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타는아니고 베이스지만 변천사를 얘기해보자면 학교 밴드동아리에서 보컬을하다가 베이스가 다 사라져버려서 급하게 베이스를 하게됐습니다. 그래서 빨리 배우기라도 해야지라는 마음에 중고나라에서 급하게 10만원짜리 연습용베이스를 샀습니다. 악기 모델이 뭔지도 몰랐고 나중에 사고나서 선배가 저보고 호갱당했다고ㅋㅋㅋㅋ 그뒤에 알아보니 줄은 녹슬어서 갈아야하고 픽업밸런스도 엉망에 넥은 휠대로 다 휘어버린 콜트 액션베이스였습니다. 이 베이스를 사고나서 1달뒤쯤 '다시 제대로된걸 사야지' 라고 마음먹자마자 아는분이 베이스를 주셨습니다. 관리는 잘 되어있는데 문제는 제가 관리를 못하는바람에 넥은 뒤틀려버리고 여기저기 찍혀서 바디부분에 크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 베이스는 세팅연습용으로 놔두면서 콜트베이스를 계속썼습니다. 그러다가 2학기에 들어가기전 공연에 서야하니 제대로된걸 사는게 어떻겠냐는 선배의 말에 1달간 밀양공장에서 일하면서 번돈을 미펜 프로페셔널 프레시전베이스에 꼴아박았습니다. 그렇게 공연용 베이스를 얻게되었고, 망가진 베이스와 콜트베이스의 희생덕분에 펜더는 관리 빡씨게하는중입니다ㅋㅋ 아 그리고 밴드를 하면서 az님 영상을보니 기타구매 욕구가 치솟았습니닼ㅋ. 그래서 az님 영상을 통해 알게된 뮬에서 수백번의 마우스 휠질을 통해 첫 일렉기타로 깁슨 레스폴 스튜디오를 사게되었습니다. 이제 이 기타로 연습좀 하다가 az님처럼 prs로 넘어가야 겠네요ㅋㅋ
쪼맹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훨씬 많이 바꾸셨다그래서 더 궁금하군요! 저는 대학생때 첫 기타로 스윙 s100으로 시작해서 2년차에 아이바네즈 rg350dx를 9년째 쭉 쓰다가 올해 쉑터 sd-2로 바꿨네요. 나이먹으며 장비는 업글되는데 어째 손은 제자리라 참 슬프긴 합니다(....)
@자라나는도현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하지 말라니깐!
@jin-uk-v3r4 жыл бұрын
@@자라나는도현 그러면 더 하고 싶은게 인지상정 아닙니까. ㅎㅎㅎㅎ
@SleepyWinterClacks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진화과정 순서대로 AB시절 AC시절 AD시절... 그렇게 AZ가 되었다...
@전수영-l4d4 жыл бұрын
DC까지 섭렵하면 그때부터 ac/dc 급으로 불릴 수 있는건가요
@ij5964 жыл бұрын
여기 상태가 다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mountain_field_win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ukachiru4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끝판왕 ZZ가 되면 ZZtop처럼 수염 풍성하게 기르고서 기타치는 거네요
@Sangmu_3733 жыл бұрын
@@전수영-l4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icman44624 жыл бұрын
1:19 깨알같은 함초롬님 한때 뮬의 여신..ㅋㅋ
@Mojojojoe4 жыл бұрын
진짜 하루종일 이렇게 기타로 입터는 친구들 그리워지는 영상이네요 ㅋㅋ 쪼맹이님 입담 개찰짐 ㄹㅇ
@등꼴바삭4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을 찍고 1분동안 아무것도 하지않고 현자타임을 가졌다는게 학계의 정설
@ondalking12254 жыл бұрын
낙원에서 국산 합판일렉으로 시작해서 젝슨,콜트 등등 많은기타를거쳐서 콜트일렉과 짭피폰같은 에피폰통기타만 남은체 모두 평화나라에 판매가 되었지만 내실력은 1도 안올랐지....ㅋㅋㅋㅋㅋㅋㅋㅋ 장비병은 치료제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쪼맹편도 기대되구요
