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llllllllllllllllllllllll-z2g 용량의 딜레마에 대한 부분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계시군요 어떤 게임기 회사에서 현존하는 테스크탑의 그래픽과 속도를 나오게 만들어서 출시했다고 칩시다 그 휴대용 재품의 용량에 들어갈수 있는 부품들은 현재 유통되는 부품들로 이루어 질 겁니다 누군가 배치와 구성의 정말 미칠듯한 수준으로 천재적으로 배치해서 내 놓았다 하더라도 결국은 그 구성이나 배치를 데스크탑 만드는 회사에서 모방할 겁니다 그럼 공간이 남아 돌겠지요?? 그럼 그공간을 비워둘까요?? 아니죠 더 나은 성능으로 조립하기 위해서 부품들이 또 추가 될 겁니다 결론은 결국 휴대용 게임기로는 데스크 탑을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크기와 공간의 문제 입니다
@easylight76 күн бұрын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 오토바이를 더 발전 시켜서 자동차를 이기려는 마인드
@widecome6 күн бұрын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 데스크탑의 범위가 넓어서.. 아주 저가 데스크탑이라면 가능할듯.
@정원삼-t5q6 күн бұрын
마소가 구글 안드로이드처럼 xinput 컨트롤링 게이밍pc 제품을 내고 대충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핸드헬드 게임콘솔의 기준을 삼았다면 훨씬 유리해졌을건데
@magoaustin17756 күн бұрын
스팀덱, 로갈리 1세대를 써보면서 느낀건.. 둘의 성능차가 엄청나게 나는데도 배터리 문제 때문에 실질적인 차이는 못느낄정도였다는겁니다. 결국 현재 모바일 칩셋의 전성비론 로갈리 만큼 성능을 올려봐야 40분밖에 게임을 못하는 이상한 기기가 되어 버리는 현실이죠. 스위치2는 사람들의 생각을 크게 빗나갈 정도로 성능이 낮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닌텐도의 그간 휴대용 게임기들을 보면 못해도 3~4시간은 게임을 할수 있어야 한다는 기조는 있다고 보거든요. 근데 전 실제로 고사양의 핸드헬드 제품들을 써보니 더 절실하게 이게 맞다고 느껴지더군요. 결국 지금은 도킹 스테이션에 전원 물려서 휴대용 모니터까지 달아 서브 PC로 쓸때가 더 유용한데.. 이럴거면 차라리 노트북을 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진짜 휴대용 게임기로 쓰고 싶어도 화장실에서 똥쌀때 잠깐 하는데도 배터리 경고가 들어오는건...
@스핑크스-t5d6 күн бұрын
똥냄새 엄청 베기겠네요. 기계생각도 하셔야죠..인간은 잡식이라..똥냄새가 얼마나 지독한데요!!!
덩꼬 건강 안녕하신지요?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치질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빨리싸고 빨리 닦고 나오는게 좋다고해요.
@송성협6 күн бұрын
뭐 잔인하게 능욕하심 ㅋㅋ
@ddasy85156 күн бұрын
로갈리x를쓰시오.
@TheFelltear6 күн бұрын
차세대 배터리가 나와야 휴대용기기의 성능향상도 가능할 것같다
@aosodo6 күн бұрын
스팀덱은 안써봤는데 로갈리x 사서 쓰면서 느낀게 ㄹㅇ 개꿀 후회가 없는듯 휴대용기기라는게 있으면 잘쓰게되는듯 ㅋㅋ
@숀레인106 күн бұрын
어차피 PC에서 대부분 게임만 하는 입장에서 시장파이가 커져 필수유틸정도만 나오기 시작하면 언제든지 리소스관리에서 최악의 OS인 윈도우는 버리고 싶습니다
@SAENALJUNG6 күн бұрын
Powered by Steam OS Xbox 존버 1일차
@seunghwanson88466 күн бұрын
불가능해요ㅎㅎ
@정핑핑-j8b6 күн бұрын
스팀덱 그냥 인디겜하려고 사서 순정으로 잘쓰고있지만 진짜 정보 자료들 찾아보면 파일 이것저것 건들면서 셋팅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환장하는 기계라는건 팩트임ㅋㅋㅋㅋ
@hoyok6 күн бұрын
스팀덱 이전에 리눅스에 프로톤 와인으로 게임하고 그랬었는데 스팀os 데탑 나오면 바로 설치한다
@kingaristocat6 күн бұрын
윈도우11 업데이트 질못하면 갑자기 안되는 게임이 생기니 게임 호환성 높은 OS 수요가 높아질 거 같긴 하네요.
