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만지는게 최고 스트레스해소되요 누구보다 이해해요 30년 주색잡기 반려자 살며 약이 정원 관리 흙만지며 사는게 일상 우울퇴지 최고더군요 자식들 독립후 정원에 있는 시간이길어지며 피부는 점점 시커먀지네요
@khlee42954 ай бұрын
배우느낌 확실하게 나는 배우 삶이 멋지디ㅡ.
@한명숙-l2h5 ай бұрын
건강만 한다면 혼자 사는거 좋지만 나이 들어 아프면 그때는 혼자 사는거 고통입니다
@맹이-g9n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본명-f4qАй бұрын
이민우님 댓글 보실지 모르겠네요.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입니다.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아시겠지만, 일반인들도 40이 되서 스스로 갑자기 자각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내 결혼생활도 내가 가진 직업이 정말 내가 원했던 건가. 내가 선택한 것이 옳았는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30대엔 아무래도 남 눈이나 사회적인 눈이 중요했겠죠. 40이 넘으니, 남의 눈은 그냥 남의 것일 뿐. 내 인생이라는 내가 홀로 선택해서 살아간다는 자각이 드는 나이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x2h4 ай бұрын
연예인들은 대화가 과거 얘기사며 사는 게 똑 같네
@urret29513 ай бұрын
알반지끼고 허이재 팬분 ㄷㄷ
@이혜진-u8o3 ай бұрын
이민우가 아직 솔로라니 깜놀했네요....!
@annyu12184 ай бұрын
안면거상술 있어 좋은세상
@조용하지못할까5 ай бұрын
양녕대군 세자 이제 아니신가?
@강병례-h1s4 ай бұрын
이민우씨 결혼한줄알았는데 총각이라고요? 애둘있는줄알았는데요
@욱희김-u4v5 ай бұрын
이경진씨 왜이렇게 욕심이 가득차 보이죠?
@현선녀-s2q4 ай бұрын
사랑하는분과 이런집에서 거주하면 정말 좋겠죠?!
@추억의음악다방-m1gАй бұрын
그때 김청님 남편 뺏어간 분이 배우 최수지님 이시죠.
@jjgo6595 ай бұрын
80세이신대 얼굴이 너무 팽팽하시니 할머니 연기하는 젊은배우 같네요
@강미애-l2o2 ай бұрын
80세가 어디있지?
@정안나-l8e2 ай бұрын
머리에 찐빵올린거같네
@jessicapark36333 ай бұрын
궁금하네 몰에서 돈을 벌어서 저렇게 큰 집에서 살 수 있을까?
@kayhan22343 ай бұрын
이미영 씨 빈손
@정안나-l8e2 ай бұрын
김청은 좀강해보이지요
@OctPSfever5 ай бұрын
여자 셋 수다에 어설프게 섞인 이민우, 이건 뭐지 했을거. 손님 캐미도 중요한만큼 잘 초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