@skylagoon19974 жыл бұрын
아예 그냥 외관만으로 고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저는 이게 일렉기타만의 매력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악기 본연의 아이덴티티라는건 당연히 소리이지만, 일렉기타/베이스는 악기 자체의 소리만으로 사운드를 연출하는 악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기타가 어쿠스틱과 클래식 기타만이 존재하고 일렉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저도 철저히 소리만을 비교해보고 제품을 선택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렉기타는 쓰는 앰프에 따라, 앰프의 설정값에 따라, 그리고 무수히 많은 이펙터들, 그 외의 다양한 환경적 요소에 의해 소리가 수시로 바뀌는 악기여서, 중~고가의 제품이고 검증과 파악이 된 브랜드와 모델군이라면, 그리고 브랜드와 모델 별 기본적인 사운드적 성향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아예 그냥 디자인만으로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az님도 연주자가 결국 어느 경지에 이르고 나면 기타가 바뀌어도 비슷한 자기만의 사운드가 나오게 된다는 말씀을 하신걸 보니 이런 생각이 더 들기도 하네요 ㅎㅎ
일렉기타 뭐 구매할 지 알아보다가 우연히 접한 에이지채널 정주행하느라 요즘 밤낮이 바뀌었어요 엉엉😿 방구석 락스타가 되기위해 에이지님과 쪼맹님의 띵언 하나하나 새기고있습니다 .. 💞 서울살았으면 무조건 에이지님께 레슨받았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그나저나 에이지님 그때 생각나요? 저랑 루브르 박물관 갔을때.. 조각상 훔치다가 저만 경찰한테 붙잡혀갔잖아요 오빠는 조각상인 척 해서..(주접)
@painclub7149 Жыл бұрын
ㅔㅐ
@이창민-h9r4 жыл бұрын
형 고마워 내 말을 들어주다니 계속 기다렸어
@한유빈-m5r4 жыл бұрын
일렉기타 보관법에 관한 영상도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케이스에 넣어놔야하는지, 스탠드에 케이스 없이 세워놔도 되는지 등등....!
@EmotionalAZ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YLTdnSoepubiNU 기타 관리 편을 봅시다~
@odo_until_20224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ihtg3409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다!
@한승민-f8u4 жыл бұрын
중학교 2학년때 게리무어 loner보고 잭슨을 질렀습니다 슈퍼스트랫인데 2년째 만족하며 사용하고있네요^^ 부모님과 일가 친척께서 주신 용돈을 모아 기타선생님의 스쿨뮤직 딜러 할인으로 80만원을 주며 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이펙터는 베일톤의 다크댑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성비로는 최고의 모델입니다!!
@권영민-v2i4 жыл бұрын
저는 대학 입학해서 처음으로 기타배우고 밴드하면서 LTD 제프한네만 기타를 샀었어요. 근데 이게 플로이드로즈라... 튜닝 못바꾸니 깁슨 플라잉브이를 영입하고.. 통기타는 국산수제로 하나 장만했슴다. 그러다가 기타치는데 재미를 붙여서 뮤직맨 jp12를 샀어요. 첫 하이엔드기타를 사고보니 연주감이랑 톤이 정말 좋았네여ㅋㅋ 그러다 졸업하고 펜더 81년식 텔레랑 19년식 깁슨 57커스텀 히스토릭이랑 미펜 재즈베이스를...영입.... 큰거한장이상의 출혈이..
