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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4 회
00:00 대학 수석 졸업!
15:37 이별 후 남는 후회
24:15 친구가 없는 이유
52:58 N잡의 대명사 구혜선
#금쪽상담소 #오은영 #구혜선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Пікірлер: 435

@ddu-p4h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좀 영상 끝까지 꾸역꾸역 봤는데 너무 답답하네요...나쁜 사람은 아닌거 알겠지만, 편안하거나 옆에있거나 자주 티비로 보고싶거나 하는 사람도 절대 아닌...

@mrjo61 Ай бұрын

역시 오은영 선생님은 전문가시다. 판단은 날카로우시지만, 표현은 상처 안받게 따뜻하게 얘기해주시네요

@user-yr1bi9hv7y 2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우리 사회가 너무 많은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넘쳐나는 인간들로 채워져 있다보니, 조금 특이하게 다르게 사랑받으려는 사람을 1도 용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너무 상처를 받으신 듯요... 너무 사회성에 집착하지마시고, 인정 받으려고도 하지마시길요... 충분히 멋진 분이세요♡

@user-xi8ey6ix5d 2 ай бұрын

잘나서 욕하는거라고 착각하고 있네 ㅋㅋㅋ 온갖 거짓말로 상대방들에게 피해 주고선 사과 안 하는 태도 때문에 욕먹는건데

@user-yr1bi9hv7y 2 ай бұрын

@@user-xi8ey6ix5d 잘 났다는 말 한적없는데~? 댓글 보니 열등감이 절로 보이네요.... 글구 얼서 반말이야~? 안보인다고 아무대나 싸지르는... ㅉ

@user-je3nz4rk7l 2 ай бұрын

@@user-xi8ey6ix5d그래도 너보단 구혜선이 낫다

@cutepengsu Ай бұрын

@user-xi8ey6ix5d 여기저기서 애미없는거 티내고다니네 고놈의 언론플레이 애잔하다

@haemillhwang521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구혜선언니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좋은댓글이 젤 위에 있네요. 구혜선팬은 아니지만 구혜선언니가 님댓글 보고 위로받았으면 좋겠어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혜선언니를 응원하는 사람도 많으니 혜선언니 힘내세요❤

@user-bt6mc6nu9z Ай бұрын

정서가 깊어서 스스로도 다른 사람보다 철학적이고 복잡하다고 느껴왔던 거 같네요.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니까 더 오해도 많이 받았을테고 대답이 길고 설명하는 방식인것도 오해를 많이 받고 스스로 괜찮은 사람, 쓸모있는 사람으로 증명하기 위한걸로 보여져요..보여지는 직업이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잘맞는 직업 찾아서 해방되셨으면 좋겠어요

@Jungseongeun 2 ай бұрын

미술은 전공이었고 음악은 어릴때부터 쭉 해왔고.. 그러다보니 영화쪽도 기웃거리고. 저도 그렇게 살아와서 혜선님 마음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한 때는 뻔한 거짓말 까지 해가면서 본인 모습을 꾸미는 모습에 싫어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혜선님과 비슷한 나잇대다보니 나이 먹을수록 더 공감도 되고 이제는 마음이 아프네요. 물론 저같은 미립자에 비할데 없이 멋진 인생을 살고계신것 같지만요..ㅎ 살다보니, 나이답게 내가 받아들여야 할 것들이 또 있는 법이더라구요.. 이렇게 규정짓는것도 싫었는데, 결국 내가 이 속세를 떠나 살 것 아니면 사회 안에서 사람들에게 일부러 다가가기도 하고, 나 자신을 일부 내려놓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 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예술적 영감과 욕망이 내내 솟구치는 사람에게 현실감각이라는 건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이라서... 나만의 영감과 그 세계가 사라지게 될까봐, 그것이 죽기보다 더 두려운 법이잖아요. 그리고 그걸 방패막이로 현실을 외면하게 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진짜 그 분야의 대가들은 현실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통하여서 자기만의 예술세계를 재창조 하는것이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든요. 때로는 그것이 매우 쉬워보이고 가볍게 보여질수 있겠지만, 그 모든 비판이며 평가는 타인에게 맡길수 밖에 없어요. 내 손을 떠난 작품은 이미 내 것이 아니더이다. 그렇게 세상속에 녹아드는 것이 대중예술이지 않을까요. 혜선님, 주제넘게 저같은 사람도 한마디 남겨본다면... 남들에게 이해받기 어려울거란 생각으로 아예 현실을 등지고 산속으로 떠나실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그렇게 했을때 본인이 견딜수 있을지를 잘 생각해 보시고, 그게 아니라 이 악다구니 속에서 어우러져 살기를 각오하신다면 굳세게 당당히 맞서시길 응원합니다. 무소의 뿔 처럼 잘 갈고 닦아 나가시길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큰 성과를 얻으셨으니 그처럼 이제 진짜로 내면을 똑바로 바라보시고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 내가 갈망하는 방향.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는 방향. 본인이 의미있다 생각하는 방향. 많이 많이 고민하시고 천천히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어쩌면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데에서 내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대중에게 많은 상처도 받으셨겠지만, 본인도 알고계시다시피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주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빼어나게 아름다운 외모와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의도치 않게 너무나 많은 시련도 겪으셨지만 또한 본인이 가진 큰 재산이지 않습니까. 혜선님이 끊임없이 자기 가치를 증명하려 하신 것도 남들은 굳이 왜...? 라고 의문을 갖지만 저는 어렴풋하게나마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라도 열심히 움직여온 것 자체가 큰 경험이고 재산이고 혜선님을 성숙하게 해왔을 거예요. 여기 나오는 것도 엄청난 용기로 나오셨을 겁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waterre1285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사람인데도 위로받고 가요

@user-yo3gs2zo1t Ай бұрын

통찰력있는 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도 헤아려지는거 같아 뭉클하네요 여러모로 infp나 애매하게 예술적 감수성이 높은 이들에게는 이 지구별세상이 좀 힘들죠~~^^

@breadsoon24 2 ай бұрын

짠하네.. 생각이 어린순간에 멈춰있으신거 같으면서도 인간한테 상처를받아 그런것같아서 짠하기도하네요 일반인일땐 모두가 이뻐서 좋아했을거같은데 연예인이 되니 들어보지못한 비난을 들으며 연예계사회생활하며 힘든일들도 많았을거고 믿던사람들한테 배신도 당했을거고 그래서 노력한만큼 결론이 도출되는것들을 쫓앗을테고 공부에 열중하는이유도 노력한만큼 결과값이 나오니 그런거같아요 착한사람이라 오히려 연예인이 아니였으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것같아요 인생살면서 중간점검은 필요하지만 모든순간을 무겁고 생각많으면 나도 상대도 피곤하고 인생이 재미없어져요 혜선씨 라이트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user-io9iq1kw5m 2 ай бұрын

