 있는데.. 강아지도 서운한 감정 느끼고, 상처 받아요.
@duduri226 ай бұрын
아.. 놀아달라고 장난감 물고다니느거봐.. 진짜 화난다 .. 안쓰럽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jacindaardern9686Ай бұрын
이 집은 이미 개한테 마음이 떴음 ㅋㅋ 전문가가 옆에서 떠들어도 사실상 별 관심없음
@harynlarynАй бұрын
정확한 진단이시네요
@winter_1023_6 ай бұрын
우리 겨울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솔루션도 받으셨으니 쫑이를 위해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네요...눈물나네요..ㅠㅠ 22년 영상인데.. 과연 지금도 잘지내련지모르겠네요..
@nakyungkim10856 ай бұрын
ㅠㅠ쫑이도 아가라고 생각해 주세요~ 가족을 사랑하고 사랑받기 원하는 큰 아이라고 생각하시고 먼저 챙겨주시면 쫑이 심신이 안정되어 다른 아가들과도 진심이 통하는 형제가 될 겁니다~❤🙏🏻❤️
@Blue_DP6 ай бұрын
뭔 강아지가 인형도 아니고 장난감도 아니고 살아숨쉬는 생명체를 저렇게 방치해놓고 뭔 문제견이라고….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는데요…. 그저 밥만주고 똥만치워주면 다가 아닙니다….. 저렇게 온몸으로 놀아달라고 관심이 고프다고 티내고있었는데 그걸 몰랐다면 보호자 자격이 없으신듯… 내 배로 낳은 자식만 가족인가요 가족이라고 데려왔으면 도리는 다 하셔야지 에휴… 설쌤이 가르쳐주신대로 이제라도 변화하신 행동 그대로 유지하셔서 다같이 행복해지시길….
@yoonsookwak48706 ай бұрын
너무 보기 좋아요! 끝까지 책임 지려는 모습에 감동 받았읍니다 그리고 쫑이가 너무 똑똑해요 다섯 식구 늘 행복하세요!!
@julie_mong20256 ай бұрын
쫑이 너무 귀여워요:) 사랑 많은 보호자님들과 행복하게 살거라🥰 백색소음기는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S급츄츄니Ай бұрын
방송도 나왔으니 달라진 모습그대로 길 바랍니다 쫑이가 행복했음 좋겟어요
@Butterfly-cx2ok4 ай бұрын
쫑이 넘 이쁘게 생겼다 😊
@노희숙-f5g2 ай бұрын
쫑이가이쁘다.사랑스럽다함게하고싶내요❤🎉😅
@히어로-x7d6 ай бұрын
쫑이불쌍해...😢배아파 낳은자식만 자식이니...같이놀아주지도 않고 너무불쌍해...😢쫑이 가엽다..
@user1772-r8kАй бұрын
애기도ㅜ너무이쁘구 댕댕이도 이쁘구 부부도 넘 이뻐요 행복하세요 ❤❤
@프리지아-v3v3 ай бұрын
설쌤 항상 따뜻하게 하신말씀 넘 감사해요 쫑이 견주님 힘드시겠지만 쫑이는 견주님이 세상에 전부랍니다 관심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섯식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홧팅 홧팅🌟🌟🌟
@TINATINA-dh9lq5 ай бұрын
차라리 다른 좋은 분이 오롯이 사랑을 주실 수 있는 분이 키우시면 좋겠다. 사랑 했"었"겠지만 소외시키고 밀려나고 나중에 귀찮아 할것 같아.
