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노래는 참 신기한 게 나와 같은 우울을 앓은 처지인 것 같으면서도 내 우울은 뿌옇고 무채색인 것 같은 반면에 좀 더 화사하고 은은하고 다채로운 우울인 것 같아서 멋있어. 같은 우울을 앓아도 저렇게 아름답게 승화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난 주위 사람들을 괴롭히기나 하고 우는 것 말고는 버텨내는 방법을 모른다는 게 좀 안타깝기도 하구..
@seolbu3 жыл бұрын
타인을 칭찬하는 이렇게 예쁜 댓글을 다는 사람인데요. 댓글 쓰신분도 아름다움과 화사함을 이미 간직하고 계시네요. 괜찮아요.
@tree63003 жыл бұрын
경솔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은은하고 다채로운 우울도 좋지만 뿌옇고 무채색인 우울도 나름 멋진 구석이 있는 거 같아요! 쥬얼리 정 님 같은 분들 덕분에 예린님의 음악이 더 빛날 수 있다는 거 잊지마세요!!
@cw2158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안아드리고 싶네요
@햇감자-g3k3 жыл бұрын
노래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가수라는게 이럴 땐 참 부럽죠..
@yjxxou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댓글 보고 위로받았어요. 본인의 우울이 타인에게 위로를 줄 수도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Ijackmarried3 жыл бұрын
음색이 이렇게 중요한거구나 가수에겐. 곡이다르네
@sinisini_3 жыл бұрын
예린아 넌 진짜 내 인생의 선물같은 사람이야
@tokaxz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제가 예린님도 아닌데 왜 눈물이 나죠.. 따뜻하네요 너무
@sinisini_ Жыл бұрын
@@tokaxz Toka님도 누군가에겐 그런 존재일 거예요 .. 🫶🏻 이 노래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듣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 복 많이 받으세요 🐰🖤
@rickyssana2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나에게 쉬어도 된다고 하는거 보다는 나자신에게 내가 불러주는 느낌이 들어요.. 주말에 받은 선물같습니다
@쥬쥬-l1w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듣고 또 들었던 곡, 목소리인데도 재생 누르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선물 너무 고마워요ㅠㅠ
@user-ieiidj3 жыл бұрын
언뜻 우울한 느낌이 들면서도 희망찬 가사와 잔잔한 음악이 만나 왠지 더 위로가 되는 기분.. 밝게 부르지 않고 담담하게 불러서 더 좋은 느낌이에요
@pyeongnaeng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거의 궁극의 사랑이네…
@parany6260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어 결혼까지 한 장장 22년간 내 인생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남편이 바람핀 사실을 알게된 날. 마음이 무너졌는데 이 노래가 날 구해줬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1년전 글쓴 본인입니다. 이렇게 많은위로를 해주실 줄 몰랐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작은 선의가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혼을 마무리지었고 재산분할받아 아이를 키우고 일도 열심히 하고있구요. 재산분할과 양육비문제로 전남편이 너무 역겹고 재수없게 나와서 변호사선임해서 소송했습니다. 결과도 만족스럽구요. 새로운 남자친구도 사귀고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운동에 취미를 붙였고 이제 하나님도 믿습니다. 저는 신인 작가인데 지금 쓰는작품은 이혼한 여주인공이 나옵니다. 원래는 다른 이야기를 쓰려고했으나 제가 가장 잘할수있는 이야기는 이거라는생각이들어서요. 이작품이 세상에나온다면 이게 전남편에대한 복수라면 복수일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아직도 미워요. 미친새끼 존나 처절하게 망해라 생각합니다.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기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필요할것같아요. 하지만 삶은 계속되어야하고 복수만으로 살기에는 제 인생이 소중하니까요.저는 조금씩 앞으로 걸어가고있습니다.
@leejin1172 жыл бұрын
상심이 크시겠어요ㅠㅠ
@raeo_blue22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최은수-c6m2 жыл бұрын
마음이..무너진다는게.. 그래요.. 어떻게 할수도없고..할수있는 방법도 없고 그저..무너지는거 밖에 할수 없더라구요..
