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제는 빠르게 풀었네요 30초 초읽기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푸니까 재밌네요 붙이는 수는 사활 많이 풀어보신분들이라면 다들 쉽게 보실텐데 3으로 먹여치는 자리 보는게 쉽지않죠 영상에 나온 흑3으로 먹여친 자리랑 제가 생각한 먹여친 자리가 다른거 같네요 저는 1선으로 먹여치는 수라고 생각했는데
@nailongbaduk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초읽기 상황이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문제를 푸는 것은 정말 좋은 사활 공부 방법입니다. 더욱 집중이 잘 되죠^^
@bae3233 Жыл бұрын
흑 2점이 아주 중요합니다. 함정일수도 있고? 자충을 두느냐 자충을 만들어 가느냐? 꼼꼼이 씹어 볼수록 재미있는 문제네요. 손 먼저 나가시는 분. 바둑은 감각이라는 분. 다 말짱 꽝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바둑을 두시는 분에게는 좀 쉽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