@Killer__cat20 сағат бұрын
그게 지금 스팀덱 리눅스OS인건데 단점은 배틀그라운드나 GTA 배틀필드 같은AAA 온라인 게임들 같은경우 이지안티치트 때문에 실행에 제한이 있어서 못한다는 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hyunjae-m1c6 күн бұрын
스팀os 라이트하게 쓸거면 좋은데....모드를 깐다건가 한글 패치를 한다던가 이런거 할때 와인이니 뭐시깽이니 엄청 설치하고 알아보고 스트레스 장난아니더라구요
@yumearia36626 күн бұрын
스팀os도 리눅스 os라 그렇습니다. 모드나 한글 패치는 대부분 윈도우 유저를 생각하고 만드니 귀찮아 질 수 밖에 없긴 하죠.
@Lucciola_shu6 күн бұрын
스팀 진짜 딱 하나 불편한점. 상점 한글 검색 추가 좀 해줬으면 좋겠음
@햄토스트-d7z6 күн бұрын
휴대용 기기라는 점도 매력이지만 커스텀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콘솔과 차별점이 있는 듯
@AcamelAlionAchild5 күн бұрын
스팀덱 구매후, 에픽에 있전 게임들도 다시 스팀에서 엄청 구매 했는데, 스팀덱 os 공개로 하여금 대세를 공고히 할 것 같네요
@blackndred20034 күн бұрын
에픽에 있는 게임 대부분 스팀덱에서 별 문제 없이 돌릴수 있습니다 좀만 만질 줄 아시면 별로 안 어렵습니다. 호환성 체크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잘 안되는것만 사시면 됩니다
@AcamelAlionAchild4 күн бұрын
@ 히어로닉 어쩌구 설치해서 해봤는데 aaa 게임들 경우 문제가 있습니다.. ㅜㅜ 사이버펑크, 레데리2 등은 문제가 있더라구요.
@blackndred20033 күн бұрын
@@AcamelAlionAchild 아 AAA같은 경우엔 쉽진 않긴 합니다
@junhyeoklee3146 күн бұрын
스팀덱 컨트롤러에서 약간의 인체공학적 모양만 조금 더 잡아주고 기능 그대로 출시하면 닥치고 구매할 것 같은데,
@nolrnastruf99816 күн бұрын
님 댓글 19금 봇홍보계정에 ntr당함
@DALDOL_6 күн бұрын
저도
@aquasis28966 күн бұрын
휴대용 플스 나온다는 뉴스보고 정말 기대했다가 그냥 리모트로 플레이하는거지 플스기기 본체가 근처에 있어야 쓸수 있단거 알고 개실망했었는데. 진짜 이번엔 ㄹㅇ휴대용머신으로 제대로 나왔으면
@ueioqn2v_2295-o6 күн бұрын
닌텐도처럼 컨트롤러 분리좀 되게 해주라...
@성이름-h4u7l6 күн бұрын
배터리 또 따로 넣어야대
@jamespark11566 күн бұрын
다른 패드 패어링 못함?