@우동-d1d6 ай бұрын
데려왔으면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지 산책 하는 게 그렇게 어려움? 본인들 폰 쳐볼 시간에 30분이라도 나갔다 오면 될 것을 격일 산책 이러고 있네 짜증나게 난 놀고 싶은 거 자고 싶은 거 줄여가면서 매일매일 3시간씩 하는데.....진짜 한심하다 그냥
@user-handlehandle2 ай бұрын
근데 어린 애가 2명이나 있는데 30분이나 폰 볼 시간은 없지않나... 하루종일 애들 보고 힘든데 쉴 때는 쉬어야 어른이 마음의 병 안생기고 계속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음 님 3시간 산책은 졸라 대단함 강아지 진짜 좋아할 것 같음 그래도 저 집도 책임감이 있으니까 방송에 나왔지... 아니면 그냥 유기했을지도 모름 너무 자신만의 기준에 맞춰서 세게 욕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handle38Ай бұрын
@@user-handlehandle그럼 애초에 키우질 말았어야됨 기본 케어가 힘든 상황에 데려와놓고 이정도 상황에 이정도 한거면 대단한거임 할 필요 없음
@user-handlehandleАй бұрын
@@handle38 그렇게 과거의 일을 후회하면 한도 끝도 없음 애초에 키우질 말았어야지...는 맞는 말이고 저 사람들도 모르지 않을거임 근데 이미 키우고 있잖아... 파양할거임? 그것도 좋은 건 아니잖아 현재 상황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이 저거였던 거라고 생각함 말대로 굳이 칭찬해줄 필요는 없지만 이미 일어난 과거부터 들먹이는 것도 좋진 않은 것 같음
@s63amg4maticcabriolet523 күн бұрын
개를위한 인생이네 ㅋㅋ 니인생이.더불쌍하다
@우동-d1d23 күн бұрын
@@s63amg4maticcabriolet5 ㅋㅋ니 반지하 인생보단 나은 거 같음
@정소정-i7l6 ай бұрын
아이를 낳고나니 강아지는 치워버리고 싶겠지요 강아지도 말만 못하지 뒷전이 라는걸 넘나 잘안다 아 ~ 휴 불쌍해서 어쩌나 아이가 셋인 편인데 젊은 엄마가 감당할 수 당연히없지 신중한 생각을 했어야지요 안타까운일이다 왠지 사람보다 강아지 뒷전이 마음이 매우아프다
@여복덩이6 ай бұрын
쫑이 행복해라
@현숙윤-n2e6 ай бұрын
산책도 안시켜주고 놀아주지도않고 관심도 없으면서 문제견이라고 여기나옴? 한심하네요 보호자가 문제에요 애들만 챙기지말고 강아지가 최소한이라도 행복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럴꺼면 애초에 키우지말던지ㅜ 너무 불쌍하네요
@syhong-a1a5 ай бұрын
산책을 아기 태어나고 거의 안한건가요? ㅠㅠ 강아지가 정말 힘들었겠네요 ㅠㅠ
@serayukich6 ай бұрын
강아지한테는 주인이 전부에요
@이미선-r2l6 ай бұрын
본인 자식만 자식이구나! 그럼 쫑이는 그동안 뭐였을까! 본인자식들은 데리고 놀러다니고 맛있는것도 사주겠지! 저런 사람들은 결국 못고침! 쫑이도 자식이고 가족인데 !
@뚱뚱보-z4x6 ай бұрын
고치려고 부부도 방송 나왔는데 함부로 재단하고 비난하지 마셔야죠
@리보리-v4t5 ай бұрын
진짜너무귀엽다 쫑이
@ooolllooo6 ай бұрын
매일 한시간씩 두마리 따로산책시키는데 열살넘은 노견인데도 스피츠인대 하루만안나가도 애들 꿍해잇던대 ᆢ 쟤네가얼마나 똑똑한대 ᆢ 나한테보내라 13살 둘째 얼마전에 무지개다리건너 쓸쓸 하다 에혀 불쌍해
@runners3572Ай бұрын
그냥 애정이 그만큼 적고 관심이 덜한거임.... 견주로서 기본도 안지키는데 무슨
@jjong-r2x6 ай бұрын
ㅠㅠㅠㅠ 쫑이
@HJKNjin6 ай бұрын
진짜 조그만 개인데 아침 저녁으로 하루 30분씩만 해줘도 산책 충분한데 그게 힘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지인에게 파양하고 다시는 개 키우지 않는게 나아 보임. 솔루션을 줘도 격일 산책ㅋㅋㅋㅋㅋㅋㅋ
@beensu2026 ай бұрын
개는 개답게 키워야죠.
@늘봄_sp6 ай бұрын
지인한테 파양하라니..좋은얘기는 아닌거같네요
@감사합니다영미6 ай бұрын
젊은분들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앙팡앙팡-v8b4 ай бұрын
개는 개답게 키워야 되니까 산책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해야되는거임 @@beensu202
@악플퇴치기3 ай бұрын
@@beensu202산책도안하고 방치하는건 개답게 키우는게 아니죠
@한미선-j9i6 ай бұрын
격일 산책이라니...
@user-zj5mb1bo2u6 ай бұрын
외국 가정집에서 개가 간나아이와 자연스레 가족으로 동화되어가는 과정이 아름답와습니다 주인이 하기 나름이죠
@메이-v4l6 ай бұрын
산책 잘 못한다고 여자 보호자 웃는거 보소.. 사람이든 강아지든 집안에만 있다는게 얼마나 고통이고 학대인데.. 심지어 강아지들은 스마트폰도 못해, 티비도 못봐, 어느 누구하고도 소통도 못해😢 진짜 생각이 없는게 보인다ㅋㅋㅋ;;진짜
@성이름-f1u5q6 ай бұрын
머쓱해서 그런거죠... 자기도 잘못이라 생각하니 민망하고 부끄러울테고 ...