@yugeinkim41542 жыл бұрын
헐 ㅠㅠㅠ
@태경-o9s2 жыл бұрын
글로만 접해도 쓰라린데...
@user-cb3jl8yy5z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3학년.대학은 갈수 있을지,남들보다 뒤쳐지는건 아닐지 온갖 걱정과 근심이 섞여 너무 힘들어지는 밤.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됐어요.시험기간이라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눈물이 왈칵 났네요.가고싶은 대학에 붙으면 다시 여기 올게요.좋은 노래 고마워요❤
@하트-i4i Жыл бұрын
ㅠㅠ 스무살인데 작년 제가 생각나서 댓글 다네요..꼭 행복하고 마음이 부푼 상태로 이노래 듣게될 날이 올거에요!! 행복이 열심히 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답니다 화이팅하시구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도 맘껏 누리셨으면 하네요
@서연문-y2j Жыл бұрын
저도 스무살인데 이 기분 너무 잘 이해해서 댓 답니다 :) 고3때 핸드폰이 허용되지 않는 학교에서 mp3로 가장 많이 들은 곡 중 하나인데요, 저도 이 곡을 통해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거든요! 원하는 대학 꼭 붙으실 수 있을겁니다 ㅎㅎ 힘내세요❤
@요몰라-k1m2 жыл бұрын
원곡인 토이의 그럴때마다는 내친구가 내가 처지지 않게 나의기분을 전환시켜 위로를 해주는 느낌이라면 백예린님으 그럴때마다는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나도 같이 느끼고 있다고 그러니 위로를 받는건 어떠냐고 물어봐주는거 같네요.
@user-xc6ir4ut4r3 жыл бұрын
진짜 빈말 아니라 곡 중에 최애를 고를 수가 없어요.ㅠㅠ 제가 음악을 진짜 좋아해서, 음악을 진짜 많이 듣는데... 이런 앨범은 처음이에요ㅠㅠ
@wendy-wk4hx3 жыл бұрын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 때면 내게 말해요' 하는 언니 목소리 들을 때마다 진짜 위로 많이 받았어요ㅠㅡㅠ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음원으로 들을 수 있게 되어 넘 기뻐요!!!! 오늘 진짜 넘 행복,,,
@ddolsik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벅차서 다 들을 수 없어
@blue-xf7cz3 жыл бұрын
인정,,,
@신나라-o3z3 жыл бұрын
고마워 예린아. 항상 응원할게. 옛날 모습 변함없이 여전히 노래 너무 잘 하고 이쁜 모습에 참 기분이 좋다! 10년 전에 만났을 때도 참 목소리 좋다 했었는데 점점 따스해지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목소리가 되는 것 같아. 정말 선물인 노래들 고마워.
@tengchuyu3 жыл бұрын
Korean Lyrics from Bugs: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되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 질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죠 오랫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혼자서 밥먹기 싫을땐 다른 사람 찾지 말아요 내겐 그대의 짜증섞인 투정도 조그만 기쁨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누군가 만나서 하루종일 걷고 싶을땐 English (adapted from Google Translate): When you get tired of living out the same day, tell me I will always be a little comfort in your weary heart If you recently have a popular movie you'd like to watch, tell me Your request, however small, is a small happiness for me On a Sunday afternoon with no appointments When you wake up late and feel sad for no reason I'm by your side; I understand you more than anyone else in the world There's one person who thinks of you before I do, right? I've always been watching over your empty seat for a long time, haven't I Now come in and relax. When you don't want to eat alone, don't look for someone else To me, even your annoyed murmuring is a small joy On a Sunday afternoon with no appointments When you want to meet someone and walk all day 华文翻译(改编自谷歌翻译): 当你厌倦了同一天的生活时,告诉我 我总会在你疲惫的心里给你一点安慰 最近想看热门电影的时候告诉我 你的小要求对我来说也是小幸福 周日下午没有约会, 当你起晚了,无缘无故地难过时 我在你身边,我比世界上任何人都更了解你 有一个人比我先为你着想,对吧 我一直守护着你的空位很久,对吧 现在进来放松一下吧 不想一个人吃饭就别找别人 对我来说,即使是你恼怒的低语也是一点点快乐 周日下午没有约会, 当你想约一个人走一整天时
@安範哲3 жыл бұрын
Sad sad sad :((
@nicolascammel3 жыл бұрын
🖤
@Slytherin___3 жыл бұрын
노래듣고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것도 오랜만이네요 언젠가 이노래를 다시 들었을때 너무힘든 지금도 추억으로 회상할수 있겠죠..? 예린님 항상 좋은 노래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inisini_3 жыл бұрын
예린 사랑해
@nyanyanghot3 жыл бұрын
왜케 눈물나지 마치 이런 위로를 간절히 바랐던 것처럼
@zero_chicken3 жыл бұрын
완전 나에게 선물같은 노래 🎁♥️💕💕
@yongsublim76143 жыл бұрын
왜 이 노랠 들으면 눈에 물이 차올라요
@gyeol34353 жыл бұрын
오늘 진짜 지쳤는데 눈물나네요,,,,위로 감사합니다!