@jhd4465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닌텐도와 psp시절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휴대용 게임기가 무너졌었는데 다시 붐이 온다고 하니 역시 유행은 돌고 도네요
@RaffaelluBongsule5 күн бұрын
이제 진짜 게이밍PC가 나오는ㅋㅋㅋ
@gojakim9726 күн бұрын
OS는 전혀 모르는 영역이라 경쟁한다니까 일단 좋지 않을까? 라는 정도인것 같아요. 다수의 소프트웨어가 윈도우를 고려해서 나오기 때문에 당장 업무까지 대체할수 있을까는 모르겠네요 그 외에는 휴대용기기 내용이 흥미롭네요 사실 스위치를 사용하면서 즐기는 컨텐츠에 대한 만족감은 취햐엥 맞아서 좋은 경험이였는데 기기의 퍼포먼스는 아쉬울 때가 없었던건 아니였습니다. 뛰어들 때 비타때와 같은 실수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 일단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할수 있는 기기들의 궁극적인 경쟁상대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해서 초점을 잘 맞추고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위치의 성공은 DS와 wii에서 얻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담백한 생산, 컨텐츠 중심, 패드와는 결이 다른 하드웨어의 활용이라는 매우 과거의 일본 스러운 갈라파고스화가 통했기 때문이지 더 좋은 퍼포먼스 더 좋은 비쥬얼 더 돈을 쏟아부인 컨텐츠 때문이 아니였다는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닌텐도도 모바일 시장과의 경쟁을 위해 선택한 방향성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사실은 가칭 스위치2가 스위치 만큼 대단히 엄청나게 센세이션할것 같지는 않아요 어쨋든 경쟁은 환영입니다.
@AmeMori356 күн бұрын
리눅스라 업무를 대체하긴 힘들겁니다. 불가능 하다는건 아니에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도 다들 엄청 잘 나오거든요. 문제는 윈도우 제품들을 꼭 써야한다거나 어도비 제품을 써야만 한다거나 게임이라면 안티치트를 사용하는 게임위주로 한다거나 한다면 윈도우를 대체하기 힘들거에요
@foolboy2326 күн бұрын
잠깐 써보고 중고로 팔려했던 리전go를 아직도 안팔고 잘쓰고 있어요ㅋㅋ 소파에 앉아서 TV보면서 게임들 스토리 밀때의 휴대성의 편리함은 버릴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나름 성능 좋은 리전go도 프레임이 고르지 못한 겜이 많아서 평시에는 원신이나 zzz같은 겜하다가 하데스2 같은 사양낮은 겜나와야 제대로 써볼 수 있습니다. 사양치고 깔끔하게 겜이 돌아가는 스팀덱을 고사양으로 만들어주면 바로살텐데ㅠㅠ 라타탄이라는 파타퐁 후속작 나오면 그것도 리전고로 할 계획입니다. PSP로 했던 추억도 있어서 더 포터블기기로 하고싶네요ㅋ
@po27696 күн бұрын
aa게임 아닌 대부분의 인디겜은 그 커다란 모니터화면으로 하면 뭔가 허망함ㅋㅋ 게임들 자체가 심플하다 보니깐 화면은 텅텅비어보이고 버튼 오지게 크고ㅋ 이게임을 이렇게 각잡고 할 필요가 있나 생각도들고.. 스팀덱으로 하니까 드디어 게임들이 제대로된 플렛폼을 찾은 느낌임 침대위에 누워서 해도 되니깐 언제든지 가볍게 할 수 있어서 스팀덱사고 플레이타임 배 이상은 늘었음ㅋㅋㅋ
@bamul45956 күн бұрын
인디덱 ㄹㅇ
@iliili81786 күн бұрын
데스크탑에서 빅피쳐 대신 스팀OS를 설치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궁금하네요
@rapidvit4 күн бұрын
닌텐도 휴대용기기가 성공한 것은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휴대용이나 TV로 게임을 할 수 있는 활용성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스팀덱은 아직은 성공했다고 판단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스팀덱 구매자들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구매한 것 때문에 판매량은 높았을 수 있지만, 대중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려 한다면 스위치처럼 저렴한 가격대로 낮추지 않으면 더 이상 확장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at95244 күн бұрын
포탈 스타터링 없어지고 너무 좋음 48c1 넷플 유튜브 용으로 쓰고 포탈로만 플스 프로 연결해서 하는데 몰입도 좋고 백만원대 UMPC보다 좋은느낌 받음 플스 프로 + 포탈 강추 합니다
@이가람-s3w5 күн бұрын
스팀이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얘들은 수단과 목적이 명확해서 좋음. 보통 이걸 망각하다 딴거만 집중하다 막상 게임이나 시스템을 망가트리는 놈들이 대다수인지라ㅋㅋ 특히나 주식 상장한 회사들일수록 ㅇㅇ (소니나 xbox나 유비나 etc.)