@Serial_Number_SH4 жыл бұрын
제 일렉기타 역사는 고1때 7개월동안 용돈(40,000원/개월 × 7개월) 한푼도 안쓰고 모아서 이름모를 스트랫이랑 펜더 프론트맨 똘똘이로 시작해서... 몰래 음악용으로 교회에 갖다놓고 썼던 볼캔 코어사운드SP를 거치고 현재의 2016년식 PRS SE에 있습니다만 사실 본업(?)은 베이스라서 ㅎㅎ... 베이스의 역사는 베이스로 갈아탄다고 볼캔이랑 저가 꾹꾹이들 다 처분한거에 세뱃돈 보태서 스콰이어 빈티지 모디파이 70재즈를 샀었고 교회 옮기고나서 베이시스트로 어쩌다가 합류를 해서 교회에 놔두고 다녔던 코로나(!) CJB250을 거쳐 작년에 2017년식 깁슨 EB4에 이르렀습니다 안 궁금하시겠지만 그래도 제 기타의 역사를 돌아보며 적어보니 하나도 소중하지 않았던 기타는 없었던것 같네요. 첫 기타/베이스는 물론이고, 비상용 기타였던 볼캔을 통해서 기타라는 악기를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며, 최근 PRS기타랑 깁슨 베이스는 제 월급으로 산 최초의 기타/베이스라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로나 베이스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교회에서 쓰라고 조의금에서 일부 떼서 사준 베이스인데 외할머니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여기면서 소중하게 쓰고있네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앞으로 어떤 기타가 제 손을 거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기타를 제 자식마냥 소중하게 다룰 것 같네요
@나는야박제윤4 жыл бұрын
AZ님의 연대기..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ochn66094 жыл бұрын
5:17 -돌창-
@베이스는웁니다4 жыл бұрын
전 기타는 아니고 베이스지만 일단 스콰이어 재즈베이스로 입문하고 1년정도 치고 너무 베이스가 재밌어서 입시로 전향했습니다 그당시 샀던게 맥펜 플리 시그니쳐 61 재즈베이스를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고요 그리고 플리 시그니쳐를 사고 1년뒤 미펜 프로페셔널 프레시전을 샀습니다 그리고 1년전 아담 클레이튼 시그니쳐 베이스가 너무 가지고싶었던 나머지 (그때 유투뽕 걸려서...) 부모님과 제 지갑을 털어서 아담 클레이튼 시그니쳐 재즈베이스를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한달전 플리 시그니쳐 액티브 재즈베이스 핑크를 샀네요... 다른 브랜드를 몇번 안써봐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베이스는 펜더가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가지고있는 베이스 미펜 프로페셔널 프레시전 베이스 맥펜 플리 시그니쳐 61 재즈베이스 미펜 아담 클레이튼 시그니쳐 재즈베이스 미펜 플리 시그니쳐 액티브 재즈베이스 핑크 그리고 전 베이스 이펙터에 변태입니다. 페달만 이정도 씁니다 일렉트로 하모닉스 빅머프 mxr 마이크로 앰프 보스 베이스 오버드라이브 mxr 6밴드 eq 보스 노이즈 서프레서 다크글래스 컴프 이름뭔지 기억안남 보스 베이스 이퀄라이저 일렉트로 하모닉스 마이크로 신스 산건 이거 두배정도 되는데 지금은 이정도만 쓰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실음학생들 장비가 쎄더라고요 미펜 300은 거의 사는거같고 prs 커스텀 1500짜리 들고다니는 학생도 봤고요..
@print44134 жыл бұрын
친구한테 일렉베이스 빌려 쓰다 베이스에 빠져서 생일 선물로 베이스를 사려고 했어요 집이 돈이 많지 않아 최대한 돈을 아끼기 위해 대충 네이버에서 베이스 기타 치고 앰프값아낀다고 뭣모르고 콜트 AF850F 인가 어쿠스틱 베이스를 사서 재밌게 연주하다 슬랩 연습 하려니 어쿠스틱이라 제대로 하는건지 잘 확인 하기 어려워서 어찌어찌하다 베이스 잘 안치게됨.... 가끔식 꺼내서 쳐보는데 줄에 점점 녹이 슬어가서 슬라이드하니 아픔... 베이스 팔고 일렉 기타나 일렉 베이스 사고 싶네요
@정유민-u3o3 жыл бұрын
0:56 맥펜: 왈...
