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이 좋은곳에서 내새끼보며 얼마나 흐뭇해하고계실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조선의 4번타자" 라는 명칭으로 내새끼를 불러준다는게 그보다 고맙고 보람찬게 더 없을것같아요 할머니를 위해서 무조건 건강하시고 끝까지 행복하세요 대호형님
@julielee977111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ㅠㅠ
@mumgg88165 ай бұрын
난 이대호가 강하게 못되게 보인다기 보다 야구할 때는 그냥 프로, 그 외에는 귀엽고 여린 마음이 느껴졌고 재밌고 행복해 보였다 ❤
@임기홍-l7v4 ай бұрын
이미 많이 좋은사람 ~~ 이대호
@심심이-k3e5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하셨듯. 형제 삼촌 두른 정. 나누는 행복 집안 되세요 ❤
@김정호-c6q Жыл бұрын
외람된 얘기일 수 있는데 이래서 사람이 무섭다.... 사람 외형만 보고 ~~ 일거 같다 라는 식의 추측.. 물론 그런 생각이 드는 것 조차도 사람의 본능??이긴 한데.. 그걸 면전에서 언급하는 것과 안하는 건 차이가 있는건데...............
@gracekim37404 ай бұрын
아내를 아주 잘 만나셨군요 새벽4시 문앞 마중 나오는 아내면 얼마나 남편을 소중히 사랑하는지 알겠습니다.
@JackyChung-ut1wf4 ай бұрын
자랄때에 할머니의 고생을 알기에 계실때 성공을 해서 보여드리지 못한게 마음 깊은속에 깊이 새겨 있는 그마음이 아직도 감사함이 항상 잠제 되여 있는것 같슴니다. 대호님!. 아드님은 야구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다른 결단입니다. 고등 학교때 까지는 말귀를 잘 알아 듣고 남자로서의 삶을 결정 하기까지 아이에게 맡기심 했읍 싶습니다. 감독님으로 보시기에 재능이 있는것 같으면 지켜 보셨음 합니다. 먼저 신체 단련에 의한 정신력도 함께 하니깐요. 착한 마음이 있으십니다. 그 마음이 생활에 있기에 사회생활을 혼자 이겨 가시는 보습. 이 모든게 지금의 모습이라 봅니다. 아내의 사랑이 그냥 품품 보이듯 하답니다. 정말 멋진 결혼 생활에서 오는 표현이지요.
아니야 아니야 대호 잘하고있어~난 인상도 좋고 다 좋아 누나가 유일하게 응원하는 야구선수는 니다.
@에코공주6 ай бұрын
참으로부럽습니다~행복
@JoBetcher Жыл бұрын
Why no English subtitles 😢
@cvlespxpaaa2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없었다면 지금의 이대호는 없다...
@소소하오4 ай бұрын
하ㅠㅠ 애둘을 두고 재가하고ㅠㅠ 델고가야지ㅠㅠ
@Diens96787 ай бұрын
Why no subs
@milo5490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고민은 뭔가요?
@tears33p11 ай бұрын
이대호 선수 본인은 자식한테건 누구한테건 강하게 말하고 했던 것들이 잘못인가 싶어서 나왔지만 박사님이 어린 시절 얘기들어 보고 상황에 따라서 좋게 말하기도 하고 하는 행동을 하니 이해가 되어서 특별히 고민은 아니라는 의미요
@딱다구리독수리4 ай бұрын
@@tears33pㅣ211111222212122122212122222122
@Asala-z3h6 ай бұрын
우리 대호 롯 감독 해야지 신수는 롯 단장으로 두리 뭉처어 롯 우승 한번 시켜보자 ㅡ
@이거야-h1g7 ай бұрын
글쎄요 이대호 선수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야구선수 생활을 했기에 지금과 같은 성적을 남기고 은퇴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과하다고 하셨는데 본인의 분야에서 과할정도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 큰 성공을 하기 마련이라고도 생각해요 재능이 필요하지만 동반된 노력도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그 책임감 본인이 4번타자고 주장이고 제일 팀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인지하고 부상늘 당하더라도 나가서 뛰었던거라 봅니다 고마움 미안함 다 있었을거고 승부욕도 있었다 봅니다 우리팀이 내가 빠져서 지는건 안돼 싫어 그게 출전으로 이어진거겠죠 아들을 그래서 더 강하게 키우려 하시는 것 같은데 스포츠 선수들은 좀 그런 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틀린 방식은 아니라 봅니다 다만 이대호라는 큰 나무밑에서 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이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도 되네요 저는 야구관련된 것에 단호할지라도 아들이 내 이름 때문에 힘든가? 이런 점은 계속 살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