@량월풍6 күн бұрын
맥미니m4에 스침오에스깔 수 있으면 개쩔텐데 😂
@iliili81786 күн бұрын
m4 성능이 cpu는 좋은데 그래픽은 별로지 않나
@Dos-z2t5 күн бұрын
애플실리콘은 아니지만 스팀이 arm64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빠른발저글링6 күн бұрын
스팀덱 3 만 없을줄 알았는데 이젠 2도 없네 ㅋㅋㅋ
@choilee36 күн бұрын
하드웨어쪽 발전더 있어야 낸다고 함 지난 내 봐야 케이스랑 성능 향상 조금 있는 제품 되팔이 봤게 안된다고
@po27696 күн бұрын
왠지 콘솔 출시주기 급으로 낼듯함 근데 최적화 때문이라도 제조사별로 스팀덱에 맞는 세팅 잡을 시간 주려면 그게 맞긴 함
@plshelpme6706 күн бұрын
스팀덱사고 플탐 1500시간은 찍은듯한데 아쉽네 정말 컴터 앉아할 시간 없는 사람에게는 최고입니다
@chonnom6 күн бұрын
근데 단순 성능만을 원하면 아야네오가는게 맞는듯? 현재 스팀덱은 단순하게 os빨이랑 인구수로 밀어붙히는 느낌이라
@Gamer-oj8jl6 күн бұрын
무슨 게임이든 다 좋으니까 vr게임 좀 내주면 안되나.. 하프라이프 알릭스로 vr입문 안할 수 없게 만들고, 거의 5년이 다 되어가는데 할만한 vr게임이 알릭스 하나 뿐.....ㅠ
@zlfpxmzl51266 күн бұрын
찜목록 영어로 나오는 버그 좀 고쳐줘... 그것 때문에 클라 언어 한글로 설정하면 이런 버그가 있어...
@moon-bro6 күн бұрын
스팀콘 2 나이스 ..
@qwqwqwqwqw4585 күн бұрын
이 논의에는 반드시 구글 플레이 패스가 들어가야 하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는 건지. 지금 수없이 많은 묻혀있던 프리미엄 게임들이 구글 플레이패스를 통해 끌어올려지고 있고 부분과금 모델들이었던 게임들도 완전무료로 플레이 가능해졌는데 이런 상태로 간다면 구글이 휴대용게임 시장을 완전히 먹어치울 가능성도 있어 보임. 그런데 구글은 퍼블리셔는 아니고 그저 플랫폼 제공자 혹은 중계인 정도라는게 흥미로운 점이고 누구든지 원하면 게임을 입점해 줄 것이라는 점
@자유-w4d6 күн бұрын
스팀 OS 배포한다고한 게 이미 2년은 지난 소리 아닌가 ㅋㅋ
@junhyeoklee3146 күн бұрын
이미 쓸 사람은 다씀.
@TY-pl6nq6 күн бұрын
무게만 더 줄어들면 살의향이 있네요 아직은 무거워요 ㅠㅠ
@themaskedfighter-40416 күн бұрын
와... 게임기에서 이젠 다른 디바이스 운연체제로 가는건가???????????????????????
@MrLee-rm1zu6 күн бұрын
스팀OS 설치하고 게임만 할거면.. 새로운 콘솔시대 열리는걸까.
