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용서해줘= '내가 잘못한건 없지만 네가 지인들에게 내욕을 하는걸 알고나니 나를 많이 미워하고있구나. 너와 헤어지고 나도 죽을만큼 힘들었어. 혹시라도 내가 네게 상처를 줬다면 나도 벌받고있으니까.. 이제 그만 나를 용서해줘.' 라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설탕소보로5 ай бұрын
주말에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3번
@오은숙-z4u5 ай бұрын
장마의 끝자락 같은 느낌 입니다. 오늘도 케일럽님 리딩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미 떠난 사람.. 그럼에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그래도 이제는 돌이키지 말자고 되새기게 됩니다. 그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든 행복하길 바랄뿐.... 무더위에 건강도 잘 챙기세요.^^
@bbongnyang5 ай бұрын
2번 리딩 감사합니다❤😊
@user-zf6ti2rl5n2 ай бұрын
3 나를 용서해줘 ~ 너가 돌아와도 난 갈수가 없어 너가 환승후 떠난후 다른 사람 만나서 결혼했어 난 돌아갈수가 없어 ~널 용서하지 못해서 난 떠났다 ~날 용서해줘 ~
2 육체적인 끌림 집착 중독 마약 거부하려 했지만 돌아오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내 사인을 기다린다 만날때 구속을 느꼈다 충격을 주었기에 쉽게 잊을수 없다 한 번 빠지면 정신을 못차린다 강렬히 끌리지만 인터넷으로 날 지켜보다가 혼란에 빠지고 싶지 않아서, 둘이 가고자 하는게 너무 달라서 함께하기 힘들다 너무 머리로 생각하는 게 장애물이다 만나서 부딪히고 얘기하고 풀어보는 게 필요한데 이번 여름에 강쪽으로.. 부동산.. 육체적으로 만나다가 가족을 이루는 것까지는 어려워서 헤어졌다 과거에는 결혼을 안하려했는데, 이제 완성된 사랑으로 결혼으로 흐른다... 나는 내 마음을 속이고 꾸민 모습으로 만났다, 진짜 나를 보여줄 준비가 된다 9.24-10.20사이에 뭔가 큰게 온다 상대는 나를 중독으로 봐서 끊어내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