혜선씨 이글을 읽을지 모르지만.. 그대 모습자체로.. 많은 이들에게 추억소환이에요 얼짱 구혜선 옆엔 어린 제 소중한 시절 이 있었죠 소중한 기억을 품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 소중하고 예쁜 시절 제게 좋은 기억을 준만큼 이제 혜선씨도 혜선씨를 추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담아 혜선씨의 추억과 기쁨을 만들길 바래요 어릴때 데뷔했고 치열하던 연예계에서 쓸모있는 사람이 아니면 버려져야하고 늘 증명하며 살아야만 했다는 그말이....눈에 보여서 너무 아파보여서 같이 눈물 흘렸어요 그대 그자신으로 너무 소중합니다 어떤 모습이던 괜찮아요. 그동안 고생했고 고마워요. 용기 내서 다시 근황이라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내 금잔디 화이팅😊

@dreamy6956 2 ай бұрын

자의식이 너무 강하네요ㅠ 어렸을때부터 주목받고 사랑받기도 미움받기도 하고 그때마다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려고 했던것 같아요. 근데 그런건 본인의 탓만이 아니에요~ 그냥 세상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고 때로는 나쁜일이 나한테 아무 이유없이 찾아올수도 있다는걸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ㅠ

@user-jx4hg3ce2z 25 күн бұрын

구혜선은 모든 분야에 재능이 없는걸 이제는 인정해야된다.도대체 뭐하는 짓이냐

@adayatatime-sz7my 2 ай бұрын

증명하며 산다는 것에 많이 공감했어요. 성실한데 재주까지 많으셔서 부럽네요. 구혜선씨 응원합니다.

@hardcore100su Ай бұрын

학생이 가장 양심에 안찔리는 '직업'이었다는 게 너무 마음아프다

@user-ny7yh6dm1x 2 ай бұрын

증명하려고하는건 진짜 힘들지..힘들어뵌다..

@user-fv8ki2um2m 2 ай бұрын

오박사님이 직면하게 만들었을때 계속 웃으면서 자기변명하면서 회피하려는 모습에서 끝까지 뭔가 안내려놓은듯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졸업하는걸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었단 말을 하면서 눈물을 보일때 저도 솔직한 자신을 만난듯한 인상을 받았네요. 사람들 의식 너무하지말고 너무 심각하게 자신을 대하지 말고 훨훨 자유로와지셨음 합니다♡

@dhoiffhjfdcgymvv 2 ай бұрын

구혜선씨는 뭔가 항상 현학적이고 있어보이는 말과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하고 포장하죠.. 평범하고 진부한 것이 가장 본인다움인데 그거를 자꾸 꾸며내고 과장해요. 유아인씨도 그렇고 두분이 비슷함

@YW-vk4br 2 ай бұрын

@@dhoiffhjfdcgymvv우와~ 100% 동의해요

@berryberry7711 2 ай бұрын

@@dhoiffhjfdcgymvv 포장이란 느낌은 1도 없는데. 감정도 많고, 생각이 많은 세심한 사람이라 말이 구구절절나오는 것일 뿐인 것 같은데.

@ohmdrc 2 ай бұрын

@@berryberry7711 포장 맞아요. 본인이 만든 언어, 학교 인기남이 자신을 짝사랑한것 등등 예전부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본인을 포장해옴. 오죽하면 사람들이 구라혜선으로 놀리겠음.

@user-qy6ty8ee5o 2 ай бұрын

현실감각이 좀 적어보이는 느낌때문에 불편했던거지 친구랍시고 같이 멍청함으로 끌어내리는 천박해보이는 말투보단 훨 나음

@ddjdusb 2 ай бұрын

연예인도 참 힘들겠다 얼굴 팔리고 말 하나하나 조심스럽고 유재석도 악플 안티있는데 구혜선은 오죽하겠나..힘내세요 본인이 정한 길 계속 가다보면 좋은 날 오겠죠

@eighra 2 ай бұрын

자기애가 굉장히 강한 사람인데 그걸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변명, 포장하니까 반감이 듦

@ye09117 Ай бұрын

건강한 자기애는 누구나 가질 수 있고 가져야하는건데 어릴때부터 그걸 억압할 수 밖에 없는 환경(본인 스스로 억압했던지, 잘못된 의미의 겸손을 강요받는 상황이었던지)에서 살아왔던 것 같음 건강한 자기애를 솔직하게 드러냈을 때 수용받지 못하고 모함을 받거나 혼이 나거나 했던 상황 속에서 아 내 진짜 욕구를 드러내면 안되는거구나 라고 학습한 듯

@user-jc8el2tp8h 2 ай бұрын

그냥 스스로한테 만족하고 자유로와지고 행복하세요~~

@talk365news 2 ай бұрын

너무 맘이아프다... 사람들한테 상처마니받아서..

@kyungmiyi2126 Ай бұрын

말하시는게 너무 꾸며서 듣기힘들어요

@user-zk9kl3qo6v 2 ай бұрын

모든 어려움이 끝난 다음에 친구한테 이야기를 한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어린시절에 감정적인 수용과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자랐더니 타인에게 공감받는 방법도, 요청하는 방법도 잘 모르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할지 모르고 거부의 경험만 있으니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더라구요. 혹시 혜선님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는데…린지 깁슨의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한번 일독해보시기를 추천하고 싶어요.

@selina7135 Ай бұрын

본인이 남들과는 다른, 타인에게 영향력이 큰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스스로를 틀안에 가두는듯...표현이나 생각이나 모든게 본인 위주지만 그걸 또 감추려고 타인을 위하는 것 처럼 포장하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는듯해요 보는내내 명쾌하지 못하고 뭔가 애매모호한 표현이 답답...신뢰를 주지 못하는 말투, 표정, 시선처리도 한 몫을 하네요

@user-we6bt6bc7h Ай бұрын

와... 맞네요

@user-xb3lb8yz1x 2 ай бұрын

뭔가슬프다 ㅠㅠ 함부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thecross_s2 2 ай бұрын

시기질투로 꼬여서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땜 부자연스러워진거같아요ㅠ

@ye09117 Ай бұрын

밉든 곱든 자기 모습 그대로를 내보여 본 경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건 없이 나라는 존재로써 사랑받고 인정받아 본 경험이 부족한 것 같음... 그렇기 때문에 쓸모가 없으면 사랑받을 수 없다는 명제가 생겼던 것 같고, 어떻게든 쓸모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난 세월을 살아왔던 것 같음 늘 무언가를 성취하고 나를 증명해내야먼 비로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컸을 것 같고...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대중 눈에 들기위해 계속 쓸모를 증명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니까 ㅠ 계속 자기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시도 안에서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했던듯... 자기가 원해서라기보다는... 직업병이랄까...

