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사활 - 기가막힌 묘수로 흑을 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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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베드로-b2z 3 ай бұрын
4급 분들이 제일 헥갈려하는 문제를 내셨네요. 어? 그러고 보니까 내가 4급이네
@nailongbaduk 3 ай бұрын
너무 짠 기원을 다니시네요~ 마귀로 불리는 베드로님. 급수가 너무 짜요~
@베드로-b2z 3 ай бұрын
@@nailongbaduk 엑! 너무 짜다고요? 그럼 3급?
@HooRokku 3 ай бұрын
베드로님 타켓은? 연구생 출신들이거나.. 아니면 1급정도가 아닐까요? 그래야 수준들이 대충 알맞죠.
@베드로-b2z 3 ай бұрын
@@HooRokku 연구생 출신은 2, 3 점에 기료 내가하면 3:2 술내기는 못이김.
@bae3233 3 ай бұрын
백이 어떻게 받나. 다음수를 생각해 보면 쉬워요. 소위 나만의 수읽기가 나오는 문제네요. 조급함을 버리고 내가 백이라고 생각하면서 풀면 이거 8급문제아냐? 하실 수 도 있습니다. 실천은 못하지만 상대의 수를 강제 할 수 있어야 고수라고 합니다. 꼬시는 것이 아닌 진짜 수읽기로 . . . ㅠㅠ
@bae3233 3 ай бұрын
4급문제라고 하셨는데 만오인 제 취향에 조금 맞는 문제네요. '지금 해 보자는 거야?' ㅋㅋ
@nailongbaduk 3 ай бұрын
나이롱 꼬시기~ 부산아제님~ 그걸 알고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ㅋㅋ
@nailongbaduk 3 ай бұрын
취향 저격 이라고 해주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HooRokku 3 ай бұрын
8급 아제들은 죽었다가 깨어나야 풀수있는 문제.
@HooRokku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해설도의 정답수순처럼 진행하니까 흑이 살아버리잖아요? 그렇다고해서 백에게 다른 뾰족한수는 없어요. 흑 1의4 먹여치기 들어왔죠? 여기서 흑이 정답해설처럼 진행시킬건 뻔하잖아유. 그래서 백은 흑의 먹여치기를 상대해주지 않고서 흑집을 들여다보는 여유가 있어야죠. 예를들어서 백 2의1 치중같은수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이죠.
@nailongbaduk 3 ай бұрын
역시 후루꾸님의 날카로운 조언 정말 최고입니다~
@dongheeseo6324 3 ай бұрын
먹여치는 급소
@nailongbaduk 3 ай бұрын
급소를 정확하게 파악하셨습니다.
@길위의인생-o7v 3 ай бұрын
실전에선 백퍼 패일듯요^^
@nailongbaduk 3 ай бұрын
정말 패가 나올 가능성 높습니다.
@HooRokku 3 ай бұрын
실전중에 실전형이죠. 귀쪽에서 나옴직한 유사한 문제도.
@오현백-o5k 3 ай бұрын
엄마! 요거 복잡하다! 무조건 따도 안 돼고 상대 백은 꼭 나를 못살게 괴롭히네, 난 살릴거야~ 1빠다
@nailongbaduk 3 ай бұрын
나이롱바둑을 풀면서 엄마까지 등장~ 참으로 보람을 느낍니다. ㅋㅋ
@HooRokku 3 ай бұрын
오사범님. 얌전하게 죽어드리지..?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기 없기야요.
@대원大圓 3 ай бұрын
좋아요 25꾹 🎵🍒🎶👍
@nailongbaduk 3 ай бұрын
주말에 이렇게 좋아요를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