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인간적으로] 2회 00:00 도파민 중독 그 진실은? 14:30 행복 도파민 푸바오는 왜 떠났을까? 26:45 판다 임대의 배경 CITES란? 40:30 세계 유일 중국 소유가 아닌 판다가 있다? #밥친구 #인간적으로 #도파민 #판다 #푸바오 오늘 알아두면 내일 잘난 체 하기 좋은 생활 밀착 인문학 [인간적으로] 매주 수요일 밤 8시 10분 방송
Пікірлер: 24
@user-ou8gr8vy3c19 күн бұрын
울 푸바우 꼭한국으로 왔으면좋겠습니다 사랑하는 프
@1_ol01Ай бұрын
오 일찍왔다! 푸바오 보고싶당ㅇ
@user-fjsrt29 күн бұрын
난 안 보고 싶은디
@user-kz4bf4kn1oАй бұрын
중국에 간이상 한달두달 격리 기간을 거치고 애를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ㅠ 이제 푸바오를 중국이 잘지키고 보살펴 주면 좋겠어요 푸바오도 정든 할부지들과 가족이 계시는 에버랜드가 그립겠지요
@user-tg9se1ws9p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신박하다
@user-ny5oe9bu6z16 күн бұрын
푸바오가 중국에 반환된후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며 탈모,목줄흔적,접객의혹등 푸바오가 행복하지 않게 재내고있어요.. 중국에 판다소유권을 주고 판다외교를 하게하고 갑질을 하는건 불합리합니다.
@user-xz2ur3kl6r24 күн бұрын
9:00행복과 기쁨이라고 하면 비슷할 것이라 생각해요. 쾌락이라는 단어가 어감이 냐므 쎄면요.
@maristella151620 күн бұрын
말이 외교지...!! 저건 한 생명을 학대하고 방임하는거나 마찬가지인듯...!! 그냥 한번 보낸 판다는 되돌아가지 않았음 좋겠어요. 지금의 우리 뚠빵이 상황보면 너무 슬프고 앞으로 우리 쌍둥바오의 앞날도 걱정되니깐
@user-xz2ur3kl6r24 күн бұрын
11:49 요즘은 바뀌었어요. SNS가 나오고 발달하면서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더이상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거 옛날 얘기에요. 선생님
@user-ed7iz8tp4uАй бұрын
야생 동물을 좁은 우리 안에 가두워 두면 폐사하는 동물도 많다고 합니다. 한국보다는 중국의 서식지가 넓고 좋기 때문에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중국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amuelisaac941520 күн бұрын
중국의 잔인하고 악마적인 판다외교 반대한다 동물 학대나 다름없다!
@user-xz2ur3kl6r24 күн бұрын
10:11 워라벨 다음으로 나오는 말이 워라블러인데 아직은 그 단어가 유행처럼 뜨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시는 것 같아요. 워라블러 일도 내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것
@jokh81096 күн бұрын
푸바오? 애착있고 좋아하지만 중국으로 돌아가는 것도 불쌍하죠. 허나 뻔히보이는 판다외교는 아니라 생각해요
@winemanager28 күн бұрын
동물을 앞세운 외교자체가 그 국가의 수준낮음이 보여짐.
@user-mi5rb9wp4e21 күн бұрын
내작가 곽재식 개그캐릭터정착인가요?
@STF156Ай бұрын
에휴.. 판다 중요하지.. 근데 방송에 나오듯이 지금 판다가 어디에 제일 많이있나? 일본. =한국 입장에서도 균형외교, 양방향외교가 있듯이 중국도 양방향, 다방향 외교가 있음.. 근데 한국은 너무 한방향으로 쏠려서 맹목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는 경우가 많음.. 그런식으로 방송에서 조장도 많이하고.. 그 세력의 일방향적이고 맹목적인 사고는 조화롭지도 않고 사람들의 눈을가리고, 독점하려는 성향이 강함. 그리고 중국이 쓰촨성 하나인가? 중국같은 대륙규모의 나라가 단 하나의 경제세력이라고 보는것도 정말 무지한 생각임. 그냥 다싸잡아서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정말 안일하고 맹인같은 조선시대의 사대주의적 사고방식.. 중국은 일본을 싫어하니까, 사대하면 우릴 좋게 봐주겠지하는 여지를 바라고있는 그 모습이 너무 한심함.. 항상 중국을 분류하고 다층적이해를 하려는 사고가 필요함..
@jinchulyeon3623Ай бұрын
푸바오?가, 다시 오는것? 우리한테 판다고 하더냐? 관리비용이 얼마나 될까? 생각 없는 인간들 많아 걱정된다. 어떤 놈들은, 한일 노래? 프로그램도 자랑하던데.... ㅋㅋ
@TV-fv9mxАй бұрын
일본에서 사랑받던 샹샹의 중국의 무지막지한 야생화 결정에 의해 사육사에게 버림받은 줄 오해하고 마음 고생, 거머리 고생, 다른 야생판다에게 공격받다가 추락해 죽었습니다. 동물은 순수하게 사랑해줘야 합니다. 판다 외교는 무슨! 우리 푸바오, 우리 애버랜드에서 살도록 지켜줍시다. 중국 못 믿습니다.. 중국 어느 판다 동물원에는 죽은 판다 박제와, 판다 힘줄 모혀을 전시해놓고 있어 경악했습니다. 사람과 동물 사이에도 지켜야할 소중한 사랑의 기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이 이런 만행을 저질렀겠지요? 어렸을때 부터 강바오, 송바오 등 인간과 깊이 교감했던 푸바오, 한국에서 사랑받으며 잘 살게해주면 좋겠어요. 앞으로 중국에서 판다 데려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마음 고생을 시키는 것 같고, 중국의 동물을 아끼는 문화가 부족합니다. 인권이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는 상태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