@JungStockholm 27 күн бұрын

머리가 좋은사람들이 사회성이 힘든걸로 알고있어요. 보통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생각하게되지요. 보통사람들은 그것이 그것이지만 너무머리가 좋은사람들은 그것을 그것으로 보지않고 더이성을 생각하다보니 사람들에게 유별나게 보이고 유통성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요. 전 보통이기에 그냥그냥 사회에 적능하면서 살고있답니다. 이사회에 더무높거나… 낮으면(IQ)사회에 이상한사람으로 치부되는것같아요. 2024년 다름을 인정해할것같아요.

@user-xm6et1nr1y 26 күн бұрын

맞는말씀~~

@iamsollee 2 ай бұрын

뭔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많으신거 같은데.. 공부도 부모님을 위해서라고 말하시는데 그건 본인 생각이고 정작 부모님이 그걸 원하는게 아닐수도 있는거죠.. 전에 우아한인생에서 주차장에서 노숙하다가 졸업하고 부모님이랑 밥 먹는 영상보면 부모님이 공부를 계속 한다고!?? 하면서 내심 그만하고 다른걸 하길 바라시는거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청담동에 안가는것도 사람들을 배려해서 라고 말씀하시는데 마찬가지로 그건 구혜선씨 생각이고 상대방은 그게 더 편할수도 있는거거든요.. ‘나’가 중심이 되어서 하는 일들을 주변사람들한테 돌려서 책임회피를 하고 포장하려는거 같아요.. 사실은 내가 편해서, 내가 지금 당장 뭘해야 뭘 보여줘야 될지 모르겠으니까 이것도 저것도 도전해보는건데 그게 잘못되거나 나랑 맞지 않았을때 나는 사실 이게 나를 위해 한게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서 했던거라고.. 책임회피 하는 느낌 ㅠㅠ

@user-vv6rh7nx5g 2 ай бұрын

볼살이 살짝 올라 너무 귀엽네요ㅎㅎ 40대로 볼 수 없는 동안 깜놀 아가얼굴같아요^^ 생각이 깊고, 진지하고, 슬픈 감정에 잠식되고 싶지않아 감정과 주변을 차단하고, 감정 표현을 하는게 어색하고 불편하다, 누군가에게 고민을 얘기해도 해소되기보단 더 마음이 불편해져서 하지않는다.. 모두 공감되고, 안쓰럽기도 해서 눈물지으며 보게되었네요.. 생산성에 대한 이야기에선 깜짝놀라고, 조금 안타까웠는데,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kyungmiyi2126 Ай бұрын

성형히신듯보여요 더좋아보여ᄋᆞ

@user-wc2uq8ye3y 2 ай бұрын

*_자존심도 낮추시고 받아들임 내려놓기 연습 많이하세요 밝은곳 뒤에도 어두운 그늘이 지고 그늘진곳에서 작은 빛도 더밝을수있으니 인생의 정답 기준은 없으니 답을 정해놓고 인생을 살면 삶이 너무 피곤합니다_*

@psalms122-6 Ай бұрын

정서가 깊은 사람..이라는 표현에 혜선씨가 저절로 이해가 되었어요. 어쩌면 그 부분 때문에 나도 혜선씨에 대해 유별나네?라고 느꼈었는지..나도 모르게 미안하고 부끄러웠네요. 편안해지시길..깊은 정서로 누구보다 깊이있는 삶의 꽃을 피우시길..바래요

@gyool 2 ай бұрын

본인이 추구하는 이미지만 고집하려는기분? 근데 타인에겐 그게 작위적이고 너무 꾸며진 모습같아서 거부감 드는건데.. 본인이 민망했던거나 실수를 인정 안하고, 끝까지 합리화하고 고집하는거에 대중이 많이 질린듯. 사람이 좀 더 솔직한게 매력이에요. 내가 특별하고 유별나고 남다른걸 내세워서 돋보이고 싶은거같은데.. 바라는거에 비해 실력이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서 계속 시선이 부정적인겁니다. 답정너만 계속 하시지 마시고 좀더 솔직해지세요. 개인적으로 잘 됬으면 하는 연예인

@user-vx5zt1rj3m 2 ай бұрын

이말 정말 너무 맞는데....이런말 마저도 상처만 받고 끝날것 같은 느낌?워낙 악플이 많은 분이라 짠하다

@user-iv8mx1iu3l 2 ай бұрын

말 자체를.... 꾸미고 정리해서 하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마음에서 나오는대로 부담없이 솔직히 술술 ~~풀어놓는 연습을해보세요 우아하지 않아도 되고 예쁘지 않아도 되요 있는대로 허심탄회하게 솔직히 해보세요

@tsatsa-jz5yo 2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죠 뭐 욕을 하도 먹으니 말 하나하나 제대로 설명하려다 보면 그런 것도 있고 그냥 그 사람 스타일이기도 하고

@user-mz2rg8yy9c 2 ай бұрын

허언병 고치기 힘들거다 말투가 작위적이게 갈수록 변하는것도 허언병 때문임

@Yuzie498 2 ай бұрын

너무공감가요

@user-vy8nu8ov5w 2 ай бұрын

사람한테 또 다른 오해를 사서 미움 받을까봐 조심하며 얘기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또 욕먹고 또 욕먹으니 같은 일을 겪어도 느끼는 상처는 다르다잖아요.. 저도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user-rv5tp1or8k 2 ай бұрын

이미 정리된 생각 같아요.

@user-rb8uk5wm7q 2 ай бұрын

모든 것에 너무 많은 의미부여를 하는것 같은..

@user-zq5sk4uh8v Ай бұрын

성향이 그런겁니다 그냥 성향이 감정이 깊운 사람이 있어요

@siamesecat2391 2 ай бұрын

사랑받고 싶은 사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저렇게, 저런 식으로 나타난 듯.

