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며느리께 항상 정성껏차린 밥상받잔아요 며느리가 딸이라고 바꿔생각해보면 맘편해지던데 난 내가시어머니께 받고싶었던거를 내며느리께한다 시집온지3년지나니 외려아들보다 며느리가 시댁에오는걸 좋아하던데 잠도자고 울아들인생을 같이할 며느리인데 얼마나소중하고 귀한데 왜들 그러지 시댁식구들은 난 그런시댁없었지만 난 생각만해도 좋은시댁을 만들어주고싶다
@김영진-x4e1w Жыл бұрын
오정태씨 성격좋으시고 최고사위네요.
@도로시-x6q3 жыл бұрын
아들,시어머니 설정이라고 믿고 싶다 진심 ㅠㅠ
@rosemarie94694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와 사위가 잘 지내면 좋은 일인데 시어머니 질투 소름
@꼬마비너스여신2 жыл бұрын
우리시어머니는 이보다 더하는데ㅋㅋㅋ
@은정-q6m Жыл бұрын
정태시 어머니가 제일 재밌어요. 숨김없는 솔직한 어머니 모습이구독의 일등공신. 어머니 오래 사세요~
@alikaf27345 жыл бұрын
잘 하셨어요 행복한 가정 웃음꽃 가득 하길 바래요
@Tv-je2pl5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았는데..속이 다 후련하네요~ 시엄니.. 정태씨가 장모님한테하는거 질투마세요~ 그 몇배 아영씨가 정태씨한테.. 그리고 어머님 한테 합니다~
@은하수-p5y3 жыл бұрын
아영씨 천사다
@쏭쏭-c7i5 жыл бұрын
앗따 며느리가 여지껏 해줘잔아요 장모님 해주면서 같이 드시면서 질투는
@찐빵-v8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진짜 재미있게 사시는 가족
@KIMYESEUL113 жыл бұрын
악 저 시엄마 진짜….평소에 며느리가 해준밥 많이 드셨잖아요…………..맘좀 곱게쓰쇼
@김순희-l3u6 ай бұрын
대단한 시어머니... ❤
@멋지다야브5 жыл бұрын
잘감상 하고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美玲郑-w1x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얼굴에 정말 심술이 덕지덕지!
@여무명5 жыл бұрын
다들 알콩달콩 잘사니 정말 보기좋아요 ~ 부모마음은 다 똑같은가바요 ~^
@jaa54655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이 좋으시네
@김정자-h1m3 жыл бұрын
어른이 어른같지않고 어휴
@영희박-p6n2 жыл бұрын
질투하신 시어머니 넘 귀여워서 ~~
@sussukjang48173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엄마가 아직 있다니..
@유경고-i7u3 жыл бұрын
설정입니당^^
@gmh1053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치실만도한데 인내심있게 잘하시내요.^^
@정현옥-s7x3 жыл бұрын
그시엄마가조용하니 참보기좋네요 아영!행복하게살아요
@김미미-n5y Жыл бұрын
정태엄마 완전웃겨 ㅋㅋㅋㅋㅋ
@노코멘트-n3f8 ай бұрын
포도밭 그사나이 음악 같네요6:45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밥 계속 해주는데 울으신적이 없지요. 당연하게 생각고.. 고맙다고도 않고..남의 자식이 해준게 감동이지요. 어머니 마음을 넓고 인자하게 쓰세요.
