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그렇네요?수빈이는 아빠엄마의 사랑으로 태어난거 밖에 없는데, 축복받아야 하는건데, , 어른들이 했던말,너가 태어나서 아빠경력이 끊겼다라고 ㅜ ㅜ수빈이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 ㅠ
@깨어나라-t6w8 ай бұрын
누구나 악한 마음없이 그저 지나가는 소리로 아무 생각없이 했던 말들이 비수로 꽃히곤 하죠 수빈씨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할머니는 수빈씨를 진심으로 너무 이뻐하고 사랑하고 아끼시던데요 할머니는 그때 그래서 그랫다 라는거지 수빈씨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려던 의도는 하나도 없으셨을겁니다 이제는 마음 편히 놓으시고 가족분들과 사랑하면서 사세요 동생이 생겨도 수빈씨의 자리는 어디 안갈겁니다 동생 생기면 많이 이뻐해주시고 수빈씨도 곧 결혼해서 가족을 만들고 진심으로 수빈씨가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드립니다 동생 생기면 수빈씨가 많이 외로울수도 있겠지만 그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수빈씨도 가족이니까 소외감 안느꼈으면 좋겠어요 동생을 더 이뻐하면 그런 감정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그리고 아빠가 많이 잘해야겠네요
@Kuromee_xoxo4 ай бұрын
김승현은 수빈이가 애기었을때부터 지금까지 애한테 이해만 바라는거같네요ㅡㅡ 친남매끼리도 질투생기는데
@꼬부기-b3r8 ай бұрын
수빈이가 자신이 가지고있는 죄책감과 미안함때문에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가족모두 출연하고 사랑받았잖아요 이젠 가족모두 수빈이가 갖고있던 상처를 안아주세요 수빈이도 그만큼 고생했잖아요 수빈이가 가족간 또 다른상처를 받지않길바랄뿐이에요
친해지게 셋이서 밥 한번 먹자는 수빈이의 말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아직 셋이서 밥도 안 먹었다는 건가요? 어른이 어른일 때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아이가 먼저 손 내미는 모습에 정말 가슴 미어집니다. 그런데 수빈양은 정말 예쁘게 잘 컸네요~
@강현숙-l9u4 ай бұрын
여행도수빈포함시부모님과같이여행도시켜드리고 친척들까지도같이갔던데요
@tvtvtv69252 ай бұрын
수빈아 힘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사랑해줘라~
@JOJO-zk6js8 ай бұрын
사랑은 애가 부모한테 구걸해서 얻는게 아니라 부모가 애한테 줘야하는거에요 수빈이가 사랑을 구걸하게 하지말고 김승현씨랑 장작가가 보듬어주고 사랑을 줘야합니다 어릴때 충분히 사랑받고 애착관계가 형성됐더라면 이런일도 없는데 그시기에 관심과 사랑을 못줬으니 지금이라도 주셔야해요.김승현씨 잘좀하세요 수빈이 안쓰러워죽겠어요 잘커준것도 정말 대견해하고 자랑스러워하셔야되요 자주불러서 밥도 먹고요 엄마한테만 맡기고 어릴때부터 솔직히 신경도 안썼잖아요
@HYK18708 ай бұрын
수빈씨 화이팅 아직도 많이 어려요 그러니깐 너무 어른스러운듯하지말고 투정도 부리고해요 질투하는 마음 정말 당연한 마음표현이예요 정말 잘큰거예요 정말 대견하고 수빈씨 마음깊은 사랑스런 사람이예요
@kimesther39954 ай бұрын
수빈이 아빠, 새엄마, 수빈이 중에 수빈이가 제일 어른이네. 아빠는 타이틀만 아빠지 애를 직접 안키웠으니 정이 없어 남처럼 대하고 새엄마는 그릇이 간장 종지만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긴 글렀고..수빈이가 너무 가엾네.. 아빠 복도 없는데 새엄마라도 잘 들어왔으면 애를 보듬어 줬을텐데.. 아빠가 결혼한지 5년이 됐는데 아빠집을 언제 마지막으로 갔는지도 기억을 못한다는 수빈.. 아빠는 필요할때 애 불러서 방송해 새엄마는 애는 신경도 안쓰면서 애팔아 책써. 진짜 총체적 난국..
@박소람-e8z4 ай бұрын
미혼부.... 마음 아파서 어찌.... 책 제목으로 써 먹는지...
