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심 대단합니다~그물 코마다 빠짐없이 다 걸린듯 하네요~~ 한참 양미리가 최고 맛있을 때인데 이곳 청주는 내륙지방이라 시장에서 사먹으면 그맛이 안나요..ㅜㅜ 진짜 이맘때쯤 바로잡은 알배기 양미리 재워두고 먹고싶을때 마다 꺼내 먹고 싶네요...저는 소고기랑 바꾸자고 해도 안바꿀래요 ㅎㅎㅎ
@바람소리-g4u3 жыл бұрын
그물에서 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네요
@고형준-i7r3 жыл бұрын
양미리는 다른 어종이라고 합니다. 지금 잡으신 어종은 까나리 라는 어종입니다. 서해안에서 잡히는 까나리와 같은 어종이죠.. 양미리는 동해서 부르는 방언이라 무어라 불리든 부르는 사람이 편하게 부르는 것이 이름이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