@소설러슈크림6 күн бұрын
로그 엘라이를 pc 게임패스 머신으로 엄청 잘 썼는데 ms야 빨리 내놔라
@김경뢰6 күн бұрын
셰도우 오브 더 로드, 문라이터2, 시티즌 슬리퍼2
@Killer__cat20 сағат бұрын
스팀덱 솔직히 그래픽 신경안쓰고 30프레임에 불만없으면 최고의 게임기 맞는데, 단점은 이지안티치트가 적용된 일부 AAA온라인 게임을 못돌리는게 최고의 단점이기도 하다😂
@송찬우-g4s6 күн бұрын
dns우회기능, 야동스트리밍, 유튜브, 게임 이것만되면 사실 os가 해야하는건 99%끝났음
@ddsn_ens_B6 күн бұрын
서브컴을 콘솔처럼 쓸 수는 있을듯. 나쁘지 않네...
@love4u5376 күн бұрын
5:21 OS 라이센스를 업체로부터 받는다면 관리 안 해줄 이유가 없지
@AmeMori356 күн бұрын
스팀컨트롤러 2 빨리나와줘...
@sapjilyie91746 күн бұрын
스팀덱이 살아나야 미래 콘솔 게임이 유지된다. 현재 10대의 콘솔 게임 유저 수는 전체의 5%도 안 됨. 즉, 95%의 콘솔 게임 사용자가 20대 후반에서 3~40대 사람들이 한다는 뜻. 스팀덱은 휴대폰 기능까지 넣어서 어떻게든 살아나야 함. 어차피 통신 모듈과 유심침만 넣으면 되잖아? 통화는 무선 이어폰으로 쓰면 되니까.
@TH-ql1mw4 күн бұрын
스팀 OS가 엑스박스 게이밍에 가장큰 위협이다 글쎄요 스팀 OS에서 MS스토어와 게임패스가 구동되지 않는다는것(이것도 우회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은 MS입장에서 불편할 수는 있지만 사실 윈도우 MS스토어보다 스팀에서 엑박 게임을 판매해서 버는 수익이 훨씬 클텐데 요즘 기사들은 그 쓰는 포인트를 모르겠음
@chanpark94666 күн бұрын
모든 부분에서 항상 배터리 기술의 한계가 문제인듯
@Killer__cat20 сағат бұрын
배터리만 좋다면 스팀덱 버리고 다른Umpc로 갈아탈거 같네여
@고래일각6 күн бұрын
내 궁뎅이도 휴대용이다 - AVGN 휴대용이라기에는 너무 무겁다
@Ynaddana6 күн бұрын
PSP PS비타 부활 각인가?
@Lulzparty6 күн бұрын
그래 휴대용 게임기기 나오면 사줄게
@dogema46616 күн бұрын
이제 신시대 콘솔에 스팀 이름이 추가되나?
@ad-pu2vb6 күн бұрын
스팀컨2 존나 궁금하다 ㅋ
@choilee36 күн бұрын
요즘 나는 고사양 게임은 이랑 저사양 게임 두개 다 구매해서 고사양은 집 PC로 저사양은 돌아다니며서 할수 있게 스팀덱에 넣고 게임 함 스팀덱 너무 좋음 ㅎㅎ
@oliverrhee4716 күн бұрын
맞긴하지 이건
@peterpark22116 күн бұрын
그래 업무용은 윈도우 , 게임은 스팀os 로 가자
@텅각5 күн бұрын
아직까진 흑갈리가 1등 베터리 무시 못함
@kto12556 күн бұрын
킹황갓 스팀..그저 고트
@ddasy85156 күн бұрын
데탑에 스팀os설치하는순간 플스엑박은 끝임
@light-light5 күн бұрын
마소는 돈나무가 있어서 휴대용 게임기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스팀도 했는데 마소가 못할리가 없음.