@imjiwoo83144 жыл бұрын
2:44 legend..
@gleep98794 жыл бұрын
10:02 아무것도 안해야지
@고양이-v5b4 жыл бұрын
첫 기타는 베이스 전공이신 친척 누나가 뮬이라는 사이트를 알려주고 지갑이 얇았던 탓에 에퓌폰 커스텀 프로 흰색을 중고로 샀었죠ㅎㅎ 그때 판매자 분도 기타리스트라고 하신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5년동안 잘 쓰다가 펜더가 눈에 들어와 지금은 일펜 tx57을 쓰고있죠 근데 21프렛이여서 rain은 카피를 못한다는...
@seaxmachine2 жыл бұрын
와미페달사십쇼ㅋㄲ
@이인범-x6y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너무 귀엽다 형 진짜루
@JunJun-nd6zy4 жыл бұрын
02년식 스윙 C-1레스폴 18년쓰다가 작년 여름에 에드워즈 화이트 레스폴로 바꿨네요 ㅎㅎㅎ
@이설호-c4r4 жыл бұрын
웬만한 악기들의 최후... Mule....
@ij5964 жыл бұрын
아... 모든 악기의 끝과 새로운 시작이 있는 그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yeonghyeonlee2980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태어나는곳
@혁명전사4 жыл бұрын
그게 뭐에요?
@내아입니다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ㅇㅈ
@김동현-g7x5u3 жыл бұрын
@@혁명전사 악기중고사이트
@GuitarChiNi3 жыл бұрын
너무 잼있네요 ~~
@공대기타쟁이4 жыл бұрын
AZ님 커버영상 촬영하는과정, 편집하는 과정이 궁금해요!! 영상은 누가 찍어주는건지, 아니면 혼자 찍는건지, 혼자 찍는다면 카메라는 어디에 어떻게 두고 편집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paulseo61714 жыл бұрын
AZ님 파란색 prs 기타는 정확히 어떤 모델인가요?? 아무리 파란색 prs 기타들을 다 찾아봐도 AZ님 기타처럼 예쁜 파란색 모델이 없어요ㅠㅠ
@DiJinSwoncovuje4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후 감상 ^^b
@unh83484 жыл бұрын
이런 것도 썰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와일드우드 통기타 무광을 쓰다가 바디탭핑을 너무 격렬하게 한 나머지 바디가 무너져내려서 후에 유광에다가 피크가드까지 달았다는...
@florence41584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생방때 제가 얻어걸린 예측영상이였군요ㅋㅋ
@HelL_In_he4 жыл бұрын
일렉입문으로 쿠팡에서 19만원 짜리 스윙 g-1을 구매해서 썼습니더 하지만 제가 아밍을 너무 빡세게 한탓에 브릿지가 부서져서 ㅋㅋ 기회다 하고 바로 spear RD-250 쓰고 있어요 ㅋㅋ 나중에 돈이 된다면 깁슨으로 업글 시키고 싶네요 ㅎㅎ
@smitechoi4 жыл бұрын
RD250 괜찮나요? 할로우모델로 옛날에 고민했었는데
@HelL_In_he4 жыл бұрын
@@smitechoi 저도 할로우 모델 살려고 했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 RD 250은 일단 레스폴 입문하기에 괜찮은거 같아요 사운드도 시원시원하게 나오고 게인도 잘먹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추청 드리는 모델입니당
@bluescandy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개강하고 학교에 존써를 들고가니 앙상블 교수님이 존써는 못쓴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존써는 못써라는말에 빵터졌습니다 ㅋㅋ
@user-um7qd1cx1f4 жыл бұрын
역대급으로 재밌는 썸넬이다..
