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묘수 명국 - "주현우의 화끈한 두점머리 얻어맞기!" 바둑팬들 감탄의 환호성 연발~

수읽기도 작전도 사석작전도 아주 과감하고 화끈하군요...
#바둑#신진서#바둑해설#바둑강좌

[@Inchonseoul]

👍

[@sunkang1882]

주현우는 천재바둑을 두고 있다 와 ! 감탄이다 전투를 겁 안낸다 흥분된다

[@user-rh6vc7zt3c]

따로국밥은 그냥 표현인데, 괜한 시비네요.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시지요...

[@user-ov2dz2oq8d]

방금 또 따로국밥이라고 하네요.

[@user-jb1ld6sc4x]

자막때문에 바둑판이아보이네요?

[@user-ox6uy4yf1d]

자막좀치워주세요

[@user-rc2sm1zo2k]

잔소리는 좀 줄여야...

[@user-ov2dz2oq8d]

따로국밥이란 말을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또 김성룡선수는 마효춘 선수가 맨 날 땅굴만 판다고 싸던데, 다같이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user-oh2kn4ut1t]

존나게 말많네 좀 줄여요

[@user-de7pt8yz3r]

말이 너무 많다

[@user-ov2dz2oq8d]

상대선수의 수에 상관없이 다른 수를 둔다고하면 될텐데 왜 자꾸 따로국밥이란 말을 쓸까요? 적절한 용어가 그리 없을까요? 바둑해설을 하면서 왜 자꾸 적절하지 않는 용어를 사용하는지, 그리도 용어사용이 어려운지, 참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