@t4s7e59jpАй бұрын
너무하네 자식도 소중하지만 전처럼 챙기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이 들텐데 너무 관심이 없네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kim-cq5jy6 ай бұрын
역시 인간이 문제야
@ppanggyarukitty6 ай бұрын
우리 강아지랑 비슷하게 생깄네~~ 쫑이도 이제 덜 짖고~~~말 잘들라~~~
@우민재-w4c12 күн бұрын
아빠 보호자랑 엄마보호자가 아침 저녁마다 산책 꼭 시켜주세요.. 쫑이도 애기니까요
@JindoGucci_TV6 ай бұрын
친한 동생이 키우던 밍키가 생각난다. 동생이 애를 낳아서 내가 임보를 하게 되서 잘 지냈는데. 포메 애들이 참 깨방정이야. 정신이 없었는데 늙더니 좀 덜하긴 하던데.
@sunshinerice14866 ай бұрын
마법사 같은 설선생님 감사합니다
@배려-z8f-d7l6 ай бұрын
설쌤~~👍👍❤🩷❤️🩷❤️
@크리미크림-c9dАй бұрын
저 좁은 집에 애를 둘이나 낳고 강아지까지.. 피곤하지 않아도 집에만 오면 피곤하겠다 한숨만 나온다 어휴 책임감도 없고 제발 신혼부부들 애계획 있는 인간들은 제발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유기견입양 하는곳도 신혼부부들은 입양 자격 안줌 왜냐면 다시 유기시키거나 저렇게 사랑을 안줘서 외롭게해서 두번 상처주니까
@사랑이-x4i6 ай бұрын
산책도 안해주면서 문제견이라고 고쳐달라고 방송에 쳐나오나
@우동-d1d6 ай бұрын
진짜...열받네요 ㅎㅎ;; 하루에 30분씩만이라도 해주면 될것을..
@user-ux5qb3nz1l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책임감 없는 최악의 부부
@정소정-i7l6 ай бұрын
모른게 아니고 주변에 잘 행복하게 키울수있고 자신있는 자격있는 나이도 좀 연배가 있고 강아지 사랑하는 사람한테 입양보내 는게 어떨까 ? 이집에서는 자신이 없어보이는게 영역히 보인다 사랑하기 때문에 보내주는거 라구 행복을 위해서 그러나 아주 신중하게 천천히 주변에 아시는분 제발 그러는게어떨까
어떻게 개한테 관심이 없을수가 있냐?? 저녁에 잠깐 분리수거나 쓰레기 버리러 갈때 5분, 10분이라도 산책하면 되는데 지들이 관심없어서 그런거.
@zmffhdl5812 ай бұрын
2:10 산책 잘 못 시킨다고 잘도 말하시네요 견주분. 기본적인 욕구충족도 못 시켜주시면서 사연 신청은 왜 하신건지요. 강아지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책임을 좀 지세요.
@펭러뷰펭펭-n9t2 ай бұрын
진짜 꼴베게싫다
@perreseponeseth54275 ай бұрын
제~발 결혼전커플, 신혼부부, 미취학아동부부는 강아지 좀 키우지마라;; 결혼전에는 일한다고방치, 결혼하면 애 가진다고 방치, 애 낳으면 육아한다고 방치... 개가 인형이냐? 애 낳고키우니까 개는 좀 방치해도 된다는거냐?
@HJ-vq4ou3 ай бұрын
제발 저런사람은 개안키우면 좋겠음
@앙팡앙팡-v8b4 ай бұрын
아 개빡침. 제발 강아지 학대 좀 하지마 !! 니들이 하는 행동이 학대라고. 무식하면 답이 없음
@불꽃남자-k8y6 ай бұрын
스피츠 진짜 귀엽네
@filmmoon7515Ай бұрын
좋은분께 보내시는것도 고려해야할 정도인데요.쫑이는 아마 남편분께서 키우고 데려오신것이 아닌지,,
@람람-b2e6 ай бұрын
저 백색소음기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ㅠㅠ
@HgK-hp4yt2 ай бұрын
슬프네ㅠㅠ 주인들이 너무하네ㅠㅠ 지들 잘못은 모르지😡😡😡
@user-ux5qb3nz1lАй бұрын
진짜 자격없는 견주..ㅉㅉ 그냥 좋은 곳으로 입양 보냈음 좋겠네 진짜. 모든 문제는 역시 사람탓
@aaeaes2 ай бұрын
불쌍..