@JOJO-zk6js8 ай бұрын
살림남 처음찍던날이나 지금이나 몇년이 지났는데도 부녀사이 어색함이 그대로네요 승현씨 잘못입니다 말로만 아빠는 수빈이사랑해 그러지 본인의 시간을 내서 수빈이랑 놀러간다던지.밥을먹던지 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저러면서 무슨애를 또 낳겠다고 저러는지..휴우 김승현씨 하는거보면 너무 철없어서 한숨만 나오네요
@환한마음8 ай бұрын
저 결혼을 위해 노룍했던 수빈이가 할머니 그집 자주 못가게 막기도 하면서 아빠 가정을 위해 노력해주던 기억이..
@김샘-m7i8 ай бұрын
박사님!! 육아일기 최고의 처방인거같아요^^ 아빠가 수빈이 어렸을때 못해줬던 놀이들을 지금이라도 다 해주세요 제발.. 너무 마음이 아파요
@박-q6i8 ай бұрын
수빈예기 들으니 가슴아프네요 가족들이 더 잘해주세요~~
@suzannelibrownrigg82418 ай бұрын
수빈이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수빈아, 누구에게도 기대하지마, 기대한것만큼 안되면 실망하니까. 수빈이는 얼마든지 잘살수 있을것 같아. 수빈이는 사랑하는이를 만나서 나의 가족을 만들면 돼. 걱정하지마. 다 잘될거야.
@yey998 ай бұрын
수빈이는 직접 키우지 않고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힘들게 2세갖는다고 노력했던 모습들을 볼때 수빈이의 감정들..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nampodong_0ja4 ай бұрын
노력은 사실 여자혼자 한거죠.. 애 가지려고
@박소람-e8z4 ай бұрын
@@nampodong_0ja 참... 공감 능력 없는 부류들.... 밉다.. 뱀눈 장작가 밉네...
@백금기-e7v3 ай бұрын
결혼했으면 아이낳은건 당연한데 왜 축복받지 못하나 장작가 불쌍함
@youngasa14474 ай бұрын
원래 둘째 나오면 첫째가 질투하는것은 당연한것인데...부모 뺏기는 질투라는데... 그 마음 얘기했을 뿐인데... 이 프로가 자기 심리 얘기해서 도움 받는 프로그램인데... 수빈이가 자기 얘기 좀 한것 뿐인데....
@예샤론-n2t4 ай бұрын
정작가님도 오은영 금쪽상담에서 상담 좀 받으면 좋으실듯 굿굿
@user-yf1sv8bc1d8 ай бұрын
사실상 수빈씨에게는 엄마뿐아니라 아빠도 없었던거네요. 애한테 발목잡히지 말고 애는 내가 키울테니 너는 새장가가라고 어머님이 수빈씨를 키우신거겠죠. 근데 수빈씨도 예쁜 손주지만 널 끌어안느라 내 아들이 고생한다고 내 아들부터 눈에 보이는 할머니 손에 자란 수빈씨는 얼마나 눈치를 봤겠어요. 나때문에 내 아빠가 고생했다니 먼저 다가가지는 못하고 그래도 우리 아빠라고 계속 그 곁을 서성였을건데 성인일때까지 저렇게 데면데면할정도라니.. 부모라면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야죠. 나보다 애 입장에서 생각하며 곁을 내준적이 없고 애랑 대화하고 시간보내고 친해진 적 조차없는거죠. 어느 관계도 노력없이 되는건 없잖아요. 수빈씨가 그간 아버지에게 애정을 충분히 오래받아서 안정적으로 사랑이 넘치면 그게 자연히 동생에게도 갔을건데 수빈님에게 아빠노릇 한 게 없어서 상처받은 얘기 다 듣고도 마지막에 하시는 얘기가 동생 예뻐해줘는 어휴..
@Zdchnk5 ай бұрын
헐 소설쓰네
@박소람-e8z5 ай бұрын
@@user-yf1sv8bc1d 공감해요. 수빈이가 있으니 더이상 아이는 낳지 말자고 했었어야 수빈이 마음이 좀 풀렸을 텐데 말이죠. 아빠가 야무지질 못해서 또 상처 받는건 수빈이....수빈이 아빠도 좋을것도 없고....ㅠㅠ
@coffeecoffee3264 ай бұрын
@@Zdchnk 소설이 아니라 팩트에요 믿기 힘드시죠?
@user-jd3ks1kk8s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아빠는 지금이라도 수빈이에게 더 신경을 쓰지... 나이가 성인 됐다고 해서 그냥 딱 성인이 되는거 아니잖아요 자라온 과정이 있는건데. 아이일때 아이로서 부모의 충분한 사랑과 지지를 못 받으면 어른이 되기도 힘들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 키워줬다해도 어쨌든 할머니 할아버지도 내 자식 내아들이 우선이어서 베푼 내리사랑이지 부모 사랑이랑은 다름.. 혼자 어른되느라 애썼네요 수빈이. 늘 행복하길
@나나-w8c1d4 ай бұрын
@@Zdchnk 이걸 소설이라 생각하는게 사람인성 맞음?