@user-ge2hz3zn1h 2 ай бұрын

구혜선 관련 영상 볼 때마다 참 신기한게.. 걍 후배들 위해서 성적 공개했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면 되는 거 아님?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 파헤쳐서 분석해야만 직성이 풀림? 남의 선함이 가식이나 위선이어야만 마음 편한 이유가 뭐임? 왜 그렇게까지 집착적으로 구혜선이 나쁜 사람이길 바라는거임?ㅋㅋㅋㅋ 걍 존나 신기함 솔직히 구혜선보다 님들이 더 성격 나빠보임 ㅜ 왜 그러고 살아요

@ye09117 Ай бұрын

밉든 곱든 자기 모습 그대로를 내보여 본 경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건 없이 그저 "나"라는 존재로써 사랑받고 인정받아 본 경험이 부족한 것 같음 ㅠㅠ 존재 자체로써 인정받고 받아들여진 경험이 없으면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수치심이 생기고, 쓸모(생산성)가 없으면 버림받을 수 있다는 유기 불안이 생김 그래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쓸모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지난 세월을 살아왔던 것 같음... 상처받지 않기 위해 약점은 어떻게든 감추고 가리려고 노력하면서... 늘 무언가를 성취하고 나를 증명해내야만 비로소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있었던 것 같고(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대중 눈에 들기위해 계속 쓸모를 증명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니까 ㅠ) 계속 자기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여러가지 시도 안에서 공허한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노력 했던듯... 본인이 원해서라기보다는 정체성이 온전히 확립되기 전인 어린 나이부터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했던 특수한 상황이 만들어 낸 문제랄까... ㅠㅠ 구혜선씨 힘내세요 언제나 누구보다 잘나야만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사랑 받기에 충분합니다..

@user-hw2gq6wd9m 2 ай бұрын

효율성 따지는 사람인것 같음. 그리고 외모 내가 어느 정도로 보일지 내가 정하는건데 청담동까지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안갈수도 있는거지.

@user-kf1ek2ie1r 2 ай бұрын

혜선님~ 착하고 푸근하고 어른스럽고 믿음직한 짝꿍 만나서 푹 기대고 듬뿍 사랑받고 사셨음 좋겠어요~~

@tsatsa-jz5yo 2 ай бұрын

ㅇㅇㅇㅇ

@user-mz2rg8yy9c 2 ай бұрын

남한테 의존해서 행복 찾을 생각만 하냐 한국 여자들 독립성 떨어지는건 알아줘야 한대도

@user-kf1ek2ie1r 2 ай бұрын

@@user-mz2rg8yy9c ㄲㅈㅈㄹ

@Paris-jp4lf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냥 구혜선님은 본인에게 쉼을 줄 수 있는 푸근한 사람을 만나면 좀 더 행복을 느낄 것 같아요

@rg_road 2 ай бұрын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모습 좋아요. 잘하든 못하든 무엇을 한다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예쁜데 다방면에 두각을 드러내니 샘나서 그러는듯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user-yh5yw7zh5y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유아인 말하는거랑 똑같지...ㅠ

@twinslove612 2 ай бұрын

그냥 하고싶은 거 자유롭고 즐겁게 하면 좋겠다 남들이 뭐라건 응원해요 혜선씨🩷

@user-hz7rb3di8y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구혜선님 응원해요

@user-hw2gq6wd9m 2 ай бұрын

혜선님 남을 위해 무엇을 하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세요. 엄마나 팬이 좋아하는거 말고 혜선님이 정말 하고 싶었던거. 응원해요!!! 그리고 당당하게 타이틀도 붙이세요. 불리우고 싶은걸로.

@ydontudance Ай бұрын

혼자 이것저것 잘해야만 했을 상황, 환경...거기서 힘듦과 고충이 크셨겠지요 혜선님 응원 합니다 다재다능함과 도전정신 멋지세요

@Bl.i1116 Ай бұрын

25:00 친구의 고민에 대해서 당사자보다 더 깊이 생각할만큼 그 친구가 자신에게 소중하니까 그런 마음이 일어날수도 있고, 그런 마음이 나쁘게 생각되지도 않고요, 오히려 그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친구가 귀하고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구혜선님께서 깊이있게 생각하고 들어줌으로써 그 친구가 한순간에 홀가분해져서 괜찮아진것일수도 있잖아요. 저는 문제없다고 생각해여

@Happy-ss1tv 2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자유롭게 훨훨 날아오르세요.^^

@wiioneoo6360 2 ай бұрын

구혜선 좀 그만 미워해라 그렇게 악플달면 벌 받는다.

@user-xi8ey6ix5d 2 ай бұрын

악플 달면 벌 받는다고? 그럼 구혜선 벌 받겠네

@user-kn3gm6cl6f 2 ай бұрын

ㅇㅇ 벌받음 난 남 비난하는 얘들보면 인성 어떨지 알것같음

@rosekho8296 2 ай бұрын

구혜선님은 남이 만든 프레임에 갇혀 있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남들은 보통사람이고 보통사람이 다수이기 때문에 그들이 갖는 사고,철학,능력,가치관이 기준이 되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는 순간 오해와 편견이 싹 튼다.보통사람들은 천재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알아차리는 순간 시기.질투로 깍아내리려한다. 한개의 직업도 갖기 힘든 시대라지만 천재는 여러 일을 하며 뛰어난 성과를 내기도 한다.레오날드 다빈치를 보라. 구혜선님은 넘사벽 다방면 천재다. 그러니 보통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설명하는 것은 무리수를 두는 것이다.자신의 다방면의 천재성을 즐기되 증명하러 하지 마세요. 존재 자체가 보석이고 보물입니다.

@user-vm6me8jw2r 2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말끔 제 주변에 님같은 분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yh5si6he1l Ай бұрын

숍에 안 가냐는 질문을 하는 것들이 문젠거지.. 지들 일도 못하는 것들이 참견질 하려는 건데.. 그런 쓰레기는 걸러야함.

@miumiukim9962 2 ай бұрын

여전히 다른 얘기, 본인 얘기만 하는 느낌이예요 ㅠㅠ 문제가 뭘까 ㅜ 해명하지말고 진짜 편하게 포장안하고 솔직하면 좋겠어오

@ye09117 Ай бұрын

자기 모습 그대로를 내보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받아들여져 본 경험이 부족한 것 같음... 어릴때부터 무언가를 성취하고 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설명해야 비로소 사랑받거나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컸을 확률이 높아보임... 뭐...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남들 눈에 들기위해 계속 쓸모를 증명해야하는 직업이기도 하니까 ㅠ

@user-of4ff3sn8g Ай бұрын

저는 구혜선님의 인생을 잘 모르고 보여지는 모습만 보는 거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보니까 구혜선님의 마음이 조금 이해가 돼요. 어쨌거나 일부 기사와 언론이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되게 순수하고 상처받은 아이같음.. 행복하시길.

