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당구인생 4구시합중 가장 재미있네요 주홍돈님의 부드러운 터치는 정말예술이네요 정길호님의 극단적 힘조절도 최곱니다 오늘밤에는 퇴직후 집에서 틀여박혀 있는 친구들 불러내어 당구장에서 불을 뿜어볼랍니다
@kkachisanteam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fy4qg4bv2vАй бұрын
오늘은 신나게 즐기면서 커피한잔의 여유와의사소통으로힘들고어려운시기를 극복해야만 합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kkachisanteamАй бұрын
👍
@user-fy4qg4bv2v10 күн бұрын
@@kkachisanteam 언제나 환영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xo8fs6vs1fАй бұрын
역회전을 이용한 컨트롤과 초이스 등에 대해 공부가 되었습니다. 전에도 두어 차례 말씀드렸지만, 일본 용어를 자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생각 없이 입에 굳어진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아쉽네요. 탁구에서도 일본 용어는 거의 사라졌지만 당구는 음주 후 즐기는 게임이라 그런지 여전히 심하게 많이 사용하기에 친일이 몸에 벤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죠. 다이, 다마, 겐뻬이, 겐세이, 구찌, 시로, 히끼, 오시, 나메, 조단조, 가락, 바라다마 등을 당구대, 공, 복식, 견제, 푸념(멘탈방해?) 파울, 끌어치기, 밀어치기, 면따기, 장단장, 빈쿠션, 산탄(단타?) 등으로 교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나 초고수들이 앞장서서 용어를 순화시키며 당구문화를 선도해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에 길게 말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