@전정국-y8k8r8 ай бұрын
수빈양 또래 딸들을 모시고 사는 엄마로서 참 이쁘게 잘 커줘서 고맙다고 안아주고 싶네요^^ 애써 어른스러워 마세요^^ 아직 수빈양도 애기인걸요^^ 아빠한테도 탱깡부리고 하세요^^ 첨은 어렵고 서툴지만 늘거예요^^ 승현님도 아빠는 첨이라 어렵지만 태어날 동생과 똑같이 사랑하고 소소하게 챙겨주세요😊
@dong-back4 ай бұрын
셋이 놀러가고싶다는거를 할머니 아빠 수빈이 이렇게 셋이라고 생각했다는 장작가 말 보고 경악함ㅋㅋㅋ 딱봐도 본인이랑 아빠랑 수빈이 이렇게인데 난오해했어. 식으로 미워하면서 안미워하는척하려고 발악
@시래기-j1t4 ай бұрын
나도 같은 생각함. 셋이 무슨 할머니람ㅋㅋㅋ 말도 안 되는 생각으로 못된 계모 아닌 척
@1일1강록4 ай бұрын
ㄹㅇ…
@tvtvtv69252 ай бұрын
쯧쯧쯧 ~수빈이가 가장성숙함 셋중
@어딜봐나만봐8 ай бұрын
수빈양 .. 댓글에 상처 받지 않길 ㅠ
@검분해국힘배상5 ай бұрын
에구 이쁜 수빈이가 속앓이를 이리했구나....분명한 건 지금의 광산 김씨는 수빈이 덕분에 있는 인기란다.....널 보는 재미와 궁금했던 그 딸이 이리 잘 자랐구나 싶어 아빠도 더 좋게 보게됐지.....넌 이쁘고 감춰둔 보물이었다고 생각해~~너무 이쁜데...그만 맘 아파해~~~~알았지!!!!!
@신우현-n8n8 ай бұрын
수빈이 화이팅입니다,예쁘게 사세요.~^♡
@환한마음8 ай бұрын
태어날 아기와의 관계를 부탁같지만 착한 수빈에게는 강요다.멈추길.. 아빠를 위해 태어난 딸이 아니다. 딸은 어려서부터 아빠에게 할만큼했다. 아빠도 타인이다.타인 마음 편하라고 또 타인가정을 위해 한 인간이 계속 쓰여야되는건 아니다. 딸은 지금은 젊어서 약오름과 분함을 못느끼지만 나이들면 세상과 인간부류를 알게된다. 그때 본인의 헛된노력이 너무도 아까워 고통의 시간이.. 그 노력이 길고 컸던 만큼 더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된다. 적당히 스스로 조절하는것도 필요하다. 미래의 본인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선재-j6m4 ай бұрын
영상 마지막 부분의 수빈양 너무 가엾네요. 아빠가 사는 집이랑 수빈양 회사가 가까운데도 여태 같이 밥 한번 먹자는 얘기는 안 했던 거예요? 수빈양이 느끼는 소외감 외로움 이해가 갑니다. 말로도 행동으로도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kimhelena63058 ай бұрын
수빈이 너가 커서 용기내 처음 방송에 나와 아빠 재기 시켜주고 온가족 방송하면서 돈도 벌고 화목하게 구심점 만들어 준거임. 네덕분에 가족이 다시 제 굴레에 들어와 구심점을 찾고 아빠도 방황 멈추고 결혼도 하고 아기도 찾아 온거임. 지금의 모습이 갖춰지고 가정에 웃음과 안정이 찾아 오고 온 가족이 사랑 받는건 모두 네덕분이야. 누군가에게 잘 못이 있다면 너의 엄마 아빠가 나이에 맞지 않은 사랑을 했다는 거 그거 뿐임.
