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초대석 015] 소설과 시 못지않게 아름답고 서정적인 민중미술 대표작가들의 작품들 - 백낙청·유홍준 회화 2편

[@kmjbt]

아, 정말 좋네요. 그냥 좋습니다. 아주 많이...

[@soyi8090]

아, 좋다

[@hykoo5005]

민중미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저에게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부 2부 다시 보면서 3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두 분 교수님 건강하세요!

[@최영훈-x8l]

우연히 들러 백교수님과 유교수님의 오윤작가의 그림과 판화 설명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교수님!

[@서울나그네-q1j]

오영수작가 부자를 좇다가 백선생님을 뵙네요.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amiwon9549]

너무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빨강머리앤-f9b]

완전 힐링입니다

[@lesliewoo3762]

유난히 따뜻하고 편한 시간이었습니다. 잊혀져가고 오랜만에 듣는 작가들의 이름을 많이 듣게 되는 시간이라 정겨운 생각도 드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형옥-c7t]

19세기 스위스로 가자 탁상공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