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고 어마어마한 높은 어리석음을 ᆢ 어쩌면 어쩌면 ᆢ 이리 ᆢ 인간은 그냥 ᆢ안스러운 존재 이며 존재를 격있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성령 ᆢ 주님
@박순옥-t6p4w2 жыл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순용-o6i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사랑합니다
@박광수-j5p2 жыл бұрын
코린토 1서 십자가를 전하는 과정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지혜를 거부하는가> 하느님의 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혜를 알 수 있는 조건은 하느님의 영안에서 하느님을 알고 그리스도님의 영을 알게된다 성령께서 영적인 것을 영적으로 표현 실천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서 모든 것을 통찰하고 계십니다.아멘. 십자가의 복음으로 답변, 주목/ 업적과 심판의 말씀에 불의한 일에 성령의 성전, 내 안에 하느님이 거처합니다. 내몸을 함부로 더럽힐 수거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johnathanha93402 жыл бұрын
결국엔 베드로파니 바오로파니 하는 것들은 복음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생겨난 교회의 분열이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