@honeyv1238 ай бұрын
나이에 맞지않은 사랑을 했을진 몰라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한 승현씨도 가족들도 응원해요! 👏👏👏 ❤수빈이는 말모해 최고최고👍👍👍❤
@long165353 ай бұрын
그건 맞아
@토브-l9r8 ай бұрын
딸의 마음속깊은상처 누가 달래줘야할까요.. 부모로서 먼저 손내밀어줘야는데 남자라서 아빠라서 그런부분 부족해서 딸의상처 더깊어만 간것같아요 회사와의거리가 10분거리라는데 딸의 퇴근길 한번쯤은 불러 밥이라도 챙겨줄수있었을것을.. 아빠가 못하면 새엄마님께서 먼저 챙겨주고 배려해주셨더라면.. 사실은 내가 더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가장 가까운사이인데 계속해서 밀리고 멀어만 가는 그심정... 하아...넘나 가엾다
@김미연-j7g4 ай бұрын
정작가님 맘 예쁘게 따듯하게 갖고 수빈이 대하세요. 그래야 모든게 잘 됩니다.
@박소람-e8z4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죠..
@키위털7 ай бұрын
얼마나 외로웠을까 ...가족이 있어도 소외감.. 나의존재감.. 근데 갑자기 새엄마..동생이생기고..사무치게 얼마나 또 외로움을 느끼고..쓸쓸함이 있을까.... 겁나울었네....ㅠ
@Happiness-s4n4 ай бұрын
새엄마면 엄마답게 어른답게 구는게 맞는데….어휴
@하이루-u7p8 ай бұрын
수빈이가 이복동생한테 질투심을 느끼는게 당연하죠. 동생은 엄마아빠 밑에서 사랑받으면서 클텐데 본인은 아무리 조부모 밑에서 사랑받았어도 정상적으로 부모밑에서 자란게 아니자나요.그리고 아무리 성인이니깐 이해하라고 하지마세요. 수빈이는 어린시절 상처 계속 갖고있을거에요
@@ksj8910 뭘 친엄마를 원망하라해요. 애한테 원망할 대상을 왜 만들어요. 애초에 친엄마랑 시댁이랑 멀어진게 수빈이 존재를 밝히지않고 처음에 조부모 밑으로 출생신고하고 숨어지내게하면서 발생한건데...
@soomkang8 ай бұрын
김승현씨 제발 둘째가 태어나도 수빈이가 상처받지않도록 매순간 신경쓰셨으면 좋겠어요.. 신생아 케어하면서 첫째 마음 돌보는거 일반적인 마음가짐으로 절대 안됩니다.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flourish20308 ай бұрын
셋이서 밥한번 먹는게 소원이라니~ 가슴이 아프네요. 이제라도 진심으로 수빈양을 챙겨주는 엄빠가 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빠 부인에 대한 호칭이 언니인건 좀 ~~~태어날 아기가 혼란스럽겠어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mambaj778 ай бұрын
수빈씨 생일날 새엄마가 직접요리한 저녁식사 같이했대요.
@환한마음8 ай бұрын
명절이나 방송촬영이 있어야 볼수있어 방송이 좋았다고.. 유튜브를 할테니 유튜브 방송중 밥도 컨셉잡아 먹을수 있겠지요. 그게 수빈은 좋았겠고..
@하모니카-s1k8 ай бұрын
맞아요 호칭은 정확하게 하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새엄마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야할 필요가 있는듯하네요
@coffeecoffee3264 ай бұрын
@@mambaj77 그거 상견례 자리였대요; 유튜브보면 수빈이 불편해서 다른 방 가있던데요
@tvtvtv69252 ай бұрын
수빈아 응원할께요
@잠실해동검도8 ай бұрын
우리가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zionew09117 ай бұрын
승현씨는 수빈이를 딸로보기보다는 거의 친구?나 조카처럼 보는 느낌이 들어요. 딸은 딸이죠. 항상 부모한테 사랑을 갈구하는...어렸을때 더 못받았으면 더더욱 결핍이 있을꺼구요. 어렸을때 못준 사랑 더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더 주셔야할것 같아요.
@예그리나-b6o8 ай бұрын
수빈아 너스스로 네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당당하게 살렴~
@은수-q7l8 ай бұрын
수빈이 속이깊고 착하네~마음은 짠하네
@zionew09117 ай бұрын
그래도 본인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수빈이가 참 건강하게 잘 자랐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사람 생각하지말고, 본인의 속도와 그릇에 맞게 인생을 잘 살아나가기를 응원할께요~♡
@빗소리-w2t8 ай бұрын
수빈이맘 이해가간다 질투 소외감
@Happiness-s4n4 ай бұрын
새엄마랑 현재 서먹한데 옆에서 동생은 엄마아빠 사랑 둘 다 받는 거 보면 누구라도 당연하죠
@환한마음8 ай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저런 적막강산같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속깊고 말도 잘하는 딸로 컸다는게 신기하다.
