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나그네 설움 1968(원곡 백년설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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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배호~나그네 설움 1968 (원곡 백년설 1938) 아세아레코드
고려성 작사 이재호 작곡
1938년 태평레코드사가 내 놓은 이 곡은, 작사가 고려성이
가수 백년설과 일제때 모 사건으로 경찰부 소환을 받고 나오다가
광화문 어느 목로집에서 울분을 달래며 노랫말을 만들었다고 한다.
흘러간 옛 노래를 배호가 현대적 감성으로 경쾌하게 불렀다.

Пікірлер: 43

@user-wy1gt4yo3z Ай бұрын

수많은 가수의 나그네설움을 들어보았지만 역시 배호선생님의 목소리

@user-jb5cl3jp8e 26 күн бұрын

가히 천하제일

@user-ol5bf5np8k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과거 에잘나가는 가수는 거의다부른듯 그중에우리배호님 최고

@user-li9yl1tz5y Жыл бұрын

나훈아가 존경하는 선배가수 정말 아까운 가수...

@user-nj1gk9yd4v 3 жыл бұрын

한 마디로 기가막히게 부르십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시길 바랍니다. 사무치게 그리운 배호님 명복을 빕니다.

@user-ib2wj6lt7r 4 жыл бұрын

배호님의 나그네 설움 🎵🎶🎵🎶

@kmson5 3 жыл бұрын

천하의 배호

@user-cp2tv7zo3m 2 жыл бұрын

배호님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귀 호강하고 갑니다

@brandonbae4634 4 жыл бұрын

100년에 한명 나올까 할정도로 명품의 대중 가수 입니다.^^

@myh3437 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나그네 길~ 바람따라 구름따라 떠돌아 다니는 나그네 길

@TV-wx9eg 2 жыл бұрын

배호 노래도 좋네요

@user-ol5bf5np8k 3 жыл бұрын

나그네설음 기가막힘니다 목소리!!

@user-ux2xr7ts8m 4 жыл бұрын

배호님의 나그네설움 특유의 목소리 와 묘 한 가사 전달 빠져 드네요 타 가수의 노래도 배호님 음성 으로 들으면 얼마나 정감이 가는 지요 좋아 안할래야 안 할수가 없어요

@user-gg7on1yt2o 2 жыл бұрын

여고 졸업반

@user-kt1ce2ub3i Ай бұрын

멋있게 건방진 가수....당시 최고의 작곡가 작사가 들이 이구동성으로 배호님을 칭할때 하시던 말씀....들어보니 충분히 그럴만 하군요... 겨우 20대 중반 쯤 된 젊은 가수가 ...저토록 노숙하고 멋지게.. 건방기(?) 가 줄줄 흐르도록 불러제끼니...ㅎㅎㅎ 건방지게 멋있다는 말이 나올만도 했겠네요.... 배호큰형님...지금 이나이가 되고보니...너무 보고 싶네요.....ㅜㅜ

@user-fs4xq7wd3q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배호님 의 흘러간 노래, 번안곡, 명곡들, 거기에 배호님 공연모습까지 보고 들으려니 늦은 나이에, 미림님 덕분에, 더욱 더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또 감사 드려요!

@user-vh9yt3xc6l 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배호가 부르면 다좋다.

@user-zs9hb5hl7h 3 жыл бұрын

울아부지 막걸리 한잔하시면 부르시던 노래 그립네요

@user-td9et5xt6c 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삶은 가치있는 삶이며, 가치있는 삶은 도덕적인 삶이다, 따라서 행복한 삶은 도덕적 인 삶이다, 세네카의 행복론엔 조화를 목적으로하고 올바른 사고 방식에 따른 합리적인 진정한 행복은 사소 하고 아주 작은데서 생긴다, 모처럼 오늘 하루 행복했습니다 게시자분께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산책길 풀잎끝에 맺힌 이슬 곱기도 해라, 태양이 솟아오르면 흔적없이 사라질 애처럼!! 빛나는 불변의 다이아몬드 보다 훨씬 아름답고 정겨워라, 영원히 사라질 내 눈속의 보물처럼 내일이 기다려지는 작은행복이여!!!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백옥잠향기!!!, 희고 깨끗하기 아기살 냄새 같아라, 청아하며 내 정신과 내 육신을 가슴이 뚫어지게 만드는 고 품격 향기!!!! 흰색의 고결하고 맑은 향기를 눈으로 맡아야 할 신비로움, 찬 서리 내릴때까지 내 곁에 있으려므나,,,,,,,,,, 자연과 식물에서 작은 미소를 배워야하리라,,,,,,,,,,,,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정원 오 님!!!!반갑습니다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강녕하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추석명절 보내시길 비옵니다, 고맙습니다,

@user-td9et5xt6c 8 ай бұрын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더욱 아름답다. 그대 먼곳에 계시더래도 서러워하지 마세요, 단지 수만 마일 떨어진 거리 마음은 항상 내 곁에..... 머얼리서 바라볼 줄 안다는 것도 작은 행복!!! 감동지수 200%+!!! 씩씩한 목소리 최고,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