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되지 않은 삶의 얘기들이 그 어떤 영화를 통해 느끼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무언가 돌아볼수 있는 여운을 주는것 같네요
@user-5e1mc2qy1d2 ай бұрын
어거지식 아닌 진솔한 대화가 정말 좋으네요, 이번 기수 맴버 다 좋아요
@김재술-f6d2 ай бұрын
오영실님 멋져요 호탕한 웃음 넘 좋아요 응원합니다.
@호야엄마-b2k6 ай бұрын
오영실님 멋져요~~
@윤경자-r3j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오영실님
@최지안-j9f6 ай бұрын
잘태어났어!!반가워고맙다!!! 눈물이 찡합니다. 좋은인연 좋은말씀 고마워요❤
@minkyfunky4 ай бұрын
12:40 김병옥님 너무 멋진 생각이십니다 저희 어머니 1년에 4번 제사를 30년 지내셨어요. 아버지가 너무 이기적이다 생각했습니다. 겨우 4번이 아니예요. 그 하루의 제사를 위해 몇주 전부터 최상으로 준비하는 시간은 왜 생각안하시는지~ 김병옥님 지금 옆에있는 사람들에게 그 시간을 쓰는거 정말 멋진 생각이예요
@김득미-m2f4 ай бұрын
에구 저도 이팀들 예기에 너무 공감이 돼는 입장입니다 ~ 저도 거의 60바라보는데 엄마는 90세에 뇌경색도 고관절도 혈압도 있다보니 제경우는 힘든걸 잊고싶어 거의매일 혼술로 나날을 보내게돼더라구요 ㅠㅠ 그개 다가 아닌걸 알지만 쉽게 술을 끈치를 못해요“. 워로사랑은 역시 힘들구나”. 세삼 느꼈는데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을 보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어요 ~ 4분모두 부디 아프지마시구 힘내서 서로 더 자주만남 갖으시기 바래요 ~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