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40,596
지금 보시는 이 화면, 사흘 전 인천의 한 대형마트 사무실인데요.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푹 수그린 채 서있는 두 사람.
30대 아버지와 그의 열 두살 아들입니다.
이들은 해당 마트에서 우유와 사과 같은 먹을 것을 훔치다가 적발이 됐는데요.
'너무 배가 고파서 물건을 훔쳤다'고 털어놓은 이들 부자에게 잠시 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김세로 기자의 보도, 함께 보시겠습니다.
imnews.imbc.com...
#기초생활대상수급자 #대형마트 #절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