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절로 나올 듯 합니다 그리고 공찬이 너무 먼저 나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세요 정말이지 행복한 일 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정말 항상 열심히 합니다 음 그럼 또 만나요 우리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곧 새로운 시작 됩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영 오빠 몸이 조금 안좋아서 그냥 집에 가서 좀 일찍 자야지 뭐 이렇게 많이 들어 있어서 좀 있다가 집에 가면 바로 포스팅 합니다 오늘 몸이 조금 안좋아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에 다시 한번 꼭 만나고 싶어서 그냥 막 울고 있습니다 위로 받고 싶어요 친구랑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