@user-vg6oc8pd6m Ай бұрын

참 아름다운사람이다 혜선언니 존경해요 열심히사는삶 닮고싶어요 사랑하는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해요 ❤ 행복만하기

@kuiamang9420 Ай бұрын

안쓰럽다. 특별하고 고귀한 존재로 스스로를 포장하고 싶어서 말도 저런식으로 하고. 오히려 한정적인 어휘력, 앞뒤 안맞는 문맥으로 경계선으로 보이끼까지 함

@user-yh5si6he1l Ай бұрын

연예인들은 항상 증명하는 직업인데 뭘.. 구헤선이 너무 잘나서 시기질투가 쩔었지..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그냥 살아도 괜찮아요. 좋아할 사람들은 좋아하고 욕할 놈은 무슨 짓을 해도 욕할 거임. 대가를 누가 붙였나요? 그 기자가 이상한 놈이지..

@oggyul 2 ай бұрын

내가 겪은 intj들은 저 분처럼 다 자의식 과잉임... 어느 정도의 능력이 당연히 있어서 자의식 과잉이 되는 거지만 본인을 그 이상으로 생각하는 듯 함.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괴리감을 느끼면 우울과 좌절에 빠지는 듯 ㅠㅠ 생각은 깊은데 생각이 어린 느낌..

@user-wf2km7sh9i 2 ай бұрын

intj 여자 한명 지나가다가 뼈가 작살났어요 😅

@user-go3pg2ri7x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라서

@전완근에봉황문신-x1f Ай бұрын

조인성, 남주혁 infj인데 다~ 자의식 과잉인가요?? 세상 2% 미만이라는 infj를 얼마나 마니 만나보셨다고 infj는 다~ 자의식 과잉이라고 왜곡하시는지...생각이 깊어 어른스럽고 성숙해 보이다가도 어떤때는 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이 매력이 될 수도 있는건데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보니 죄송하지만 문제는 본인 성격에 있는듯

@전완근에봉황문신-x1f Ай бұрын

@@user-go3pg2ri7x근거없이 나르시스트라고 퍼뜨리는 행위야 말로 찐 나르시스트가 하는짓이죠..덮어씌우기

@user-go3pg2ri7x Ай бұрын

@@전완근에봉황문신-x1f 먼소리 ㅋ연예인들 대부분이 그런데

@anniekim9381 2 ай бұрын

역시 오은영선생님은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네요~ 구혜선 왜 그렇게 욕먹나...하고 안타까워했었는데 오늘 본인이 직접 본인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데 어...... 저래서 사람들이 그러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이 너무 진중하고 모든 상황에서 심각하고 바른 말만 하게되면 상대방에게 교훈을 말하는것같고 가르치려하는것같고....ㅋ 그러면 멀어지게되죠.

@0kjuKim 2 ай бұрын

ㅋㅋ별게 다 불편하네. 아줌마 그걸 투사라고 해요

@ohmdrc 2 ай бұрын

@@0kjuKim 너도 투사를 하고 계시나봐요. 아주머니😢

@Kevin-br6wd 2 ай бұрын

@@0kjuKim어휴 찐따

@user-qy6ty8ee5o 2 ай бұрын

가르치는거보단 너무 같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주변인들이 부담되는게 더 큰거 같기도해요 지적질 하는거면 주변에 사람 한명도 없었을거 같거든요;;

@Yuzie498 2 ай бұрын

아 너무 공감..

@user-hj7zw8sc7w 2 ай бұрын

공부가 잘 맞아서 다행

@jac256 2 ай бұрын

능력대비 자기애, 타인에게서 모든 분야에서 인정받을려는 욕구가 너무 커서 그런거죠. 자기인식, 자기를 객관화 해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일려고 해야합니다.

@DoyDoydeww 2 ай бұрын

구혜선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user-qk9zb6bu2m Ай бұрын

자의식 강하고 남 눈치 보는척 하지만 실제로는 남 생각 못하는 이기주의자

@user-hm4xb8pv9g 2 ай бұрын

구혜선 행복하게 하고픈일 하면서 살았음 좋겠어요 지금도 넘 이쁘고 괜찮은 사람인데 왜 안좋은 말들이 달리는지 ᆢ행복해져라~~

@user-vx8hq5lw6o 2 ай бұрын

상담소엔 왜 나온거예요? 들을수록 이해가 안되네 ;;; 뭘 자꾸 해명하는 느낌??

@Iiiililllii Ай бұрын

펫로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니까 대인관계 문제는 뭐고 이 사람이 갖고있는 문제가 뭔지 끌어내서 이 사람이 겪은 다면적인 요소를 이해해야 근원적인 문제가 해결돼서인거 아닐까요

@jellyfit2358 2 ай бұрын

아이고... 맘을 다버려서... 슬프면 슬퍼하고 힘들면 힘들어하고 직면하세요 . 약함을 드러내는것도 용기입니다. 화이팅

@mp914 Ай бұрын

배우는 안 어울리는것 같았는데 본인한테 맞는 직업과 미래를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user-cu5um1hb7w 2 ай бұрын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건 구분해야지. 그리고 뭘 그렇게 남을 의식하고 살아. 그게 부담스러보여 그게 가식적으로 보일수 있어요. 그리고 전에 거짓말한다는 이미지도 있고 이혼때 너무 구질구질했던거 아직 그런 이미지가 있는거 같아요. 공주병 이미지도 있었죠. 모두가 다 본인을 칭송해야하나요. 뭘 자꾸 인정을 받고 싶어해. 좀 안타깝다 뭔가

@user-sf9kg9gr7c Ай бұрын

안 좋은 이미지가 있으니까 더욱 좋게. 보이려면 남들이 못하는게 잘 해야 인정해주니까

@user-ri4cy6bv3d 2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보여지는직업을갖고잇다보니 꾸미고 숨기는것을해야한다고생각햇던거같은데 꾸미고숨기는게 티가나는사람 나쁜사람은아닌거같은데 안타깝네용

@junl1723 14 күн бұрын

맞는말이네. 그니까 오은영샘 말은 걍 첨에 자신을 낮추어서 내가 귀찮다 라고 말하고 말았으면 타인들도 시기하거나 질투하면서 까내리지 않을텐데. 근데 본인은 귀찮음 보다도 남을 배려하는 생각이 먼저여서 그말이 안나왔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 인간관계 어렵노 참 ㅜ 에휴

@lovely_owl 2 ай бұрын

17:14 공감하는듯 오은영에게 끄덕이고 시선은 머무르지만 허공에 떠있는듯한 진심없는 눈빛.. 말투 제스쳐 표정 모두가 자연스럽지 않아 보는내내 안타깝.. 대화중 적절치 않은 상황에서의 웃음도 너무많고 단어 하나하나 곱씹으며 상황을 너무 힘들게 설명하려는 모습,과한 제스쳐등이 나를 포장지로 꽁꽁 동여맨듯 보여요. 외부 시선에 ..방송카메라에 좀더 자유로워지세요. 나는 나!

