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너무 친절해용 (왜 자기 젓가락으로 하나를 옆에사람 네게 주나,) (처음에 새우 맛보기에 자기 젓가락 만진거 안먹고 다느거 먹나) (백 너생님은 새우 무치는데 장감은 안끼고 하시나) 왜 이러느냐고요? 새우 요리 할려면 복장부터 손놀림을 기억하며 먹게 되니깐. 요리는 아주 간단하게 , 맛있게 하시는군요..냠냠냠.
@노정숙-y5h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은 요리박사 우리나라에서 최고 이십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여자들의 우상! 존경하는 것이 마땅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요리 배운다는 사람이 준비는 대단히 부족하군. 머리좀 단정하게 묶는게 어떤지, 앞치마 도 안입고 (아이들 불 가까히 위험. 요리에 단정함을 보여 줘야 하지 않나?) 완전 시장 통이그랴. 식구들이 아플때는 주방장의 요리에 청결함을 먼저 생각 해야 한다. 왜 유전적인 병인가를 의사들이 묻는가? 식구들이 자랄때 부터 같은 음식을 1세가 2세가 3세가 같은 입맛에 같은 음식이기 때문이다. 맛있게 한다는 요리에 과연 어떤 쏘스가(양념) 들어 가는가...중요하니깐. 21세게 "바이러스" 들의 활기가 왜 서서히 나타나는가? 미안 하군요....각 가정에 주방장들이 너무 조심성 없다............(식구들의 건강을 책임지니깐.)
@CityscapesTheBook Жыл бұрын
미안하다고 한 거 치고는 너무 진정성 없다 😂 집밥은 하시나요? 집에 애들 없어요? 바이러스 운운하면서 있어보이고 싶으신가 본데 말에 두서도 없고 어불성설이고. 그냥 눈꼴 신 것처럼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