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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복 #남녀성대결 #배드민턴
배드민턴의 묘미! 남 VS 여 성대결! 힘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여복 VS 남복
조관희(코치) 조성규(50A) VS 임혜빈(코치) 임수빈(코치)
배드민턴의 장점은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수 있다는 것!
장소 : 드림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band.us/band/6...)
대관 및 일일입장 가능한 사설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입니다
운동하고 싶으신분은 체육관 검색하셔서 사장님께 문의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