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님 좋은 노래 올려 주셨네요 개인적으로 배호님 엄청 좋아 합니다. 배호님의 노래는 가슴에 와 닿는 노래입니다.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폴라K-POP-554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올겐 연습해야겠네요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연습하셔서 실방때 들려주세요 ㅎㅎ
@폴라K-POP-554 ай бұрын
아주 조아조아 🎉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폴라K-POP-554 ай бұрын
노래 100번 듣고 올겐 연습 들어 가겠습니다... 완전하게 노래 파악 후 연습.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폴라K-POP-554 ай бұрын
배호님의 흐느낌에 가슴이 울컥하네요. 이 가을에 더욱 그립습니다.. 배호가수님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yung45794 ай бұрын
노수현가수님 이번 한주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아프지 마세요.^~^ 화이팅 ~^^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범박-b6v4 ай бұрын
노수현 가수님 노래를 듣고 갑니다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폴라K-POP-55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노래라서 운전중 잠시 멈추고 듣고 있습니다.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nMee.3 ай бұрын
노수현가수님 마지막잎새 연속듣기 올려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이 가을에 생각이 짙게 나는 계절이라서 한잔의차를 기우리며 함께 즐청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soohyun8037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궁뜰Ай бұрын
배호님의 노래를 노수현 노래로 착 각하다니 참 너무 모르네 ᆢ헐°~~
@tv.5240Ай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 🎵 즐감합니다 멋집니다 ❤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soohyun8037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생존달인-s9c4 ай бұрын
배호님에게 불세출의 가수로서의 재능을 준 것도 하느님이고 배호를 그리도 일찍 데려간 것도 하느님인가요? 이 땅의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 좀 더 오랫동안 많은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주셨음 얼매나 좋았을까? 그래도 우리들에게 남겨진 배호님의 노래들은 지금까지 반세기이상을 잊혀지지 않고 심금을 울렸듯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고 불러주고 북한 주민들이 고통과 압제에서 벗어나면 북녘땅 방방곡곡에서도 불러주리라 생각합니다. 가을의 시작에서 배호님의 노래를 올려주신 수현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 고와 ! 고와 ! 👏👏👏👏👏👍👍👍👍👍⭐🤗🤗~🌠 💎💎 다음 화요일 생방에서는 이선희의 “잃어버린 약속”을 신청곡으로 듣고 싶습니다 !
@폴라K-POP-554 ай бұрын
생존달인님 반갑습니다... 님께서도 배호가수님을 상당히 좋아 하셨던 것 같습니다.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소메티네Ай бұрын
그리운 님이여.~
@soohyun8037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ShakilShaikh-c7j3 ай бұрын
🤗🤗
@soohyun80373 ай бұрын
💞💞💞
@김동현색소폰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곡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보내고 손잡고갑니다 🎉❤
@폴라K-POP-554 ай бұрын
김동현 색소폰님 색소폰동호인으로서 더욱 반갑습니다. 구독 감사드리면서 님의 채널도 승승장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호님의 노래 중에 테너색소폰에 어울리는 곡들이 많은 편이지요.. 막바지 무더위 건강하세요.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김병서-w2g4 ай бұрын
우리가수노수현님좋은노래입니다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김명환-w6m4 ай бұрын
🎉🎉🎉🎉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
@폴라K-POP-554 ай бұрын
삼각지역 인근에 노래비, 배호길, 배호 동상, 배호 패널 등이 설치되어 있다.
@soohyun80374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폴라K-POP-554 ай бұрын
1971년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를 맞는데 저체온증으로 감기 몸살에 걸리고, 투병생활로 면역력이 약해 몸살이 악화되면서 끝내는 졸도, 여기에 복막염까지 합병증으로 겹쳐 1971년 11월 7일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