@user-pu4is6iy8y Ай бұрын

무ㅗ가 그렇게 하나하나 중요하니 판사납셨네ㅊㅋㅋㅋ

@alley1685 2 ай бұрын

반려견 잃은 슬픔 무엇으로도 설명하기 어렵다는 공감되요. 슬픔을딪고 행복하길 바래요

@user-wc2uq8ye3y 2 ай бұрын

*_돼_*

@alwaysbemine4683 2 ай бұрын

구혜선은 조금만 내려놓고 힘빼면 진짜 다재다능한 예능인인데. 살찐거 가리려고 억지로 내린 저 헤어스타일부터가 자기의 약점을 1도 내비치지 않기 위한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보이지만 항상 결과물로봤을땐 어딘가 모르게 부자연스러움.

@Jungseongeun 2 ай бұрын

아니... 참....... 그렇게 말씀하시는 본인은 체형 보완하려 이런저런 시도 하지 않나요? 조금이라도 더 나아보이려 애쓰는건 살아있는 생물이라면 누구나 다 하는 본능적인 행동 아닌지요? 그런 걸로는 좀 트집잡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연예인이라면 당연한 것을요.

@LUCKPICKER 8 күн бұрын

오지랖의 민족

@user-ku8ve9do2q 3 күн бұрын

에휴 ㅋㅋㅋㅋㅋㅋㅋ 살찐거 가리려고 이러네 구혜선이 그렇게 말한 적 있음? 생각한대로 싸지르는게 댓글창이 아니란다...... 원댓글 단 애 몸무게 세자리수일듯

@sokim3468 2 ай бұрын

근데 이혼할때 전남편한테 너무 모질게 했음. 젖꼭지 드립이랑 여배우 불륜설 언급은 정말 무책임. 그과정을 본인이 집요하게 대중에게 공개해, 사람들은 잊을수가 없음. 싸이월드 시절 허풍이미지는 누구나 있을수 있는 흑역사지만, 이혼과정에서 거짓말은 역대급 폭로라 앞으로도 잊혀지기 힘들듯. 이혼이 아닌 다른 상담으로 나왔지만, 난 이 프로그램이 그렇게 순수한 프로라고 생각 안함.

@JiBALi0403 2 ай бұрын

저꼭지 드립 이 뭐어떤 드립인거에용

@user-pr1ml2ls9s Ай бұрын

공개적으로 자기 증명을 하려고 나왔지 특별히 도움을 받으려 나온 건 아닌듯 해보여요... 그러나 그래봐야 이 방송 안 본 사람들은 대하는 것이 예전과 똑같이 아프게 대할텐데... ㅠ 부디 마음 편해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는 멋진 구혜선님.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

@user-cv6xb3wu5w 2 ай бұрын

얼굴을 제일 잘하는것같아요 딴건모르겠고.. 팬이였습니다 너무 이뻐요

@user-bo6vk1qb3v 2 ай бұрын

인정욕구가 너무 거대한데 실력이 없어서 회피형으로 빙빙 돌다가 스스로에게 갇힌 느낌. 스스로 타이틀을 붙이지 않았다는 핑계는 진짜 너무 짜친다. 스스로 감독이라고 지칭하고 화가라고 지칭해놓고 ㅋㅋㅋ 남들이 불렀을 뿐 자긴 그런적이 없다니...

@user-if1mn5pi5t 2 ай бұрын

이 소리에 어리둥절ㅋ 네이버 인물검색 본인이 등재하는건데 영화감독이라고 등록해놔서 너무 웃겼는데 사람들이 불러줬을 뿐이라니. . 역시 구라혜선

@user-hw2gq6wd9m 2 ай бұрын

그냥 하고싶은거 다 해요. 신경쓸 가치 없는 사람들 이야기 다 무시하고 지금처럼 자기한테 집중하고 살길. 응원해요!!!

@user-ps6fx7xs7b Ай бұрын

누군가에대해 규정지을순 없지만.. 본인의 감정 생각에만 꽂혀있는걸보면 타인에게 관심이 덜하고 타인한테 피해를 주지않는 나르시스트경향이 있어보여요

@전완근에봉황문신-x1f Ай бұрын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좋은거자나요... 근데 왜 나르 라는 건지..? 흠...무조건 그냥 까고싶은건가?

@goodluckgodbless315 Ай бұрын

@@전완근에봉황문신-x1f저도 동의해요. 한국사회는 안해도될 배려까지 남시선을 의식하고 너무 강요하죠. 어느개인의 누구가의 삶을 전부다 이해한다는게 불가능인데 마치 다 안다는식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을 꼰대라고 표현하죠. 기본적인 예의와배려만 하고살아도 뭐라하지 않는 가정,직장,사회의 분위기 중요해요. 타인을 헤치지않는선에서 자신들이 표현하고사는게 어는정도는 허용되어야 더큰문제가 안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인간은 다 나르시스트 경향이있죠. 그게 선이든악이든 옳다맞다 라는 부분이 있어야되는데 자신의존재를 다 부정하면서 자신에대한 자아 먼지만큼도 없다면 살아도살아있는게 아닐꺼예요.

@asnoopy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에도 나르 같네요. 방송도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narrative를 방송에서 만들려고 다 따박따박 이야기 하는 걸 보니까 피곤. 사람을 (본인포함) 쓸모로 본다는 것도 소름. 외부 인정에 집착하는 것도 나르 특징이고. 나르라고 다 나쁘게 사는 건 아니고 본인도 피곤하겠다 싶네요. 나르는 그냥 애인만 안 사귀면 됨.

@전완근에봉황문신-x1f Ай бұрын

@@asnoopy ?? 전문적으로 보이실려고 영어단어까지 써가며 자기 주장을 인정 받고 싶으신가보다...님처럼 인간은 모두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듯? 그럼 님도 나르? 전 구혜선이 전혀~ 나르로 안보임..님들처럼 몰아가는 사람들이 열등감에 찌든 나르로 보입니다. 나르들 전형적인게 지적질로 상대방 자존감 내려앉힐려고 하거든여ㅋㅋ

@asnoopy Ай бұрын

@@전완근에봉황문신-x1f narrative에 발작ㅎㅎ. 심리학 하나도 모르는 님 의견 관심 없는데 긁히셨나 보네요. Stop projecting yourself :) 혼자 계속 떠드세요.

@user-ui5ci6iq1t Ай бұрын

댓글들 덕분에 알아갑니다. 세상엔 못나고 비열한 인간들 천지라는것.. 잘나고 튀는 사람 있으면 가스라이팅해서라도 상처줘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 오은영 박사님께서 문제점을 잘 짚어주셨고 그 말씀이 맞다 생각하지만 남 헐뜯고 의도적으로 멕이고 떠보는 사람들만 할까요.. 그런 속내가 보이니깐 철학과 가치관으로 밟아주는거죠. 영상을 보면 어느 정도 비판 가능한 부분은 있어 보이지만 댓글들은 그 이상으로 가스라이팅하고 몰아가네요. 잘난 소수는 못난이 다수를 이겨낼 방법이 없다죠... 지들끼리 뭉쳐서 댓글 달고 공감 누르면서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거 일도 아니니깐요.