@yulmubass4 жыл бұрын
기타고르는 기준 브랜드+종류+뮬장터 군요 ㅋㅋㅋ
@Amy1a3 жыл бұрын
4:53 쪼맹님 머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deliciouscat4 жыл бұрын
야마하 Rgx 시리즈네용 0:49
@killburn86092 жыл бұрын
1:18 아아....함초롬님 ㅠㅠㅠ
@깡돼통지君4 жыл бұрын
쪼맹님의 기타썰도 들어보고싶네요 조립식 기타전문...
@sion52244 жыл бұрын
중딩때 학교축제간다고 샀던 에피폰 SG 소중히 잘 쓰고있었는데 대학을 와서 부활동때문에 후배들 빌려줬는데 누군가 도장을 깨놨더라고요... 누군지 알 수 도 없고.... 가슴이 찢어지는...ㅠㅠ 또 수리하려면 10만원이나 든다고하고 다시 한국가져가기도 애매하고...ㅋㅋ 귀국하는 친구가 공짜로 PRS SE 70만짜리 연식 오래된걸 주고가서 그거 정비하고 중고로 팔고 돈조금더 보태서 리틀마틴 사서 즐겁게 어쿠스틱 치고있습니다 ㅋㅋ
@silentnoise93804 жыл бұрын
저는 기타를 생각날 때 가끔 쳐서 투자가치가 별로 안높다보니 중학생 때 번개장터에서 4만원에 콜트 g110 산게 생각나네요 ㅋㅋ 세팅 한번 받고 지금도 그냥저냥 쓰고있다는..
@khaki.49184 жыл бұрын
레스폴을 쓰고는 싶지만 아밍을 너무 자주 써서 플로이드가 달린 레스폴을 구매했습니다..ㅋㅋㅋ
@기타좋아하니4 жыл бұрын
제가 써 본 기타들이 있어서 반갑네욯ㅎㅎㅎ
@philipspriest4 жыл бұрын
49 아재로 취미로 기타치고 실력은 많이 부족해요. 나이들어 시작해서 많이 안느는데요, 제일 하고싶고 안되는게 솔로입니다. 속도를 올리면 왼속오른손 싱크가 안맞는것 같아요. 현재 연습중인 건 Here I go again솔로인데, 딱 요정도 속도의 솔로(솔로 마지막부분 2마디 속주)만 자신있게 할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권장할만한 연습법 추천해주세요...
@kikam5030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ㅎ 학원부럽지 않네요 혹시 믹싱관련된 영상 올려주실 수 있나요?
@Spica_00 Жыл бұрын
esp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ㅋㅋ 전 요즘 esp e2m2에 꽂혔네요..
@가지고싶은메르세데스4 жыл бұрын
제프백 페이스북 중고장터 페이지에서 봤었습니다..ㅋㅋㅋㅋ
@kuboru53424 жыл бұрын
중고로 래스폴 기타를 사고 나서 별도로 앰프를 사려고 하는데 미니앰프가 좋아서 살까 하는데 어떨까요?
@NOID____3 жыл бұрын
6:27 파란색prs 징징인줄 ㅋㅋㅋ
@Nakiri12134 жыл бұрын
재밋어욧!
@davidthegom4 жыл бұрын
2000년에 고딩떄 처음으로 Ibanez GSA60으로 시작해서 지금 30대 중반에 일렉은 10대정도 있지만 여전히 메인은 아이바네즈네요.. 뭐 저의 메인기타 변천사라고 하면 GSA60 -> RG370DX -> RGT42DXFM -> RG550LTD -> RG8540ZD -> RG8540ZD&JCRG20126정도 되겠네요..ㅎㅎ
@ij5964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예배(라이브)를 해야하는 입장이라 기타-앰프-이펙터 삼위일체로 업그레이드해야되네요... 그치만 난 돈이없는데...
@조꼬미일기4 жыл бұрын
스탠드는 어디꺼 쓰시나요ㅎㅎ
@훈스기타4 жыл бұрын
저는 AZ님이 플러그인으로 렉급 사운드를 내신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연주&믹싱 고수...😭
@이하은-z3e4 жыл бұрын
돌창 뭐냐구~ 젠장!