@prjiki8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수빈양 부모님 애정을 푹 못받아서 자존감이 약한가봐요 ㅠㅠ 너무 슬픕니다 ㅠㅠ "내가 아빠께 해로움을 줬다"는 느낌에 휩쌓여 살았네요. 너무 슬퍼요ㅠㅠ
@jerry_tomtree5 ай бұрын
20대 초반인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이해와 사랑을 바라지마세요. 아직 아이입니다. 취직해서 어딜가든 막내에요. 본인 어머님도 아버님에게 받은 상처를 현재까지 못 잊으셨고 오랜시간동안 괴로워하셨잖아요. 근데 왜 본인 딸에겐 금방 털어내라하세요... 어른인 본인이 아이의 상처를 이해하고 사과 하셔야죠
@yunakim3994 ай бұрын
수빈이는 정말 좋은 남편 만나서 가정 꾸려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네요. . 좋은사람 만나서 자식 낳고 살면 외롭지않고 행복감으로 마음속 공허함을 채울 수 있을거 같아요 . . 수빈양 내가 어떤사람을 만났을때 행복할까 잘생각해서 배우자감 골라 결혼하길 바래요 . . 아빠는 아빠고 나는 나니까 내 행복을 찾아요 결혼하면 내 가정이 1순위 부모는 2순위로 자연스레 바껴요. .
@히히히히-i9q5 ай бұрын
아빠 잘못이죠... 일은 저질러 놓고 상황 핑계대며 책임전가 좀 나아지니 애 컸다는 핑계대며 재혼 그냥 자기만 생각하지 딸은 방송용으로만 챙긴 느낌 딸이 과한 부분도 있을것 같은데 그게....이해는 가요 자기존재의 근원인 부모가 날 원하지 않는데 마음이 꽉 차서 크기가 쉽지 않을거예요 오늘도 부모역할의 중요성 배우네요
@OctPSfever4 ай бұрын
좀 비겁한거죠. 방송으로 시작해서 방송으로 끝나는 기승결
@박소람-e8z4 ай бұрын
@@OctPSfever 장작가도 미혼부 이용해서 책 팔고....
@딸기맘-i1r4 ай бұрын
저는 장작가가 왜 이영상을 보고 수빈한데 오해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장작가가 수빈이를 오해할 대목이 전혀없어서 임신해서 호르몬때문이라고 하던데..전혀 어른 답지 못했어요 아이가 어떻게 컸고 커가면서 느낀모든걸 방송에 얘기했는데 그걸 이해했다면 질투하는거 당연하단 생각을 왜 못해주는지 김승현씨도 너무 중간역활을 못해요 제일 짜증나요!!공감능력이라곤 1도없고
@이영옥-n7k8 ай бұрын
수빈양 착하고. 참 예쁘네요 ~♡ 수빈양으로 인해서 행복한 가정이 이루워질거라. 생각합니다. 멀리서라도. 이할머니도 기도할게요 수빈양 화이팅~♡♡♡♡♡
@최영순-u7s8 ай бұрын
2:35
@환한마음8 ай бұрын
남다른 성장배경에 계속된 소외감.. 어려서부터의 응어리는 그냥 견디라는 말로는.. 안쓰럽.. 아닌건 아닌 사람은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길..앞으로의 본인 삶을위해
@이지은-i2i2j8 ай бұрын
승현님 지금부터라도 딸에게 한걸음 다가가 주세요 그럼 다 잘 회복될거에요
@러비-m9t7 ай бұрын
김승현이든 장작가든 진짜....ㅋ 둘 다 똑같네 수빈씨가 진짜 너무 안타깝다......