@missing_fish.no1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플룻처럼 맑게 가볍고 부드러워서 꼭 봄바람같아요
@everyletterisentyouu3 жыл бұрын
언니 내가 진짜진짜진짜 사랑해 진짜 만이…
@강성훈-x7r3 жыл бұрын
노래에는 정말 큰힘이 있는거같아요. 이 노래를 듣고 누군가는 정말 힘들다가도 살 힘을 얻겠죠?
@theblackskirtsoul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언니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진짜 진짜 많이🤍🎁 내 인생 가장 큰 선물은 언니예요,,💌
@yooeunne3 жыл бұрын
출근할때듣고 퇴근할때듣고 산책할때듣고 운전할때듣고 책읽으며듣고 자기전에듣고 매일 들어도 매일 새롭고 경이로워요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insukkang2 жыл бұрын
그대 곁엔~ 이 부분 왜케 아련하고 눈물나죠.
@lllIIllIIlllIIlllII3 жыл бұрын
언니의 노래와 목소리가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자 선물인지 언니는 모를 거예요. 항상 고마워요.
@00.reiiiiii3 жыл бұрын
It’s interesting that Yerin placed this song first while Joy placed it last on their album and both version give off that kind of vibe too Yerin’s version is the sound of early morning Joy’s version is the sound when the afternoon end.
@erii78163 жыл бұрын
yesss someone else noticed! i love both versions and hope they can collab someday 🥺
@00.reiiiiii3 жыл бұрын
@@erii7816 me too but I think the timbre of their voices isn't really going well with each other. If they ever collab, it would defintely be very interesting to see how their vocal match.
@erii78163 жыл бұрын
@@00.reiiiiii i think they can pull it off! their voices are most certainly very different but i’m thinking we’ll be able to get a relaxing remix type of dynamic from the difference (*´꒳`*)
@Oceanlinx3 жыл бұрын
Yeah I love Joy' s version because it's cute and sound so happy and bubbly. This one is definitely chill early morning version.
@nelllyka3 жыл бұрын
I've been thinking about this too. I love how they are singing the same song but they're giving off different vibes and emotions
@콜드쉽3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좋잖아
@bulbasaur13903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 the song that much but yerin's songs are just sort of healing and expressive at the same time 🥺
@pleasure11203 жыл бұрын
Me too, i don’t know korean but her voice character so good, good musical, and her team so great too like cloud, jonny, etc.
@spools.i13113 жыл бұрын
@Free Sex oh god no, get out, no no no
@Tijaxtolan3 жыл бұрын
It’s a cover
@조재홍2 жыл бұрын
Yes You're Right. She is best solo singer
@지아-k3u6x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백예린이라는 가수를 알게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mspark4566 Жыл бұрын
사가모토 류이치 선생님도 미소 지으실 겁니다..😊😊
@9hnlld62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토이 노래 "그럴때마다"를 22년에 백예린 목소리로 듣는 🎶 건 정말 🎁 이네요 🤦고마워요 예린님 :) 💕목소리가 힐링 그자체
@sion-j4c3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들때마다 들으며 위로받았던 노래인데 음원으로 발매되어서 너무 기뻐요🥰❤️
@dl12z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백예린이 표절곡인거 알고 리메이크했겠나?? 이때다 싶어 억까하는애들 진짜 역겹다.. 표절한 당사자는 비판해도되지만 백예린은 무슨잘못임?