@MrRhea846 күн бұрын
스팀에 게임 4000개이고 20년 이상 하고 있는데 게임들이 내 소유가 아니라 라이선싱이라 스팀에서 게임사고자하는 마음이 식음
@jamespark11566 күн бұрын
그럼 게임 접음?
@맹두자아이즈6 күн бұрын
다른데서 사면 다름?
@Breakfast_Is_Bread6 күн бұрын
라이센싱이라도 20년을 즐겼다면 이미 돈값은 뽑았다고 생각함. 내가 그런 마인드로 게임을 삼. 내 개인적인 기준을 잡고 기준을 만족하면 난 만족함. 어릴 때 추억의 게임기를 지금 모두가 가지고 있지 않잖아. 와 추억이다. 이러고 말지. 미래에 또 어떤 새로운 기계와 게임이 나올지도 모르니 라이센스 팔이식이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MrRhea846 күн бұрын
@@맹두자아이즈 gog나 drm 없이 주는곳에서 가급적 사려고 합니다 앞으로
@bamul45956 күн бұрын
ㄹㅇ
@엣지오아디토레6 күн бұрын
조만가 플스 엑박 담으로 스팀콘솔 나오겄네 그럼 잘팔리겠네 벨브 보고있나?
@OzTheMaster6 күн бұрын
스팸봇 붙는걸 보니 잘 나가는 채널로 인정받은셈인가 ㅋㅋㅋ
@oo15846 күн бұрын
그럼 스팀덱2는 없을 가능성이 높겠네..
@gaymer3246 күн бұрын
스팀덱은 2까지임 3부터 존ㅈ….
@aquasis28966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밸브에서 스팀덱 차세대 기기는 가까운 시기엔 안나올거라 말했는데 좀더 먼 미래일듯 ㅋㅋ
@sean70826 күн бұрын
휴대용은 모바일을 이기기 힘들다고 보지만...뭐 여러 시도는 좋으니까요. Jrpg나 srpg는 휴대용으로 누워서 해야 제 맛.
@Dilimdal4 күн бұрын
리눅스 까세요 그냥
@CJPark-jj6lf6 күн бұрын
헐 스팀덱2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김용배-k9i6 күн бұрын
스팀덱 LED판으로 샀는데 메트로베니아 게임 하기에는 최적입니다 ㅎ 그거말곤 음...... 스타듀벨리 같은 거? 고사양은 좀 불안해여
@tekkyun46 күн бұрын
캡콤게임 머신입니다. ㅋㅋ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 시리즈는 다 잘돌아가고 몬헌도 아직까직 무리없죠 24년도 초까지 나온 타이틀은 다 무리없는거 같아요
@junhyeoklee3146 күн бұрын
스팀덱2는 가까운 시기에는 안나온다고 했는데, 왜 OS 지원 넓힌다는 내용에 벌써부터 안나온다고 멋대로 해석해 버리면 어떻게하지?
