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일본분둘이 내용을 궁금해하는것 같아 대충 해석해드립니다. 대부분 숫자를 부르는 암호같아요 "2870호 전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여기서 2870호는 간첩의 번호 같아요 "조수 12조 전문 부르겠습니다" 아마 암호책자와 행과 열을 말하는듯 합니다 "695 49 29 89 56 201 01 413 87 353 177..." 숫자를 계속 부르네요 그리고 나서 다시 불러줍니다 아마도 간첩에게 지령을 전달하는 것이겠죠? 한국 곳곳에 침투한 간첩들의 이간질과 사회혼란 야기에 대비하려면 그 무엇보다 국민 개개인의 이성적 사고와 합리적 사고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특히 간첩들이 주로 선동하는것이 반일 감정과 반미 감정, 그리고 친중 행보를 많이 보이거든요😂 그들은 교묘하게 국민들 갈등을 야기시키고 노조와 시민단체 등에 숨어들어 활동을 하고 있을겁니다 본질적으로 막을 수 없다면 건강하고 상식적인 국민성으로 이겨내야겠죠.😅
이 방송의 이름은 A3 방송입니다. 2000년(平成12年) 5월에 종료된 라디오 방송입니다.방송이 종료된 이후에는 중국발 이메일이나, ameblo의 암호화된 전문 포스트글, 스마트폰 등으로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명령을 주고받고 있습니다.2008년에 녹음된 방송이 아니라, 2008년에 인터넷에 올려진 방송입니다. 정작 방송이 녹음된 시기는 2000년 이전입니다. 여자 성우의 목소리로 보아서는 90년대 초반 이후에 녹화된 방송으로 추정됩니다.50년대 후반 이후로(대략 昭和32年), 북조선이 남조선 다음으로 간첩 활동을 많이 하는 나라가가 일본, 특히 도쿄 미나토구와 후쿠오카입니다. 그래서, 북조선의 간첩들이 새벽에 방송이 공식 종료된 일본 라디오 전파들을 쉽게 불법 전파납치하여 누구도 모르게 난수방송을 일시 진행하다가 빨리 중단해버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