@Happiness-s4n4 ай бұрын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
@박소람-e8z4 ай бұрын
@@Happiness-s4n 승현씨가 착하기만 한거 같아요
@safesafe67138 ай бұрын
태어난건 태어난 사람의 선택이 아닌 태어나게 만든 사람의 선택이었던 거고,태어난 책임은 태어나게 한 사람의 몫인거니,수빈양 앞으로 아빠랑 동생이랑도 천천히 가까워지길 바랄게요❤수빈양 죄책감 가질 이유 없어요 날려버려요❤보통은 어른 쪽에서 손길을 내밀어야 하는 것 같은데 반대로 수빈양 쪽에서 먼저 새엄마랑도 친해지고 싶으니 아빠보고 노력해달라는 모습보니 더 빨리 셋이 금방 친해질 것 같아요🎉수빈양 너무 예쁘게 잘 커주셨네요.23살...애 맞으니까 충분히 아빠에게 좀 더 기대도 되요..보면서 눈물이 안 끊겼네요.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길
@이예순-i1e8 ай бұрын
눈물없이는 볼수가 없었네요 수빈이가 마음 고생을 많이 했구나 어린마음에 엄마.아빠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 수빈아빠는 수빈이 부터 챙겨야 할 듯 어린수빈이가 가엾다. 아직도 수빈이는 어리다. 장작가도 수빈이 한테 노력해야 태어날 동생에게도 영향이 있을듯 합니다 오은영 박사님께서 좋은 조언 잘 새겨듣고 실천 하길 그래야 친해 질듯합니다
@박소람-e8z4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byhee584 ай бұрын
아빠는 어릴때 못준 사랑을 지금이라도 줘야지...수빈이 너무 안쓰럽네요 😢
@인현-v3s8 ай бұрын
수빈이 허전한 마음은 쉽게 메꾸기가 그럴듯~새 가정 꾸민아빠는~딸은 서운한게 앞으로도 많을터 ~그냥 본인이 행복하게 살아요
@수미유-d2l8 ай бұрын
그렇죠 아이가 그 사랑을 못알아주는게 아니라 어른들이 알게할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겁니다 그게 어른입니다
@mkim34984 ай бұрын
다른 방송보니까 결혼하고 3년이나지나서 여자랑 딸이랑 처음으로 둘이 갖는시간을가졌다는데 여자가 먼저 딸에게 다가와줘야지 아예 관심이 없는듯 그러면서 뭘 엄마라고 부르길 바라고 참
@Happiness-s4n4 ай бұрын
맞아요 애 있는 남자랑 결혼했으면 그 아이도 품을 각오를 하셨어야했는데…..어른이 어른답지도 못하고 수빈이만 상처죠
@prjiki8 ай бұрын
너무 슬퍼요.. ㅠㅠ 김승현씨 부부. 수빈양 잘 부탁해요. . 🙏🙏
@박소람-e8z5 ай бұрын
나 같 으면 호칭을 장작가님 이라고 부르겠네.... 엄마 같아야 엄마라 부르지...ㅠㅠ
@오유경-o9l2 ай бұрын
수빈이...많이 슬펐을꺼야...ㅠ
@오유경-o9l2 ай бұрын
과연 그럴수있을까!? 장작가 입장에선 어렵게 낳았고 수빈이는 아픔이많은아이고...
@명수부인4 ай бұрын
조선의 사랑꾼 봤는데 아빠나 장작가란 사람이나 답 없음ㅋㅋㅋㅋ 한쪽은 우물쭈물 답답하고 한쪽은 이간질ㅋㅋㅋ 안쓰러워 죽겠다...
@@Zdchnk 저건 평생가는데 뭔 다섯살짜리 타령이야? 장작가 김승현은 성인 아님? 왜 배려심이 그따위래?
@박소람-e8z4 ай бұрын
장작가.. 작가라는 사람이 공감 능력 떨어지죠....@@coffeecoffee326
@상사화-d2p8 ай бұрын
어린수빈이 앞에서굳이 상처가되는 말을 할머니가 좀조심해었야했다 수빈씨 이제는 다잊고 아빠도 새로운인연을 만나 동생이 태어나면 예뻐해주세요 잘할것 같아요
@natynlo96494 ай бұрын
성동일은 아빠어디가에서 준이랑 엄청 서먹한 사이였는데 방송 끝날때, 그리고 지금은 완전 친구같은 아빠가 되었는데 승현님은 그 긴 시간동안 왜 수빈양 위해서 .....못햇을까
@haaah76884 ай бұрын
장작가가 이 방송을 보고 수빈이한테 서운하고 배신감이 들었다는데..그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두사람의 상처를 놓고봐도 그렇고 인생 더 살아온 선배입장에서도 그렇고 이 모든걸 품을 다짐으로 재혼했을테니 수빈이 마음 먼저 다독이는게 먼저 아닌가..? 이 방송을 통해 수빈이 마음이 저랬구나 들었으면 아무리 댓글에 계모니 뭐니 욕이많다한들 수빈이를 먼저 안으면서 다독였을거같다 나는 그 이후에 대화를 통해서 나한테도 터놓고 말해주지 방송통해 들어 놀랬다 그래서 솔직히 지금 댓글욕들 보고 마음이 좋지는 않아 라고 대화를 했을거 같은데 장작가는 끝까지 왜 가족들은 내상처는 아무도 위로해주지않아 우앵응 수빈이도 당신도 다 나빠 미워 이러는거같아서 저런 작은 마음으로 어떻게 재혼을 생각했을까 신기함.. 승현도 이정도면 그냥 새로생긴 가족이나 잘챙기면서 살아라.. 모두 같이 잘지내길바라지말고 수빈이는 본인이 종종 잘 챙기고.. ㅠㅠ
@분홍복댕맘4 ай бұрын
장작가님이 자녀를 출산하면 수빈이의 마음을 이해할까요? 수빈이를 성인으로 보면 안되고 자녀로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같은 뱃속의 형제도 첫째는 동생이 태어나면 동생을 죽도록 미워하는 감정이 생기는게 정상입니다. 첫째가 질투할때는 그래도 널 더 사랑하고 제일 소중해라고 말해주어야 하는데.. 그래도 부족한데..오히려 금쪽상담소에서의 모습을 보고 당연히 아기를 예뻐해줄지 알았다고 서운해했다는건 매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유아교육전문가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마음의 치유를 해주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정시켜서 한가족으로서 함께 행복하게 지켜주세요~손은 부모가 먼저 내밀어야 합니다.
