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 Sad Salsa (2000.08.08)

[@hehdjdwtsjbfm]

너무 빛났던 백지영의 젊은 시절 모습

[@skyk4158]

발라드와 댄스곡 모두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유일한 가수. 기본적으로 슬픔이 깔린 목소리라고 어느 전문가가 그랬음

[@일락월출]

이 영상이 벌써 25년이 다되가네...멋지다 지영이누나 ㅠ ㅠ

[@jini554]

백지영님 좋아요♡♡♡

[@노혁진-s6h]

백지영 누님이 부른 "Sad Salsa"라는 곡은 가수 백지영의 정규 2집 앨범 두번째 타이틀곡으로 사용되면서 2000년 초반에 살사 댄스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지금도 백지영 누님이 부른 명곡 중 최고의 명곡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살사 댄스 열풍이 2000년 초반에 K-POP의 흐름을 주도했죠.

[@Lee-eo1vp]

이뻤네요

[@최희순-d1l]

옛날노래는 댄스인데 슬픔이 기저에 깔려있다

[@YSCh01-xj8vz]

아 존예

[@희야-e6t]

백지영은 댄스 발라드 다 잘한다....

[@선인장-m2s]

너무 이뻤다..

[@신단-h9g]

저 시절 중학생이었는데 노래를 들으니 당시의 기억이 선명해지네요.

[@킴스패밀리-c6j]

❤지영언니~~너무 예쁘네요 👍👍👍👍👍👍

[@일장춘몽-f8b]

이 때가 리즈였네요 쪽진 머리 소화하기 힘든데...

[@YSCh01-xj8vz]

커엽다 ㅠㅠㅠㅠ 어릴적 모습 ㅎㅎ

[@vegitazzang]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chichicoco_]

딩초시절에 사촌오빠따라 피시방가면 다 이노래 틀어놓고 겜하던데 ㅋㅋ 이노래 들으면 그때 그 공기가 느껴져용

[@zenio826]

감사합니다~~!!! 조만간 노래방가서 신나게 흔들어야겠어요~~~~

[@인일-t1i]

존경 존예

[@조민호-l3z]

댄스가수유랑단 갑시다 지영누나!!!!

[@user-mj3nv8dc9r]

전설임

[@박성민-h7r9k]

이쁘다 최고

[@그냥-p6w]

1:17 춤이 어마어마하당~~

[@권철식]

그때는 인순이 김완선 나미 이런애들보다 백지영 보고 나름 충격 이었고 라이브로 하는데 너무 멋있고 지금도청순한듯 시골 존티난듯한 이미지가 각인돼어 있어 잊을수 없어요 딱 지금 송가인 신드롬 같은 ᆢ

[@라똘-p9v]

노래, 춤, 미모 다 됐지. 김완선, 엄정화,이효리와는 좀 다른 느낌이랄까~~ 가창과 춤, 미모 세박자를 완벽에 가깝게 갖춘 여가수는 백지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이비도 괜찮았다고 느낌. 주관적 생각이지만~~

[@user-dg256]

2000년대 워터밤인가바염

[@충열황-p4y]

😊😊

[@Yyddywwjkkoihv]

바닥이 미끄러워 조심하는게 느껴진다

[@heartbit.]

@@Yyddywwjkkoihv 그러게요 원래 턴할때 빡시게도는데 상체만 빡시게 움직이고 걸음걸이는 느림ㅋㅋ

[@chaitekon486]

카메라 감독 누구냐? 진짜 화면 못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