@rakeera Ай бұрын

그냥 누구든 사람들은 보통 자신을 있는것보다 포장하는것처럼 느껴지면 멀리하게 되는것 같은데 오은영 박사는 그런 부분을 계속 찝어내고 마지막 구혜선이 졸업장을 그냥 엄마한테 선물처럼 보여드리고 싶은거라고 했을때 진정성이 있게 긍정적으로 바라본게 그런 부분과 맞닿아 있는듯.

@songr5136 Ай бұрын

구혜선언니 영상보면 되게 미묘해짐. 어느부분에서는 나도 저런 모습을 갖고있는데, 예를들면 증명하고 인정받고싶은 것, 자기애가 많은 것. 근데 이렇게 나를 꾸며서 보여주는 건 다른 사람도 느낀단 걸 깨닫고 부족한 것도 시인하고 어느정도 오픈 하게 됐음. 혜선언니는 세상에만 가면을 쓴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게도 가면을 쓴 느낌이 듦 내안에 착하지않은 마음,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있다는 생각자체를 막아버리는 느낌..?

@user-zq5sk4uh8v Ай бұрын

조금도 안 꾸미고 솔직하게 느껴졌는데 되게 남을 막 판단하고 무례하네

@somygo8402 Ай бұрын

혜선 언니가 이 댓글을 꼭 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용기내서 적어 봅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라는 노래를 언니가 부르신걸 정말 좋아서 제가 초등학생 내내 마이마이에 넣고 듣고 따라불렀거든요~ ❤ 고등학생땐 정말 재밌게 꽃남을 전부 봤지만 언니의 멋진 발차기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때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혜선 언니는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에 임하시구나.. 정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멋지다...!!! 열정도 좋지만 다치지 않았으면! ㅎㅎ 하는 마음으로 완결까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어요 ㅎㅎ 그냥 그 얘길 해드리고 싶었어요.. 잘해왔고~ 🍀 잘하고 있고~ 🍀 역시나 잘해갈꺼에요~🍀 언니의 미모, 연기, 음악 뿐만 아니라 영화, 그림까지 '도전'하시고 '겸손'하신거 정말 멋있으세요😊* 어차피 한번 살다가는 인생인데 언니가 잘난척 하시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단지 배우고 실행하면서 가치에 쓰임이 되는것에 행복함을 느낄 뿐인데!!!!! 남 욕하면서 심리적 만족 얻는 사람들보다 훠배 생산적이라고 생각해요! 언니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세상을 풍요롭게 합니다🎉 저는 평범하니까 많은 평가나 말을 듣는 입장은 아니라서 그 고충을 잘은 모르지만... 너무 마음 아프지 않기를 바래요😢 가슴아팠던 말은 잘 흘려보내셨음 좋겠어요ㅜㅜ 유별나다는 말이 상처가 되었다는 말에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요.. 나라도 별 수 없었을 것 같아요ㅜㅜ 우리 모두 독특하고 개성있고 유별난 우주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인데ㅜ Happy birthday to you~❤ 어린 시절 제가 언니한테 받은 기쁨을 선플로 돌려드리고 싶어요!!!! 더이상 마음 아프지 않기를 뒤에서 혼자 울지 않기를 ㅜㅜ

@hyerinlee9177 2 ай бұрын

ㅠㅠ 에효 구혜선씨 힘내세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jaejaenongnong 2 ай бұрын

본인 스스로 자신에게 어떤 타이틀도 학생 외엔 단한번도 붙여본적이 없다시는데 구혜선님 인스타 들어가보면 스스로를 작가 구혜선/ 구감독 등으로 타이틀 붙여 소개하고 계시던걸요.. 불리한 말들에 변명하기 위해 계속 거짓말을 하고 계신 게 오해를 받으시는 이유 중 하나이신 것 같습니다

@dudutube7395 2 ай бұрын

진짜 말이 하나같이 앞뒤가 안맞는게.웃기다.. 어찌저러지??

@dhoiffhjfdcgymvv 2 ай бұрын

슬픈건.. 이런 댓글보고 해명한다고 하면 또 구구절절 더 과대 포장한다는거 그냥 내려놓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걸 진짜 내 모습을 보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힘든 사람인거 같음 그거만 되면 진짜 얼굴도 예쁘고 다재다능한 그면이 독보적인 연예인이 될텐데 자기 안에 갇혀있는게 안타깝다

@user-if1mn5pi5t 2 ай бұрын

그니까 이게 젤웃김 네이버에다가도 지입으로 영화감독이라고 등록해놓고 또 딴소리. .

@rosa.rosiek 2 ай бұрын

하... 그게 사실 당당하지 못했다는거잖아요... 어느 한 타이틀에 마음을 두지 못하고요.

@전완근에봉황문신-x1f Ай бұрын

근데 작가 활동이나 감독활동이 없었는데 인스타에 그렇게 소개한건가요? 활동이 있었고 작품이 있는거라면 커리어 활동이니 타이틀 붙고 소개해야 당연한거 아닌가? 소개해서 대중에게 작품도 어필해야 되고 소비되어야 하니까... 머가 문제란거지?

@user-hw2gq6wd9m 2 ай бұрын

남자 아이돌들은 그림 그리자마자 무슨 아티스트니 화백이니 타이틀 바로 달두만. 그래도 아무도 뭐라 하는 사럼 없더니. 구혜선한테는 뭐 그렇게 빨리 대가의 타이틀을 다냐고 하는건 뭔지??

@thecross_s2 2 ай бұрын

구혜선은 아마 가족이나 친척 친구 가까운 동성들한테 시기질투로 인한 '무시'를 많이 당해본 경험이 있을거다. 그 경험들로 인해 인정받으려고 하고, 트집 안잡히려고 말하다보니 저렇게 바른 말만 하는게 베인듯. 장난도 치고싶고 있는그대로 하고 싶을텐데... 안타깝다. 얼굴이 너무 예쁘면 순하지 말아야 함 ㅜㅜㅜ 얼굴이쁜데 순하기까지하니 안 휘둘리려 중심잡다가 부자연스러워진 케이스. 구혜선씨 있는그대로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구라가 들키든 뭐든 좋아할 사람은 팬들은 여전히 팬이에요! 다른 연예인들만 봐도 죄를 지어도 여전히 감싸잖아요~~~~~ 그리고 싫어할 사람은 뭘해도 싫어하는거 이제는 알았을테고.... 봉사하고 남 도와주고 행동을 잘해도 트집잡고 싫어하능 사람까지 의식해서 신경쓰며 살기엔 너무 짧아요~~~~~ 응웡합니다 🎉🎉🎉🎉🎉

@user-iv6cn1tk9n Ай бұрын

동감

@bellajo 25 күн бұрын

컥 이거다,,,

@user-gc2ti4wo1c Ай бұрын

아직도 너무너무 예쁘심...ㅎㅎ 화보나 예술 사진이나 인스타 모델 하시면 좋을듯... 그림도 계속 그리셨으면 좋겠음. 자가치유도 되고 나름 감각 있는 느낌임.