@박소람-e8z4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장작가 공감 능력 많이 떨어져요..
@행운84 ай бұрын
장작가의 새로운 가정종 존중하세요 장작가 이집으로 시집온것만으로 모시고 사세요 딸은 이제 성인입니다 수빈양 언니가 아니고 엄마예요 제발 독립하세요 새엄마 가정에 왜 끼니?
@kimkimi-q1g3 ай бұрын
@@행운8ㅁ ㅣ친녀자 추가
@jik42362 ай бұрын
@@행운8이 프로를 보고도 이딴 말을 결혼은 해 보셨수? 아이는 키워봤남요?내새끼들도 작은 애 태어남 큰 애가 질투합니다~~~ 더군다나 부모사랑이 뭔 줄도 모르고 조부모에게서 자란 수빈이 얼마나 부러울까요.?ㅉㅉ
@검분해국힘배상5 ай бұрын
시간 못 돌려요...이제부터 곱절로 하면되지요. 어른들이 먼저 해줘야지~~~
@나나-w8c1d4 ай бұрын
지금 둘관계가 서먹해진게 방송을타는데 장작가님은 어른으로써 좀더 넓은마음으로 몸은 어른으로 성장한 수빈이지만 마음은 그렇지못한 아직 어린아이구나하고 측은한마음으로 품어주세요. 니가 잘했니 내가잘했니 오해니뭐니 뒷통수니 배신이니. 감정낭ㅂ 시간낭비말고 그냥 수빈이의 마음을 잘몰라준부분에 대한공감과 따뜻한말한마디면 다 될것을 .보는 내내 안타깝네요.. 수빈이는 바라는게 없고 단지 따뜻한 진심.정 그거면 되는데.,
@phenix-lw7vd4 ай бұрын
당사자도 아니면서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들, 댓글 신경 쓰지 마시고 계속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수빈양 너무 걱정 마시고 장작가님도 잘 하시는 분 같으니 그냥 흘러가는데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저도 그 입장 알것 같읍니다 장작가님 믿고 아빠 믿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있고 가족들과 대화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배미숙-q2p4 ай бұрын
김승현씨 수빈이에게 사랑을 많이줫으면 좋겟네요
@정효경-c6g4 ай бұрын
충분히 이해가요 새엄마가 중간에서 더 잘해야죠 질투한다고 나쁘게 보지말고
@박소람-e8z4 ай бұрын
아무 상관 없는 나도 안 좋은데 수빈이 마음이 오죽 할까요? 맞아요.. 수빈이 마음이 ... 수빈이도 나오고 싶어서 나온게 아니고... 장작가 애기도 나오고 싶어서 나온게 아니얘요.
@루키-f7q3 ай бұрын
질투나죠. 무슨어른이 속이 그렇게 좁나요. 질투난다고 솔찍히 말하는건 잘 지내고싶다는또다른솔찍한다가감인데 무슨 작가가 그리 공감능력이 없는지ㆍ
@박지연-k2m7 ай бұрын
수빈이도 가슴아프지만.. 승현아빠도... 중간에 눈치 많이 보일거에요.. 정작가님께서 눈치를 주지않아도 스스로 그런맘이 들겁니다..그래서 셋이 놀러간적도 밥한끼먹어본적도 없는거 같아요..그럴때 남편마음,수빈이마음 조금 먼저 캐치하셔서 먼저 남편분한테든 수빈이한테든 같이 함께 하자고 해보세요..그것만큼 내 배우자한테 고마운일은 없답니다..
@prjiki8 ай бұрын
할머니도 잘못이 있네요.. 아들이 연예활동 못한얘기를 자꾸 한거 진짜 어휴..