@함중현4 жыл бұрын
쪼맹님 편도 올려주세요 ㅠ
@wouldyourock9910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이제 봤는데 제가 AZ 구매법으로 악기를 사왔었군요... ㅋㅋㅋㅋㅋㅋ 키보드 : 커즈와일의 스테이지 피아노를 사야지 > Kurzweil SP 5-8 기타 : ESP는 너무 비싼데... 보급형의 플로이드로즈를 사야지 > Grassroots G horizon FR 베이스 : 스펙터의 5현 베이스를 사야지 > Spector NS Pulse 5 악기 전부 독학인지라 비싼건 못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to_kaito-guitar6 ай бұрын
험싱험 슈퍼스트랫을 사야지 --> swing modern se
@afternoon..2 жыл бұрын
4:14 무슨 곡인가요 ㅜㅜ
@mojob7330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지금 몇살이시죠?
@신지혜-t6b4 жыл бұрын
6:00 시리야 왜 나와....! 진정해..!!!
@황지율입니다4 жыл бұрын
누나거 기타쓰다가 아빠가 '기타사줄까?' 해서 갑자기 기타가 뿅!!!
@7퍼센트4 жыл бұрын
쪼맹님도 한번 해주세요!!!
@user-c2002jh4 жыл бұрын
그럼 빨강이는 AZ님 소유가 아닌건가요?
@계속자도졸려4 жыл бұрын
레스폴,텔레로 영상 하 찍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
@DonamWhale4 жыл бұрын
기타는 아니고 변천사도 아닌 베이스 구매 알고리즘 1. 야마하다 2. 흰색이다 3. 통장잔고를 본다 4. 야마하 trbx 504 구매 완료
@전수영-l4d4 жыл бұрын
외람되지만 프사가 정말 반갑습니다
@smitechoi4 жыл бұрын
소름돋았습니다
@gyeongryullee31064 жыл бұрын
1. 대학 들어가서 밴드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낙원에서 구매한게 스윙 스매시 ez1쓰다가 2. 2학년 쯤 빡센곡 하나씩 하고 드랍 튜닝이 많아지면서 구매한 LTD MHB-400 3. 2학년 말쯤 메탈리카 곡을 하면서 구매를 고민했던게 esp 였는데 금전적인 문제로 고민하다가 깁슨 스튜디오 구매 (이거 쓸 때가 정말 재밋었어요 ㅋㅋㅋ 메탈리카 배킹 할때도 너무 좋았고 RATM 커버할 때 그 볼륨/톤 노브 끄고 토글스윙칭으로 재미 봤죠 ㅎㅎ) 4. 그 다음 군대가기 직전에 기타 정리를 하려고 깁슨과 사용하던 LTD를 매물로 내놨는데 좋은 가격에 올라온 ESP Horizon NT2를 예약잡고 깁슨, LTD를 처분하고 구입했습니다만 1달 후 군대행..(이건 선배 빌려줬다가 휴가나와서 판매하고 적금을 들었습니다) 5. 군대에서 일병 때 기타 처음 잡을 때 구입한 스윙 기타로 연습하다가 전역 땐 부대에 놓고 나왔구 말출 나와서 구입한 미팬 2012(이때 디럭스모델이 있을 때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스웜프 애쉬 바디에 ssh였고 푸쉬/풀로 험싱 되는 기타였습니다)를 구매해서 3월달에 공연하고 판매 6. 군대에서 매일 보던 우푸누시의 존써와 ESP를 보면서 전역 후 커스텀 오더 해야지 하고 있다가 부대 내에서 휴가때 구매예약을 한 존써 예약이 파기돼고 몇 달간 침울해있었는데 같은 스팩, 시리얼번호 1차이의 존써 커스텀 스탠다드가 3월초 어떤 분이 카드값 문제로 저렴하게 시세보다 100가까이 싸게 올라와서 바로 적금 깨고 구입한게 지금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