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이 시도하시는 작업물들이 참으로 흥미롭고 신박합니다. 저는 부다 힙합으로 영상과 함께 제작해서 부처님의 깨달음의 말씀들을 힙합으로 해보고 싶은데 언제 콜레보 한번 하시져 ㅎㅎ
@민들레-w7y8dАй бұрын
👧감사히 들었습니다🙏🏻 스님의 뛰어난 언어 능력이 느껴지는 가사들을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
@lucylol3674Ай бұрын
안그래두 누군가가 계속 떠올라 혹시 만날 인연은 아닐까..하고 생각중이었는데 노래가사가 딱 제맘같고 넘 좋네요 😊! 가보다 보면 결국 알게되겠죠~ 아름다운 가사 감사합니다 🙏❤
@김연희-l7wАй бұрын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는 여정~~ 시절 인연 💕
@름-s9oАй бұрын
시절인연~ 절감하는 즈음입니다 그리고 긍정과 여유도 쪼매 늘어난 것 같습니다 즈음 스님 법문에 홀릭돼 있는 7학년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DURememberMe18 күн бұрын
시절인연. 카페에서 일하는 그녀가 제 인연일지 모르겠네요.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냥 인연에 맡길래.
@해땅비27 күн бұрын
바람이 불면 홀연히 흩어지는 민들레 홀씨처럼 깃털처럼 가벼운 비상!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바람이 머무는 그곳이 생명이 창조되는 진리의 영토! 아름다운 노래에 저절로 감성이 몽글몽글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젠틀맨-p2jАй бұрын
그때가 오면, 우리 인연은 피어날 거야, 어떻게든 문득 한겨울 끝에 피어나는 매화가 심상으로 떠오르는데요 곡도 좋지만 가사가 참 아름답네요❤❤
@user-mi8ec2rr6rАй бұрын
씨이익~^^ 전 기다림을 사랑합니다. 예전에 문장 완성 검사에서 이런 항목이 있었어요. 나의 미래는______것이다. 그래서 당당히 썼죠! 나의 미래는 행복할 것이다"라구요. 전요~ 모르긴 몰라도 지금처럼 쭉~살고 있거나 미래엔 꼭 무언가를 해서라기보단 그냥 혼자 있어도 웃고, 같이 있어도 웃고 행복한 할머니가 되어 있을거 같아요. 그냥 무언가를 기다리는 시간들이 즐거워요^^ 그냥 나름 잘 살아왔노라~ 말하고 싶어요. 오늘 다시 되뇌이며 "나의 미래는 행복할 것이다"" 말하며, 행복을 끌어당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미래는 행복할 것이다^^ 아이~ 신난다~^^ 감사합니다^^
@tengoku7777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래가 참 즐겁고 행복하네요
@지리산-k2cАй бұрын
눈물이 나오려고해요 감사합니다 ((()))❤
@지리산-k2cАй бұрын
가사도 정말 좋아요 😀
@YJW-000Ай бұрын
노래 넘 좋습니다 몸이 흔들 흔들 자연스럽게...
@모범생이-v3g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무유정법-w2e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스마일쩡이Ай бұрын
팝이란게 들을수록 끌리는게 있네요 어언중에 갑자기 듣고싶을때가 있어요 음과 가사가 조금의 발심을 일으킬수있길 희망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빛날화용Ай бұрын
오늘 시절인연 되어주신 여기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Alarm_FromtheUnknown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에요❤❤❤
@강미경-o1j29 күн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지혜극장Ай бұрын
하..... 아니.... 너무 좋잖아요!!!!!!!! ㅠㅜㅠㅜㅠ
@Alarm_FromtheUnknownАй бұрын
가사도 참 깊고 뭉클하네요
@user-mi8ec2rr6rАй бұрын
위의 동상이 마치 메두사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외면했습니다. 한번은 모르는 척 외면했지만 두번은 외면하면 안 될것 같아 다시 와 인사해 봅니다. 씨이익~^^ 안녕! 그녀의 눈을 통해 그녀의 아픈 마음을 봅니다. 많이 외로워겠다. 많이 슬펐겠다. 많이 힘들었겠다. 우리 친구하자! 우리 함께 늙어가자! 넌 나에게 시크함을 가르쳐주고 난 너에게 음... 함께 있어줄게~ 너의 옆에 있을게. 나 은근히 웃겨~ 너 웃게 해줄게^^ 너가 웃었으면 좋겠어^^ 너가 행복했음 좋겠어^^ 난 너가 좋은데 넌 어때? 너의 맘이 녹을때까지 너의 옆에서 기다릴게. 나 기다리는거 엄청 사랑해. 내가 장담하는데 내가 승리해ㆍ넌 나 못 이겨. 내가 얼마나~ 기다림을 사랑하는지 넌 모를껄~ 난 너의 본모습을 알고 있지요~^^ 알기에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지요~^^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에휴~ 다시 돌아 와 인사하니 이제서야 맘이 편안합니다. 이제서야 맘이 편안합니다. 아이~ 좋아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