@신동인-h4c3 жыл бұрын
정태씨 땜 에 요새 행복해유 행복한 가정되시길~~~♡♡♡
@힐링맘-d1o3 жыл бұрын
부모랑 다름없는게 아니라 똑같은 부모지요!! 자기만 부모인가 처부모도 똑같은 부모지
@행복-t2h Жыл бұрын
오정태 이쁘다
@엄마는외계인-f4e3 жыл бұрын
아이고~자기아들 아깝다고;;쫌 시켜묵고 하세요 아들이 주방에 들어가서 라면 하나 끓여 주는게 뭐그리 대수라고 저런걸 평생안시키니까 아들도 안해주는거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심술 덕지덕지 할미가 그리 자식 키웠수다
@아모야-s7r5 жыл бұрын
맨날 며느리한테 대접받으면서 꼴랑 저거가지고 서운해하노
@윤가희-n8n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부려먹고 장모는 사위부려먹는것도 아니고 사위가 해드리는건데 저 심보하고는 진짜 최악이다 최악
@유현주-t1k3 жыл бұрын
심술이 ㅠㅠ
@다혜-z1p5 жыл бұрын
시엄마 표정관리좀 하지 참.. 아무리 질투가 나도 사부인있는 자리에서 나이 먹고 저게 뭐람
@쏘냐-v9m5 жыл бұрын
입장바꿔보면 그런말하기힘들걸...
@Im-bd5xx3 жыл бұрын
표정진짜ㅋ 어쩌다 한번 오는 사돈인데 ..
@sso91773 жыл бұрын
얼굴이 밉상
@yodao96297 ай бұрын
잘해주면 누구든 다 좋아라 하지요 ㅋ ㅋ
@흐즈믈르그흐쯔느3 жыл бұрын
아들 주방출입 때론 모른척하고 그러려니 웃으며 봐주구 했으믄.. 엄마생각 끔찍이 하는 아들인데 당연히 먼저 해줬을텐데... 그런 모습을 시러라 하시니께 엄마생각 한다고 안 보실때 장모 챙길려다 일케 된거잔ㅠ... 찡하면서도 어떤..사자성어가 떠오른당..
@박선영-j7s5b4 жыл бұрын
정태어머니 그런심보로살면 자식이욕먹어요 어휴 정말답답합니다
@김혜인-q4i2u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자식인데 미워하고 상처나 주고 시애미들은 진짜 이상해 며느리 힘들게 하려면 결혼 안시키고 저승갈때까지 끼고 살지! 왜 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노예취급이나하고 무시하고 그래 미치인 시애미드을도 아니고 꼴보기 싫어 정말
@하얀백합-v3m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뭐그리 질투 하셔요
@hyojounge3 жыл бұрын
진짜 심뽀가 왜저러냐 할많하않....
@나중영-e1y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김보영-m3n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자식 잘 키워야 한다 누굴 탓하리오...
@정의공정-c2g4 жыл бұрын
사랑과전쟁-시어머니편
@김j-q6v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넘웃기고 재밌네요 잘보고 있어요
@꼴찌-e6n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이 처음엔 아영씨한테 너무한다 싶었는데 계속보니 귀여우시네요. 😊
@yae135733 жыл бұрын
이번꺼는 좀 결이 다른 듯 본인 아들이 본인한테는 한 번도 밥 안차려줬는데 아내 어머니랑 본인 같이 있는 자리에서 처음 차려주니까 질투가 나지 그러니까 평소에 잘 좀 하지 정태님아 .. 평소에 어머님 밥 하실 때 도와드리지 .. 밥도 차려드리고 ㅎㅎ 당연히 저런 상황에선 나도 질투할 것 같은데 ..? 아무리 며느리가 많이 차려줬다고 해도 일단 며느리가 차려주는 거와는 별개로 자기 아들한테 서운한거지. 며느리가 차려주는 밥상 당연한듯이 먹고 집 들락날락 하는 건 정상은 아님 근데 이번건 별개인듯 .. 허허
@스카디-v9f3 жыл бұрын
시이모. 교회지인. 시누이집청소까지 보고오니 정말 시어머니 심보 못돼먹었네요. 언젠 아들 부엌 못들어가게 그 난리쳐놓고 시집살이로 며느리밥상 몇년동안 받아놓고 사돈 밥상 자기아들이 한번 차러준거가지고 온갖 질투. 밉상이다 진짜
@chlne5972 жыл бұрын
저게 진짜 의도적으로 짜고 연출한거 아니고 진실장면이라면 시어머니 너무 하시네 ㅡㅠ 아영씨가 아깝다 진짜 복스럽고 똑똑하고 예쁘고 맘도 착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