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d4dm3ix8q곰 뜯는 거 보고 도망간거임 잘 들으면 흐으ㅠ 이런 소리 남
@leelogan1104Ай бұрын
@@user-jd4dm3ix8q알아
@user-xf7im8po1yАй бұрын
곰 그와중에 “ 한번만 살려주십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od_Moon__98728Ай бұрын
@@OtherJeongmangofan개 구림
@kimkneel99Ай бұрын
한번만 한번만!!!!
@AhnJoongGeunАй бұрын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Tellki_ROOKIE-1234-.-_Love28 күн бұрын
@@AhnJoongGeun 더러 ㅋㅋ
@user-mg2xz8bm7g21 күн бұрын
@@AhnJoongGeun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드립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드립이 다 있겠습니까? 드립 학원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드립 기계가 틀림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드립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Oat-potatofamilyАй бұрын
아 진짜 중간부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서 제대로 못봐서 몇번이나 봤는지 정말ㅋㅋㅋㅋㅋ
@AhnJoongGeun15 күн бұрын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user-mg9zm3cb5o26 күн бұрын
빵빵이 중간중간 상황 다 봤으면서 무슨일 있었냐며 시치미 때는거 왤케 웃기냐ㅠㅋㅋ
@user-tq2gq3lk4sАй бұрын
곰이 문두들기는거보다 조로 빙의한게 개윳긴데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LEE-dm9ocАй бұрын
아하 ㅋㅋㅋ그. 조로 에피소드 그거군요 겁나ㅜ머싯는데ㅜㅜ
@themostcommonmusik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니모..와캇타..! 이거였나
@SLMTGDАй бұрын
아무일도 없어야 하긴함 왜냐면 한국의 야생곰은 보호종이니까
@railgunlevel5102Ай бұрын
@@themostcommonmusik와캇타는 알았다는 뜻입니다. 나캇타 가 정답입니다
@little_vocalistАй бұрын
@@themostcommonmusik...나니모... 나캇타...!
@hyungkim8453Ай бұрын
곰들이 한번만! 한번만! 이러는 거 내 웃음벨 ㅋㅋㅋ
@UmjunsickisaliveАй бұрын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user-yr9tx7qy8b 집에있는 그리스 로마신화 25권 단지 20번만 읽은 잼민이요
@user-sf2xs6tq3zАй бұрын
난 뭔데?
@power_dohyeongАй бұрын
나 이해가 안가는데 헤라클레스가 왜나옴?
@user-yc3uq8cb1qАй бұрын
아...아무...아.. 아무일도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
@BerryPotionАй бұрын
원작에서는 바솔로뮤 쿠마였는데 여기는 진짜 곰이네 ㅋㅋㅋㅋ
@user-ws1du7ev8nАй бұрын
@@BerryPotion2차각성해서 곰됐네
@user-nk6nn3kv1g22 күн бұрын
나니모나카타...
@user-fd6mj5ny8n21 күн бұрын
곰 한마리 열어달라고 할때 ㅋㅋ으엉ㅠ 헝헝헝ㅠㅠㅠ 이러는뎈ㅋㅋㅋ?그리고 옥지가 바베큐생고기 언제 먹었어!!!!!이럴때 빵빵이 눈 👀 이렇게됔어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TV-mt2rf17 күн бұрын
그와중에 마지막에 뱀이 오는데 뱀이 곰 가죽 보고 허억!하면서 도망가는거 보소ㅋㅋㅋ
@user-rf2wv7nu2l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미친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 곰이랑 패싸움을 이기냨ㅋㅋㅋㅋㅋ
@kercc7067Ай бұрын
리버스 푸바오들 한꺼번에 와서 살려달라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ㅌ
@user-sr8fz5bu8f3 күн бұрын
곰이 두들기는데 안찢어지는 텐트가 신기하다
@Chaella201218 күн бұрын
옥지 달려갈 때 텐트에 비친 그림자 개 기엽네ㅋㅋㅋㅋ
@sy__________-3-Ай бұрын
자기야 그거생고긴데 언제 다ㅊ먹었어 자기야라니 ㅜㅜㅜ 저상황에 그래도 끝까지 자기야 붙이는 빵빵이 넘나 스윗하댱💗 둒흔🩵🤍
@haninsu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중간에 곰이살려달라고 텐트문두들기는거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
@user-of3ss5rm3t6 күн бұрын
곰이 깨닳은것:인간은 인간이라도 ㅁㅊㄹ은 건들지말자.
@thilydoan9478Ай бұрын
ㅋㅋㅋㅋ옥지:빵빵아 살려줘!!!,곰:인간아 살려줘!!!
@kimminecraft2349Ай бұрын
곰들 중간에 "아 한번만 한번만", "살려줘!!!!"이러는게 개 웃기네ㅋㅋㅋㅋ
@user-yt3gr1xt5cАй бұрын
너만들은거아니니깐 애뮈촹녀야 강조ㄴㄴ
@chickenbaby1Ай бұрын
내 위 병머금
@dolsatang1Ай бұрын
조회수 350만에 좋아요 19만개 달린거 첨 보네.. 그만큼 이번 편이 우리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는 거겠지요.