@Sketcherobrine6 күн бұрын
큰1돈 벌어서 일렉트로마트에서 도킹 스테이션까지 싸그리 털어오고 싶다
@jamespark11566 күн бұрын
막상 휴대용게임기라지만 사용90%는 집에서 쓰지않나 ㅋ
@Staying_Home_246 күн бұрын
휴대용이 아니라 침대용 게임기임 ㄹㅇ ㅋㅋ
@johndilo99226 күн бұрын
@@Staying_Home_24 ㅇㄱㄹㅇ.. 40줄 넘어서 앉아서 게임 계속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있는데, 허리가 아파서 더 못하다 보니 휴대용으로 사게됨ㅋㅋㅋㅠㅠ
@indexred11126 күн бұрын
@@Staying_Home_24인정 ㅋ
@강아지색넥타이6 күн бұрын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면 잠재력은 크긴 함 스마트폰만 쓰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에게 pc게임으로 콘텐츠 점유율이라는 금광을 캐낼 수 있을테니까
@지식찾기6 күн бұрын
누워서 한다가 가장 좋은 뽀인트
@rjsanr12156 күн бұрын
제가 잘 모르는 것일 수 있으나 MS의 경우 휴대용 콘솔은 고사하고 가정용 콘솔도 제대로 못 만들고 있지 않나요? 진짜 최상의 가정을 예시로 들어 XBOX가 PS5 PRO도 압살할 수 있는, 사펑도 4K 144fps 풀옵(RT도 풀옵)으로 구동할 수 있는 괴물같은 콘솔기기를 만들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뭐합니까? 그것으로 구동할 수 있는 컨텐츠가 없잖아요? 지금도 XBOX가 욕을 먹고 있는 이유가 XBOX 만의 컨텐츠가 거의 전무하다 말하여도 무방하니까 욕을 먹고 있는 것 아니였나요? 오죽하면 XBOX 게임이 플스 진영까지 파고들겠다는 마음을 먹을 정도로 유저풀 확보에 눈이 돌아간 것은 알겠습니다만, 그러면 뭐합니까? 아무리 사기급 기기, 구독 서비스 등등을 도입해도 컨텐츠가 없는데
@TH-ql1mw4 күн бұрын
휴대용 핸드헬드기기에 윈도우os랑 게임패스를 라이센싱 하던 방식에서 본인들이 직접 핸드헬드 기기를 만들어 보겠다는 겁니다 이미 윈도우 OS 기반으로 구동되는 핸들헬드 기기에선 MS가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다는점 거기서 본인들도 파이를 더 먹겠다고 하는 내용 콘솔을 제대로 못만들고 있는가? PS5보다 판매량이 낮지 콘솔 자체의 하드웨어적 결함은 없습니다 판매량이 낮은 이유 - 실제로 22~23년에는 컨텐츠의 문제가 있기도 했음(22년 컨텐츠 부재, 23년 컨텐츠 질의 문제) PC 동발로 상대적으로 엑스박스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점(콘솔을 안사도됨) 지금 콘텐츠가 없는가 - 아뇨 제니맥스랑 액블이 있는 순간 ‘컨텐츠가 없다’는 말 자체는 성립이 안됨 님이 말하는건 아마도 ‘무조건 엑스박스 콘솔로만 플레이할 AAA 싱글 게임’ 이걸 의미하는거 같은데 9월에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아라 히스토리 언톨드 10월에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6 11월에 스토커2(기간 독점 계약 및 게임패스), 플라이트시뮬레이터 2024 12월에 인디아나 존스 : 그레이트 서클 이미 충분히 판매량 높은 게임들을 내고 있음 구독제 - 블랙옵스 6 런칭 이후 구독수 및 구독수익 대폭 증가 했다고 액티비전 및 엑스박스 측에서 발표 ‘플스측까지 먹을려고 했는데 컨텐츠가 없는데 뭘 하냐’ 여기 채널에서 몇달동안 찬양하던 스텔라 블레이드 - 100만 카피 판매 엑스박스가 플스에 포팅한 씨 오브 시브즈 - 반년도 안지나서 마찬가지로 100만 카피 이상 판매 컨텐츠가 없는데 플스에서 100만 그낭 팔지는 않겠죠
@rjsanr12154 күн бұрын
@@TH-ql1mw 한줄요약 : 제가 덧글에 적었던 것처럼 엑박은 자사만의 콘텐츠(매력) 이 없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솔직히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해주셨는데, 실상은 딱히 반박이 되는 글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만 듭니다. 1. 핸드핼드 PC의 경우 UMPC와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스팀덱과 같은 UMPC 는 차고 넘치게 존재하죠. 아수스 , 스팀 기타 등등의 UMPC 등이 이미 많이 존재하고 스팀덱 보다 성능이 월등한 UMPC도 많습니다. 