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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1
@user-tt9gw3nt1k3 жыл бұрын
귀신 밥주는일 때매 싸우는 집이 많ㄴㅔ
@kyungheuilee68593 жыл бұрын
그럼 아들 딸이 제사를 지내면 된다. 아버지 제사면 당연히 아들 딸 부인이 지내야지 왜??? 남의집 딸이 제사를 차려야 하나? 특별한 애정이나 추억이 있는 분도 아닌데. 앞으로 제사는 그 후손이 지내는게 맞다.
@user-nd8gs6sl6w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개사이다...
@user-cu7gy1lb8c3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user-fd7xx1qi8e3 жыл бұрын
제사지내는 시댁이 얼마나 무서운지 체험해보고 알았다. 내 아이들은 꼭 믿는집에 보내고 정말 진심으로 서로 존경하며 살도록 해주고 싶다
@user-gn7pe1yw8i Жыл бұрын
믿는집도 똑같아요
@user-ky6mu2dq6h3 жыл бұрын
8:05 근데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 볼 때마다 궁금한 게 그냥 바로 쫓아가서 돌려주면 되지 가만히 서서 저기요! 저기요! 이러는 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현실에서 누가 저래
@jjungcookin3 жыл бұрын
최원영이랑 심이영 이드라마 볼때 잘 어울린다 생각했믄데 결국 결혼하셔서 아무 상관없는 1인이지만 너무 기뻐했엇죠...ㅋㅋㅋㅋㅋㅋ
@hounngbinn5465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멋있다.
@user-nm4yj9em6y3 жыл бұрын
잡았다~시어머니!~~~❤
@Mkni-ep3gv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로 ㄹㅇ 둘이 결혼했구나...
@user-jv7nm3nr2w3 жыл бұрын
스포하지말아주세요
@user-ib1qw1pq8s3 жыл бұрын
@@user-jv7nm3nr2w 이게무슨스포ㅋㅋㅋㅋ 둘이 결혼한지가 언젠데 지금 애가둘입니다
@365closet3 жыл бұрын
@@user-jv7nm3nr2w 드라마내용을 말한게 아니라 현실에서 결혼했다는 소린데ㅋㅋㅋ 그리고 몇년전 드라마에서 스포얘기하는게 어이가 없네
@user-jt2cq6vs1y3 жыл бұрын
아직 안보셨나보죠.....
@Money_DesireQueen3 жыл бұрын
그전 며느리가 천사였죠 히히 꼬시다
@user-ro3ed5pr9g3 жыл бұрын
ㄹㅇ보살이었지
@user-mq1fu1xb1w3 жыл бұрын
물론 홍주가 쎄게말한것도 있지만 난 홍주의견에 손 1. 애시당초 집안을 보고 결혼해서 사랑없는 결혼이라지만 첫날밤 + 신혼여행 을 전 마누라 못잊어서 남편이 깸 2. 집에 들어와 사는데 방 없을때 시어머니가 들어와서 내 방을 뒤짐 3. 임신강요 4. 선약 (동창모임) 이 있는데 그 당일날 제사 애기해서 집안 스케쥴 강요 물론 홍주가 며느리라서 시어머니에게 맞춰줄수야있지만 아직까진 태산그룹에 막내딸 프레임이 씌워져있어서 갑의 관계이기때문에 일방적으로 홍주에게 계속 저짓한건 박원순을 떠나서 시어머니 입장에서도 잘못됐음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간건 자신이 혼외정사로 낳아진걸 알고 그게 까발려지면 집안에서 힘을 잃어버리는것도 알고있을테고 눈치도 빠른 홍주인데 집에서 왜 저리 행동했는지는 이해가안감... 만약에 참하고 얌전한 며느리였더면 혼외정사가 알려졌어도 대외적으로는 태산그룹의 막내딸이니 이혼강요까진 안했을텐데 이게 유일한 홍주의 실수였다고 봄 그외엔 깽판치거나 싸이코적으로 나오기야 했지만서도 대부분 원인제공을 남편 + 시어머니가 했기에 난 홍주가 좀 정상적으로보였음..;
@user-um1mk6xq8k3 жыл бұрын
@@good13246 뭐가 무조건 잘못됫다는거죠 그러면 며느리는 남자집안에 일방적인 강요에 무조건 굽신거리고 수긍해야 그게 제대로 된거고 착한며느리인가 이래서 여자한테는 비혼(독신)이 답이네요
@user-mq1fu1xb1w3 жыл бұрын
@@good13246 글쎄요.. 집안 제사를 미리 말했으면 홍주도 약속 안잡았을거라고 후편에서 애기하는데 이러면 시어머니가 배려가 없다고 봅니다 집에 시집오자마자 집안 행사부터 본인이 알아야하는데 그게말이되나요 점심 저녁약속같은 가벼운것도아니고 집안 큰 행사면 미리 말해서 스케쥴 비우게 만드는것도 어느정도 예의죠 그리고 자기 아버지 제사 다 까먹은 남편도 문제구요 ㅎㅎ
@hyunsookim66333 жыл бұрын
@@user-mq1fu1xb1w 사실 이부분은 남편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이때가 결혼한지 얼마 안됬을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집안 대소사는 남편이 미리 얘기를 해줬어야죠.
@user-ni7dv4iz7v3 жыл бұрын
박원숙이요 ㅠㅠ......
@365closet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며느리라는 이유로 제사상을 차려야된다는게 어이가 없음 까놓고 말해서 저집에서 제사상 누가 차리냐 집안일 도와주는 아주머니가 음식만들지 자식들은 하는 거 없고 시애미라는 사람도 말로만 하라그러지 본인 손으로 하는 것도 없는데 며느리한테 내일 제사니까 시간빼라 왜 통보하는건데 한달 전에 얘기를 해주든지 아니면 늦어도 일주일 전에라도 얘기를 하든가 선약잡혀있는 사람한테 그럼 며느리가 돼서 시아버지 제사지내야되니까 선약 취소해라 며느리 입장에선 어이가 없지 그리고 저 여자가 시집온지 고작 몇달됐는데 제사가 언젠지 어떻게 알아 자식들도 모르는걸 +결혼해서 대리효도바라는 남자들하고 그의 부모님들 며느리한테 대리효도 바라지 마세요 만약에 대리효도받고싶으면 댁들 아들도 처가에서 하는 행사 다 참여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