@mini_world_deltaАй бұрын
???@orphanage1939
@CheeseK929 күн бұрын
네 일일이 설명안해도 다들 알고있는부분이고요
@Roning073129 күн бұрын
참 시비충들 또 시비걸기 바빠하네.. ㅉ
@Muss_grosser_sein_896928 күн бұрын
@@Roning0731요즘사회에서 이런 2.5차원갬성으로 말하면 다구리맞는건 당연하긴 해🗿
@user-zz2gp9om1m28 күн бұрын
@@Muss_grosser_sein_8969요즘사회라는게 젤 문제같은데
@user-ox6xo5tk2i8 күн бұрын
32초에 곰이 우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 그리고 옥지 얼굴 ㅋㅋ
@dommfree544010 күн бұрын
곰을 웃으면서 때리는데 더웃긴건 다리근육실화냐;;;ㅋㅋㅋㅋ😊
@PURE_1028Ай бұрын
옥지 먹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
@Cute_00213Ай бұрын
빵빵이도 먹는거 넘 귀욥 ㅠㅠ 옥지는 좀 무섭지만 그래도 귀욥..
@Fc_Inter_milan_Ай бұрын
첫장면 말이죠?
@user-yy4fi4zc7tАй бұрын
@@Fc_Inter_milan_ㅋㅋㅋㅋ
@sense_of_exaltation_catАй бұрын
아니 난 곰 잡기 전부터 빵빵이가 자기야 그거 생고긴데 언제 쳐머것어 자기야!! 이러는게 갸웃김
@UmjunsickisaliveАй бұрын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gijaengni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지랑 캠핑가고싶당
@moutheatАй бұрын
찐이다
@user-bx7oe1os8bАй бұрын
오
@user-uy5fl4lo4uАй бұрын
태식이 돌아왓구나
@user-nf9rt4zm1j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mpest10045Ай бұрын
@@user-uy5fl4lo4u오태식이~
@mina_lu810Ай бұрын
곰 살려달라는게 존나 웃음벨이네ㅋㅋㅋ
@Hw4r4ngАй бұрын
결말이 예상이 되는데 이렇게 재밌게 만드는건 ㄹㅇ 신의 능력이다 ㅋㅋㅋㅋㅋㅋ
@user-cc1tf9vd2cАй бұрын
아니 곰들 개많을 때 옥지 표정 진지해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user-sm9he4hy1c6 күн бұрын
뱀 도망가는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hoDong-wx7ld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뱀 옥지보고 쫄아서 도망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Mango_Cheese97Ай бұрын
대체 그는 어디까찌 ㅋㅋㅋㅋㅋㅋㅋ내다보는것인가 너무 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kuki8282Ай бұрын
맨 처음에 뱀 출몰 떡밥처럼 던져놓고 정작 나온건 곰인게 개 킹받네 ㅋㅋㅋㅋㅋ
@malzeanew_youtube.12 күн бұрын
아니 빵빵이 말투 귀엽고 옥지가 곰잡으러 갔다가 반댜로 곰이 두들기는거 웃기네
@kitty_cream_Ай бұрын
언니 내가 진짜 사랑해 나 이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편 나오면 소원이 없어 진짜 언니 알겠으면 다음편 만들자
@kkm6198Ай бұрын
이번편 역대급으로 쳐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d1mz3hv7n4 күн бұрын
곤ㅋㅋ곰ㅋ이곰ㅇㅋㅋㅋㅋㅋㅋㅋ곰앜ㅋㅋㅋㅋㅋㅋ
@user-ni8hv4ly4j22 күн бұрын
곰은 사람을 찢어요.. 옥지는 둘다 찢어요..😊
@Hi_iyt-1000Ай бұрын
아무일도 없었다 개웃기네 ㅋㅋㅋ
@phm157Ай бұрын
나니모 나캇다..
@user-yu6bq7ud7uАй бұрын
저거 원피스 조로 아닌가 ㅋㅋㅋㅋ
@user-ry6hc5bn6oАй бұрын
갓무일도 없었다...
@yohanbae4851Ай бұрын
옥간지 ㅋㅋㅋㅋㅋ
@Mcxxoxm273Ай бұрын
@@user-yu6bq7ud7u ㄴㄴ쵸파임 쵸간지
@TV-hippo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곰돌이들 힘없이 쓰러져있는거 너무 하찮고 귀엽다❤️🐻🐻🐻❤️
@user-nw9iu5il9r18 күн бұрын
곰몰려있을때 곰이"한번만!!한번만!!한번만!!ㅋㅋㅋㅋㅋ
@newsky342825 күн бұрын
곰 한마리가.. 살려달라면서.. 눈 시퍼렇게.. 멍든거 왜케.. 웃기냐.. ㅋㅋ
@user-ui3th4xx9cАй бұрын
마지막 고기 먹는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
@user-kn8lj9oz5yАй бұрын
산 오르는것도 힘들면서 곰은 몇 마리를 잡는거야 ㅋㅋ
@user-mv6wk5lx8rАй бұрын
근육구성비율중에 속근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나봐요 ㅋㅋㅋ
@user-hd7zg9sf8cАй бұрын
@@user-mv6wk5lx8r와 헬스좀 하셨구나!
@My_Handle_is_Lil_dickyАй бұрын
@@user-mv6wk5lx8r 속근 높아도 유산소 잘 하지 않나요?
@orionyou21999 күн бұрын
뱀 오다가 워억! 하면서 튀는거 개웃기네 ㅋㅋ
@user-hp5ni4tf5iКүн бұрын
옥지의 전투력은 진짜ㅋㅋ
@user-fj1un4hl9kАй бұрын
옥곰찢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YRYАй бұрын
곰이 하,,한번만 하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woongsfather18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둘이 고기 같이 먹을때 뱀 왔다가 놀라서 다리 돌아가는거 레전드
@user-td2up6dc3f14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옥지랑 빵빵이가 곰 뒤에 매고있는거 귀엽다
@jhn323Ай бұрын
마지막 빵빵이랑 옥지 곰가죽 입고 바베큐 해먹는거 왤케 기엽나ㅜㅜㅠㅋㅋ +마지막 곰가죽입고 바베큐 먹는거 배경화면으로 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