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이 대세력 작전을 펼쳤을 때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부분전의 치열한 수읽기를 즐길 수 있는 강좌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문원장 바둑스쿨 레슨 문의 : 010-4427-7828 #바둑스쿨 #바둑배우기 #바둑강의 #badukschool
Пікірлер: 37
@kikihshc3 жыл бұрын
백 아래 모양이 별로인데 이길줄 몰랐네요 그래도 흑 우하귀 잡아서 이기셨네요 축하드려요
@user-mo3ir5yl1h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원장님 실전대국보면서 어떻게 늘 저렇게 두터우면서도 실리균형을 잘~~ 맞춰서 가지? 했는데.. 오늘 드뎌 엷은 바둑으로 한번 당황하는 모습을 보네요 근데 이렇 모습도 왜케 인간적으로 보이면서 살짝 웃음이나지요? 원장님 바둑에 푹~빠져 완전 찐팬됀거 아닌가싶습니다 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adukschool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판은 너무 인간적이었지요 ㅎㅎㅎ 초반에 너무 엷어져서 끝나기 전까지 고생하다가 멍~한 상태였습니다 ㅎㅎㅎ
@user-ul8sn1qs5w3 жыл бұрын
@@badukschool 이 영상 소감은 문 원장 님은 인간적인 면이 느껴지고 중국 흑님 은 왠지 기계적인 느낌 드는네요.....혹시 AI 사용 한거 아닌가요??
@badukschool3 жыл бұрын
유비 잠시 사용했을까요? ㅎㅎ
@user-bp7es2xv9m3 жыл бұрын
모처럼 보는 치열한 전투바둑이군여 문원장님 승리 추카드려요 중국애들 요즘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사나운 상태니까 조심하시야 됩니다
@badukschool3 жыл бұрын
짐승년님 유머감각 덕분에 오늘도 아침부터 웃습니다. ㅎㅎㅎ 요즘 중국기사들의 전투력이 더욱 막강해진 이유를 알았습니다.
@user-co6om6wo2w3 жыл бұрын
몇년전 한/중국대결에서 문원장님께서 중국선수들을 눈물바다로만들었다는 기사가 떠오르는군요 아직도 멋진 대국 감사드립니다
@badukschool3 жыл бұрын
한국바둑최고님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주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zzigbang82303 жыл бұрын
진행예정 상황을 생각을~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핵심으로 흐름을 설명 하시니 귀에 쏙쏙~^^ 들어 와요~^^
@badukschool3 жыл бұрын
실전강좌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전강좌를 같이 수읽기 해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맞습니다. 9단 중에도 인공지능이 많습니다. 얼마전에 브라질 9단이 신청와서 대국했다가 2연패로 혼줄나고 자괴감에 빠져서 인공지능으로 복기하다가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람에게 진건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과 화가남!! 2가지 기분이 ㅎㅎㅎ
@user-ok2pi9iq5h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바둑을 잘 헤쳐나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badukschool2 жыл бұрын
웅천강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user-xg7ut7un7s3 жыл бұрын
👍
@badukschoo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rCdkim3 жыл бұрын
엷은 바둑을 잘 버티셨습니다. 속기바둑에거도 계가를 하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나는 머리가 하얘져서 수도 못읽는데...지도바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badukschool3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려웠던 일국입니다 저도 급박한 장면에서 초읽기에 몰리면 머리가 하얘지지만 간신히 버팁니다 온라인 지도대국은 010-4427-7828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keeyoungleekeeyounglee16612 жыл бұрын
문원장님은 프로이신데 아마추어 9단한테 힘드네요 아마추어 9단 아닌가요 문원장님은 보닌까 프로 5단 같은데 아닌가요 좀 알려주세요 즐겨보고 있습니다
@badukschool2 жыл бұрын
바둑을 즐기는 평범한 한사람입니다. ^^
@user-bg4ey5nu1n2 жыл бұрын
0ㄷ
@badukschoo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y2rf2yu9p3 жыл бұрын
문원장님! 프로는 왜 안하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badukschool3 жыл бұрын
19살, 연구생 상위권에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유창혁 사범님께 지도를 받았었는데 사범님께서 개인적으로 세계최고가 될 거 아니면 장사를 해라!!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생각해보니 이미 늦은 나이더군요. 덕분에 그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해서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