@fvmnnut2 жыл бұрын
첫 소절부터 눈물 그렁그렁하게 만드는... 오래 전 싸클에서만 들을 수 있던 시절에 하루 일 마치고 잠들기 전에 들으면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었는지
@돌맹이-x2i3 жыл бұрын
차에서 틀어놔서 금방 몰랐는데 내가 백예린 노래 안들어본게 아직 있었는데 새 앨범이 나왔네요.^^ 기존 앨범과 느낌이 다르네요. 한글 노래 좋아요.
@편한게최고야3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따라부를 수 있는 익숙한 신곡,,
@seunghyunchoi4963 жыл бұрын
원곡이 워낙 유명하니,,
@Seunghwi113 жыл бұрын
10년도 더 전, 청계천을 걷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어수룩 하게 옷도 잘못입던 그런 공대생이, 그 당시 좋아하던 친구와 함께 걷던 그 느낌. 모든 것이 서툴렀지만 그래서 싱그러웠던 그래서 새로웠던 그 시절. 조용해 보였지만 내면은 항상 폭풍과 같았던 그 시절. 이 노래를 들으니 그 10년전 어수룩 했고 서툴렀지만, 싱그러웠고 순수했던 그때 그 감정으로 잠시간의 시간여행을 떠난 느낌이 든다.
@name-ic1gs3 жыл бұрын
선물 감사해요
@msaaang23 жыл бұрын
요새 자주 듣는 노래였는데 진짜 앨범으로 나와서 너무 좋네요
@동글감자-n9w3 жыл бұрын
예린 실제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노래로 많은 위로 받고있어요 항상 행복해야해요 고마워요 예린💙
@ilovebunny68582 жыл бұрын
언니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과 위로를 선물해주는 노래들 같아요 노래들이 하나같이 소중해서 앨범 이름이 왜 선물인지 알것 같네요 ㅋㅋㅋ 팬들에게 이렇게 소중한 곡들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
@vinbaby11303 жыл бұрын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 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줄게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 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 없이 괜히 서글퍼질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죠 오랫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혼자서 밥 먹기 싫을 땐 다른 사람 찾지 말아요 내겐 그대의 짜증 섞인 투정도 조그만 기쁨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누군가 만나서 하루 종일 거릴 걷고 싶을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죠 오랫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Shsjejdjxnnd2 жыл бұрын
우울해서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은데 그럼 남은 내 사람들이 어떨지 너무 걱정이 되어서 하루하루 바라지 않는 삶을 살아요. 그러지 않던 사람이 그러는 걸 보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트라우마인지 쿵쿵소리가 들리면 계속 벌떡 일어나 벌벌떨며 화장실에서 문을 잠구고 앉아서 눈물을 흘리곤 해요. 눈물을 시원하게 쏟으면 기분이 괜찮다는데 주위 사람들이 걱정할까봐 시원하게 울지도 못하고 숨어요.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hyunseoklim6322 жыл бұрын
한번 쯤은 주위사람 신경쓰지 말고 펑펑 울어야 다시 내일을 살아갈 힘이 날 것 같아요. 주위 사람 신경쓰지 마세요. 내가 편해야하는 삶이지 다른 사람 신경쓰면서까지 감정 참으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당신은 행복해질 자격 있어요. 행복해지길 바래요. 힘내세요!!
@장산다라 Жыл бұрын
행복해질겁니다. 반드시 틀림없이 꼭 행복해질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당근먹을래-g3q2 жыл бұрын
미니앨범 기다리고 있을께요 ㅠㅠ
@kungkungttali3 жыл бұрын
잔잔한 지브리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일상 속 판타지가 하나둘씩 피어날 것 같은 음색.. 아는 노래인데 백예린님이 부르니까 색다르게 들리고 노래가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