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한 사람은 잘 견뎌내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상황 하에서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지요.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는 그 날까지! 법상스님의 직지 법문을 착실히 듣도록 할게요. 좋은 법문! 잘 들었습니다. 마음만은 쾌적하고 시원한 하루! 보내십시오. 응원합니다🙏🏻😻🎃🤗🙀
@무애승-b2j4 ай бұрын
우~와 "내 의식에서 탄생한다" 깜짝 놀라운 신비 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gx3bi1kr7w4 ай бұрын
온 마음을 담아 합장합니다 이 법을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
@홍매화-c8b4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송입분-e8q4 ай бұрын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향자재4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H청량산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reenart_book3 ай бұрын
돈오점수의 수행 스님과 함께 하니 든든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김연희-l7w4 ай бұрын
부처님 법문 설하시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위대한 가르침 부처님 제자임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kali23-x5l4 ай бұрын
아이고오 모든 불자들이 이 법문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육신통이니 신통력에 얼마나 많은 오해가 있었는지요.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돈노거사4 ай бұрын
혼자 달리는 어두운 밤 고속도로에서 상향등을 켜주시는 법문입니다. 가야할 길을 훤하게 밝혀주셨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_._)
@보랑이-j6g4 ай бұрын
무한감사합니다 🙏
@연꽃같은삶3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최정미-r9e4 ай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금호20004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깨어남의 법문 감사합니다. 🙏🙏🙏 🌈上求菩提下化衆生
@이하나-y5x4 ай бұрын
구차재정과 팔해탈에 대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밥문 감사드립니다
@ponory2164 ай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김지영-h4z5o4 ай бұрын
🙏🙏🙏
@포미유담TV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차윤정-r3m4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김연심-l7k3 ай бұрын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9 5일 법상스님 증도가 (46)강 스님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김은혜-w8f4 ай бұрын
스님을 뵈러 가야겠습니다.
@hellobuddha-tv4 ай бұрын
매주 월요일 2시 다보원으로 오세요 (마포역 4번출구 다보빌딩 3층)
@김은혜-w8f4 ай бұрын
@@hellobuddha-tv 아 감사합니다.
@행복한삶-i2z4 ай бұрын
스님 귀한 깨달음의법문 감사드립니다 남은 무더위 건강잘챙기셔요🙏🏼🙏🏼🙏🏼
@천경희-b9h3 ай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감사합니다
@worldpicnic4 ай бұрын
1. anatman이 무아보다는 비아 또는 불아로 이해하는 게 an의 부정의미와 맞지 않을까요? 아트만이 보다는 의 의미와 더 맞지 않을까요? 무아라기 보다는 비본 또는 불본? 2. 반야가 현상을 있는 그대로 아는 뛰어난 지혜라면, 현상은 뭘까요? 무상 공상? 깨달음은 을 알고, 일체의 오온을 태워버리고, 적정의 세계로 가는 게 아닐까요? 공은 중도에서 바라보는 모든 존재 현상 비존재는 경계가 없고 모두 대동 평등 일체니 분별이 없고 불이라는 개념. 무는 불이일체인 현상도 연기 따라 있다가 없어지는 무상常相, 즉 본질 실체는 없는 무본(anatman). 무본에서 나오는 모든 현상이 무상이라는 걸 깨닫고, 색수상행식의 발현인 번뇌 집착을 태워 없애, 적정적멸 니르바나 피안언덕으로 중생과 함께 가자는 대승북방보살불교. 그렇다면 경전은 니르바나로 가는 뗏목. 불태워 없애야 할 중간도구. 경전은 목표가 아닌 수단. 가피는 그점을 명확히 가르치면서, 집착과 무명을 못 벗어난 중생을 가여이 여기고, 니르바나로 함께 가자는 대자대비의 길이지 않을까요? 고통과 번뇌, 집착에 괴로워하는 중생을 위로하고, 심신결핍을 채워주는 게 아니라, 그 모든 게 무상 공성임을 깨닫게 하고, 번뇌의 근본이 무본이라는 불성을 깨닫게 하여, 개고의 뿌리가 무본이니 태워 없애버리고, 빛 어둠 모든 분별 없는, 적정 니르바나로 가자는 여래의 다르마. 3. 유식론의 식은 오온의 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한자가 같으니 혼돈. 유심론이 더 맞지 않을까요? 마음은 무상 아닌가요? 불취어상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4. 소승이라고 몰아붙이는 대승이 소승 소심 소인배스러운 건 아닐까요? 대소라는 표의문자 한자로 상대를 얕잡아보려는 이기 교만. 5. 불교리 논쟁에서 언변으로 상대를 제압? 석가여래의 무득무설과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6. 무와 공. 도가와 불가의 혼합? 대승 이전에도 공사상이 무사상과 공존하여, 중첩 또는 애매한 경계로 쓰이면서 개념의 혼돈을 초래했나요? 무와 공, 무상과 공상, 그 자체는 태워 없애야 할 상이 아닌가요? 중관론과 유가의 중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7. 금강반야, 반야심경. 상구보리 하화중생. 결국 중생을 적정 열반으로 이끄는, 경전마저 태워 없애는 무계 공계로 함께 가자는 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