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진, 나 널 가져야겠어

달려서인지 들떠서인지 아리송한 숨이 찼다.
바람이 불어와 초록의 잎사귀들이 몸을 비볐다.
여름의 한가운데였다.
#스물다섯스물하나 #나희도 #백이진

[@dydwk]

작가님 오늘영상 너무너무 좋네요 영상 에 음악도 너무 잘 어울려요 잠시나마 즐거움 에져서 좋았어용

[@tv-yq3dp]

멋져요

[@kikikoko3529]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책도 두 권 샀구요.^^ 질문이 있는데요. 패드에 화면 보호필름 붙이셨나요? 아니면 그냥 생패드인가요? 그림을 주로 많이 그리려고 패드 샀는데 어떤게 가장 좋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