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밭에 총각무 심으려고 하는데 어떤 씨앗을 어디서 사야 되나요? 쿠팡에서 사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KoreanFarmer_TV5 ай бұрын
네 가까운 농협이 없으시면 쿠팡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철-b6m2 жыл бұрын
오리터에.물을.얼마나.희석헤야 합니까
@유씨앗2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영상 제데로봄 다나와 있는걸. 물5리터 막걸리한병 커피 다섯봉지 뉴슈가 생수병뚜껑 하나~~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ㅋ 감사합니다
@백병선-m1e2 жыл бұрын
배추는다뜯어먹었군!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약을 안친 상태 입니다
@bara79752 жыл бұрын
어른손가락 굵기만한 애벌레는 뭔가요? 배추밭옆 고구마밭에 많아서 놀랬어요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고구마 잎 먹는 벌레예요 뿔도 났죠 ㅋ 감사합니다
@신일균-v6q8 ай бұрын
충분히 많이 뿌리면 다 죽을것 같습니다.
@KoreanFarmer_TV8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퐝퐝-j2u2 жыл бұрын
개미 많은곳에도 효과있을까요?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도전해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ksjshshxqyd85442 жыл бұрын
마른옥수수를 가루내어 물에 개어 뿌려 놓으면 개미가 먹고 죽는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배웠습니다
@한성하-c9p2 жыл бұрын
배합율을 확실하게...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5리터에 커피 5개 막걸리 1병 사카린 막걸리 뚜껑으로 1개 입니다 감사합니다
@보현-g5x2 жыл бұрын
커피 싼거 봉지로된 가루커피 쓰세요.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계호-t3h2 жыл бұрын
커피찌꺼기는안되나요?
@행복하자-c1p2 жыл бұрын
어머 정말 블랙커피로 혹시 커피찌꺼기는 안될까요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찌꺼기는 도지만 농도가 높아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향숙이네시골생활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잘보고 배워 갑니다 👍 🎁 셋트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무소의뿔-c1z2 жыл бұрын
애벌레가 지나면 번데기가 됩니다. 청벌레가 색깔이 누르스레해지고 투명한듯 하면 번데기가 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벌레가 익어가면 번데기가 되는거지요. 번데기가 깨어나오면 나방이 되고요. 나방이 알을낳지요.그알이 깨면 애벌레로 탄생이 됩니다. 그래서 청벌레가 오래되면 색깔이 투명해진듯.누르스럼한듯 하다가 고추를 만들고 월동을 하겠지요.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hjung52142 жыл бұрын
커피가 저렇게 독한건가봐요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진하게 타며는 약해난답니다. 감사합니다
@iyagikkun-2 жыл бұрын
열무 3번심어서 다 벌레가 먹어서...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벌레없이 키우기가 참 힘듭니다 ㅠ 감사합니다
@오냐세월이2 жыл бұрын
막걸리뿌려놓으면 산돼지 않내려오나? 막걸리냄새에 멧돼지가 환장한다든데?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돼지는 보지 못했습니다 막걸리는 식물에 영양제 역할도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JHK-b8g5 ай бұрын
ㅏㅇ세제는 좀 꺼려지네요 어차피 먹거리니까 ~
@KoreanFarmer_TV5 ай бұрын
친환경 세제를 쓰시면 .감사합니다
@미라클-p8i2 жыл бұрын
배추구멍이 숭숭 심하네요,,좀 더 지켜보고 결구가될지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정재현-r2q2 жыл бұрын
5리터 기준 커피5봉지, 생막걸리 1병, 뉴슈가 1뚜껑이네요.
@KoreanFarmer_TV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큰그릇-o5x Жыл бұрын
조아요
@KoreanFarmer_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순신제자6 ай бұрын
"보이시죠?" 보인다는 것의 주체는 청벌레. 따라서, 청벌레에 존댓말을 사용한 것이지요. 청벌레는 존대할 대상인가요? "죠?"는 듣는 상대방 즉, 시청자에게 향하는 것이므로 존댓말로 사용한 것이 적절하지요. 다시 원문을 정정하자면, "보이죠?"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겠지요? 옛날, 60년대, 70년대에 40대 이상의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가 국민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분들은 이러한 표현 즉, 적절한 존댓말을 쓰는 것에 능숙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2024년 현재로 70세 이하인 분들은 98퍼센트는 국민학교를 졸업했고, 80퍼센트는 중학교 이상을 졸업했을 것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교과서에 쓰여있는 예문으로 존댓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볼 기회가 많았는데도 이상하게 언어의 기본적인 표현력은 공부를 하지못한 분들 보다 훨씬 더 부족한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