@전주영-i2w8 ай бұрын
수빈씨 용기내서 솔직한말들 넘고마워요. 멋있네요. 지금처럼 이쁘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가족들과도 더 잘 지냈음 좋겠어요😊 수빈씨 홧팅
@이정은-h7v4 ай бұрын
수빈양은 모두에게 축복이예요. 아무런 잘못 없어요. 참 예쁘게 잘 자랐네요. 수빈양을 응원하는 이모팬입니다^^ 나중에 수빈양 미용실 꼭 가보고싶어요ㅎㅎ 홧팅♡
@apple_banana_3 ай бұрын
태아는 뱃속에서 다 느껴서 혼전임신으로인한 엄마의 불안감도 다느껴서 태어난이후도 불안감이 큰데수빈양은 오죽할까ㅠ 에휴 너무어른스러워서 더 안쓰럽네요 ㅠ
@Rminis3 ай бұрын
이렇게 구구절절 부녀지간의 애틋함.미안함을 표현하고 마음을 치유받는 상담시간이었고 아빠가 수민이한테 미안하다고 한으로 맻힌다고 저렇게 우는데... 부인인 장작가는 자기가 선택한 자기남편!을 위로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방송후 쏟아진 악플에 의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수빈이를 안만나고 오해가 쌓이고 서운해 햇을까요? 내가 아내였다면 이 프로그램을 보며 같이 울고 남편을 어루만져주고 윗사람으로서 수빈이도 이해해주시는게 맞는거 같은대요. 누가봐도..
@강혜경-f8q8 ай бұрын
승현님 입장도 이해가 되요 어린나이에 자녀가 생겼으니 얼마나 힘든점이 많았겠어요 수빈양도 백퍼센트 이해가 가고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노력하고 사랑으로 극복했으면 합니다
@Euphoria-b8t4 ай бұрын
난 수빈이가 너무 이해간다. 방송 카메라 킬때만 셋이 만나서 대본대로 화기애애한척 해줘야하고 카메라 오프면 또 남남이었나부네 ㅋㅋㅋㅋㅋ책쓴것도 웃긴데 책 제목은 또 뭐임. 난 미혼부랑 결혼했다ㅋㅋㅋㅋㅋㅋㅋ 애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양육을 해준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seongirum4 ай бұрын
책도 냈어요? ㅋㅋ 관종끼가 있는건가.
@영미임-z6t4 ай бұрын
어떻게 3년이지나도록 밥한번을 안먹나 너무햇다
@Happiness-s4n4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맞나….엄연히 새엄마인데 자식인데 수빈양이 밥 먹고 싶다고 말하는게 이게 맞아요? 엄마라고 생각을 안하시나봐요
@_hooni773 ай бұрын
단순 질투심이 아니라 가족으로부터 소외받는게 문제임. 미혼부 딸로 태어나서 문제라고 은근히 수빈이를 꼽주면서 가족으로 소속감을 못주고 있으면서 이해해달라는 철없는 아빠. 이기적인 할머니, 계모 이하 가족들 진심 노답인듯. 그리고 수빈이 나이가 문제겠냐고. 댓글에 왠 나이타령임 나이가 성인이면 가족이 아님? 성인이라 독립하는 것과 가족으로서 소속감은 별개인데 진짜 공감능력 어떻게 됐나 수빈이만 불쌍하다 개인적으론 수빈이가 천륜이지만 아빠랑 손절했으면 좋겠음 너무 가식적이고 위선적임.
@yooon42294 ай бұрын
장작가님이 참 어른답지 못한 것 같네요. 언니라고 부르니 같은 어른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언니라불러도 수빈양은 “자식”이에요. 김승현씨랑 결혼하신거면 수빈양을 자식으로 품겠다는 생각하시고 결혼하신걸텐데 왜 똑같은 어른vs어른 으로 생각하고 말씀하지는지 이해 안가네요. 동생 생기면 예뻐해줄줄알았다구요? 금쪽상담소 보면서 수빈양 입장이 너무 이해되고 나였어도 저럴것같다는 생각이 무조건적으로 들었는데 말이죠. 당연히 예뻐하겠죠. 그런데 나의 어릴때의 상황과는 다른 동생인데 어떻게 예뻐만하겠어요. 씁쓸하기도 질투가 나기도 부럽기도 하겠죠. 어른답게 맘 좀 넓게쓰시고 수빈양 좀 잘 품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도 태어났으니 엄마로써 수빈양도 그렇게 태어났음을 아시고 엄마로써 자식인 수빈양 입장 좀 이해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