@doubleothebestАй бұрын
진짜 개무시하네.. 불쌍해
@bravomylife78876 ай бұрын
육아하면서 반려견돌보기가 제일 힘든시기예요. 힘내셔서 행복한 시간되시길 응원할게요. 지적질댓글은 자기가 싼 응가라고 넘기세요
@이리s5 ай бұрын
쫑이 진짜 예쁘게 생겼다. 저집은 부부도 애기들도 개도 다 예쁘네
@ruokay-ze4kx2 ай бұрын
반려동물이 본인 삶의 공동 1순위 정도는 되는 게 맞지 않나요. 그들이 선택한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선택해서 데려왔으면요. 집에서 자꾸 놀라달라고 하는 건 너무 심심해서, 하루종일 잠만 자는 게 지겹도록 무료해서 그런거에요. 전 일이 바쁘거나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못 놀아줄 것 같으면 산책을 4시간씩 했습니다. 시츄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정도 산책하면 집에서는 잠만 자요. 제발 성인이면 책임감을 가지고 삽시다. 강아지든 아기든 뭐가 됐든지요.
@로또사랑해6 ай бұрын
아 설채현선생님 기혼이시군요? 반지 처음 봤어요...ㅎㅎ
@rodrigezjuan60886 ай бұрын
개고 나발이고 주위사람들한테 스트레스만 주지 말자 좀 ❤❤❤
@대지-m9b5 ай бұрын
뭐래;꺼져그냥
@handle38Ай бұрын
키우질 마라 제발
@법률가이6 ай бұрын
개들 중에도 유독 더 잘 짖는 개들이 있다.. 개를 좋아하지만, 미친듯이 짖어대는 강아지들은 너무 싫다... 특히 아파트에서 조금만 소리나도 계속 짖어대는 개들은.. 그래도 교육은 시켜야 하지 않을까? 같은 아파트 층에 사람들을 위해서? 그런 의식도 가지지 못하는 견주들은 정말 확~~^
@kimgoogle1696 ай бұрын
ㅈㄴ너무하네 그래놓고 뭘잘했다고 이걸신청하지..? ㅋㅋ 사람안바뀜
@user-ep2th3qt8fАй бұрын
진짜 너무하네 한심하다..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 무책임한 저런 한심한 사람들은 강아지 안 키웠으면 좋겠다 최악
@낭낭-e4o6 ай бұрын
진짜 인터넷 실명제 해야함 댓글수준 보니까 답이 그거뿐인거같다
@최호롱Ай бұрын
쫑이 못키울거면 저한테 주세요 제발
@blitzkronis27346 ай бұрын
포메 애들 짖는 거는 거의 촉새급인데, 저는 제 주변에 평소에... 365일 중 364일은 거의 묵언수행 급으로 짖지 않는 개를 아는 입장에서 이런 영상을 보면, 반대로 걔는 어떻게 그렇게 짖음 한마디 없이 일상을 영위하는지 참 그 심리가 궁금해집니다 ㅡㅡ;; 그렇다고 걔 보호자들이 말이 없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애정표현 엄청 하고 어떨 때는 부산스럽기까지 한데 그렇게 짖음이 없다는 건 아무래도 DNA에 각인된 특성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게보면 포메의 종특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 뭐, 종특은 '견바견이다', '참고하되 맹신은 말라' 라는 말이 있지만 역시 영상이나 실제로 개들을 보면 '종특은 종특이구나' 가 느껴집니다. 참고로 걔는 비숑입니다. 암컷이고요. 그런데 또 다른 아는 비숑은 수컷인데 그놈은 완전 촉새 저리가라라서 사람 헷갈리게 합니다...ㅋㅋㅋ
@cocomandoz6 ай бұрын
저희 댕이 포메라서 긴장하고 입양했는데, 집에선 기사 아저씨가 울집 택배 큰소리 내며 쾅! 내려 놓을 때 1-2번 짖고 (왕! or 왕왕!) , 밖에선 오토바이가 인도에 올라와 1m 안쪽으로 지나가면 방어짖음 1-2번 해요. 그 외에는 뭐 달라고 할 때나 요구사항 있어도 아기 강아지처럼 힝힝 소리 냅니다. 어릴 때부터 아기처럼 힝힝대면 웃으며 원하는 걸 준다고 학습해서(?) 더 삐약거리나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