@user-mj3ed1kf6b Ай бұрын

답답해서 끝까지 못보겠다...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은 뭐지? 뭔가 말이 자꾸 자기를 커버치려고 하는것처럼 느껴짐. 상담할때만이라도 자신에게 솔직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악플의 후유증인가?? 쓸데없이 너무 민감하고 생각이 많은것 같다. 미안하지만 혜선씨처럼 살면 인생이 넘 고달플듯...제발 생각을 단순하게 해보도록 노력해 보세요.인물,두뇌...인간이 다 가질수는 없는건가보다...안타깝네요.

@user-dk1nn8wd2q Ай бұрын

그게 어려운 사람인데 한번에 쉽게 되겠나요… 너무 쉽게 이야기하진 맙시다

@user-wb6mu5hs4j 2 ай бұрын

구혜선 힘내요~

@gakim1364 Ай бұрын

고등학생에서 벗어나질 못한 느낌...

@user-kf1ek2ie1r 2 ай бұрын

20:30 이야기하실때 상대방의 격한 동의나 이해를 바라신달까 약간 독특한 화법이 있으신것 같아요 본인이 말하고 스스로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여요 뭔가 그게 평이하진 않은데 안스럽네요

@HJ-lb9nj 2 ай бұрын

같이 사시던 분과의 대화에서는 조금의 양보도 없이 자신의 생각과 불만을 쏟아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전문가는 전문가!!!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지만 전문가의 핵심을 찌르는 조언에는 깨갱~~~ 전문가님의 조언을 되새김질 하셔서 자신이 전부인 세상에서 나오시길,,,,,,

@cj3700 2 ай бұрын

이분 이해력 좀 딸리는듯? 오박사님이 구혜선씨한테 이부분에 대해서 언급 한 적도 없는데 혼자 난리났누

@silsil4808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얼굴만큼이나 따뜻한마음을 갖고계신 멋진분❤

@user-xi8ey6ix5d 2 ай бұрын

따뜻한 척하는 악마

@mynameis____yeah 2 ай бұрын

구혜선님은 자주 나와야할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똑똑한게 보임. 생각 깊고! 자주 보고싶어요!

@한별박-u7g Ай бұрын

항상 행복하길 바라요

@mia_l_1602 2 ай бұрын

참 독특한 캐릭터다 상담한 것 들어봐도 듣는다는 생각보다는 자기 생각이 옳다는 듯 이야기하는 건 다르지 않네요. 제일 중요한 건 연기연습을 하는게 배우의 기본적 소양인데... 그것도 싫고 다른 것은 노력하는 것만 보이면 되는게 아닌데... 와 닿게 이야기한게 엄마한테 대학 졸업장 주고 싶다는 이야기 빼고는 정말.... 가식적이여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어요

@lunapark1898 2 ай бұрын

대학졸업장도 그닥.. 엄마가 진짜 그걸 원할까요? 아닐거같은데

@JiBALi0403 2 ай бұрын

닥치라 걍 알아살겟지 악플좀 달지마라 죽으면 책임질래?

@merry0408 2 ай бұрын

@@JiBALi0403오 화끈함ㅋㅋ

@user-xc6bg5pc3e 2 ай бұрын

구혜선씨 힘내세요 사람들에게 치이고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

@LOvE-tc5gu 2 ай бұрын

병자같아 마냥 칭찬만 받드려고하고 남의 말을 듣지를 않고 핑계만 대네. 박사님 말을 듣고 깨우치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그냥 자기 합리화만하네 자존감이 엄청 낮아

@user-ec9tc7pp7e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혜선님♥︎

@mahatmalee7536 2 ай бұрын

허세가 있어요 그건 스스로에게도 아주 안좋은 건데

@Dreamer-wv2sj 2 ай бұрын

Why not

@mahatmalee7536 2 ай бұрын

@@Dreamer-wv2sj 나쁜 뜻 아니고 구혜선양이 너무 힘들아 보이고 그 지점이 그렇게 보여서 그럽니다 누구나 있을수 있고...있기도 하고.... 그걸 인정하면 좀더 가볍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나는 나 그대로 임을...

@현피뜨등가 2 ай бұрын

ㅋㅋ ㅋㅋ ㅋ ㅋㅇㅈ

@user-wy1hs5mr9z 2 ай бұрын

허세인지도 모르겠네요 곧 잘 하는 사람같은데

@user-FullofLife Ай бұрын

오은영 박사 표정이 ‘답없다’ ‘교화불가’ 이젠 또 학생 컨셉에 꽂혔나보네 오선생님 말씀 하나도 들을 생각도 없는거 같다 마지막에 엄마한테 선물이란 말은 조금 진정성이 있나 하셨지만 다른 방송에서 엄마가 원하지도 않는데 이제 나 박사까지 해야지 해서 엄마가 뜨아 하는 장면 나옴 엄마한테 학사모를 선물?구라임 선생님도 속음 온가족이 고개를 절레절레 어머님이 또 현타와서 그거 해서 또 뭐할건데 하심 ㅎㅎ 하루이틀도 아니니 뭐 사람 쉽게 안변함 부모님 생각해서 좀

@nayeonkim4923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kd9xj5dd3q 2 ай бұрын

구혜선님 스스로에게 좀 유해지시길 바래요. 내가 예쁜 사람인 건 내가 아니까,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해주다가.. 남들 눈에도 예쁘게 보이려면 화법도 바꿔보고 조언도 구해보고 웃는 연습도 하고 행복한 일들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culturessharepeacemannam3753 2 ай бұрын

본인에 대한 부분을 과하게 포장하는 느낌 그 내면에 아픔이 있을 수도 있지만 본인이 만든 이미지로 보여지려하다보니 조금 과하게 설명하고 표정이나 모든 것들이 인위적이고 가식적으로 보여지기도 한 것 같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다보니 힘들긴하겠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의 본인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본인이 정한 기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좀 더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안중요한 것처럼 말하지만 너무 중요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