하지만 스팀덱의 경우 말 그대로 스팀 게임 구동에 있어 메리트가 있다는 장점을 내세울 수 있죠. (스팀 OS를 밀어버리고 윈도우를 설치하는 등의 자유도 및 오픈소스도 한 몫 합니다.) 반면 엑박UMPC가 특별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물론 구독 시스템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에선 XBOX와 비슷한 판매율 문제가 뒤따를 것 같습니다. 님 덧글에서도 나오듯이 XBOX가 항상 욕을 먹는 이유는 컨텐츠가 부실하다는, 아주 치명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량과 질 모두 떨어지죠.) 님께서 컨텐츠 많다고 예시로 든 9~12월 게임들은 이미 모두 스팀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스팀 유저의 경우 굳이 가지고 있는 PC 혹은 스팀덱 놔두고 엑박으로 옮길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지금 컨텐츠가 없는가 - 아뇨" 라고 하셨는데 없는 것 맞습니다. 플스 역시 게임을 스팀에 입점하는 추이입니다만, 그렇다고 플스를 구매할 이유가 사라졌나요? 이미 플스의 굵직한 게임들이 스팀에 올라오고 있다 할지라도 그 게임들 이외의 플스만의 갓겜들은 충분히 존재하며 구매할 가치가 있지않습니까? 반면 엑박은 그게 있을까요? 없죠? 그리고 스텔라 블레이드는 애초에 플스 독점 게임에 25년 스팀에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만, 엑박에 들어갈 일은 절대로 없는데 그것을 예시로 든 저의를 모르겠으며, 추가적으로 첨언하신 "엑스박스가 플스에 포팅한 씨 오브 시브즈 - 반년도 안지나서 마찬가지로 100만 카피 이상 판매 컨텐츠가 없는데 플스에서 100만 그낭 팔지는 않겠죠" 역시 엑박만의 매력, 즉 컨텐츠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오죽하면 어떻게든 플스 유저풀이라도 먹을라고 플스에 본인 게임을 출시하겠냐" 라며 엑박은 갈때까지 간 것 아니냐고 비꼰 멘트를 그대로 적으신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플스에 굳이 출시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이미 스팀에서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엑박이 필요가 없었는데, 어떠한 사유가 되었건 PC를 꺼려해서 콘솔인 플스를 구매했던 콘솔 유저마저도 본인 고객으로 유치하지는 못 할 망정 상대 진영에 본인 콘텐츠를 푼다는 것 자체가 "저의들만의 독자적인 매력은 없답니다." 라고 공인하는 꼴입니다. 실제로 장시간 PC로 업무를 보거나,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는 분들의 경우 의자에 앉아 PC를 켜는 것 부터가 이미 피곤하고 추가적인 업무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콘솔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국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해외 게이머 분들은 소파에 편하게 기대 누워 플스 게임을 즐기는 것을 PC 보다 선호한다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정말이지 엑박의 과거 이미지는 "바보지만 착한 형" , "플스의 독주를 막아줄 마치 엔비디아의 독주를 막아줄 AMD 비슷한 포지션" 같은 느낌이였습니다만... AMD와 비슷한 포지션대로 엔비디아(플스)에게 처참이 밀려버린 현 상황이 정말이지 안쓰럽군요. 개인적인 바램으론 360시절 키넥트도 풀 패키징으로 구매하고 그랬던 저였습니다만, AMD도 그렇고 엑박도 그렇고 독주를 막아줄 대항마!!, 까지는 아니더라도 견제 포지션이라도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이전 덧글은 가독성이 너무 구려서 덧글을 재작성합니다.)
@TH-ql1mw4 күн бұрын
@ 오히려 하나도 반박이 제대로 안된게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1. (량과 질 모두 떨어진다) 이거 님이 제시한 근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량과 질이 모두 떨어진다 하는데, 올해 퍼스트파티 자체에서 가장 많은 게임을 출시한게 엑스박스 플랫폼인데 조사를 아예 안하신게 아닐지 질이 떨어진다..? 올해 엑스박스 ‘퍼스트파티’에서 출시한 메타/오픈크리틱 기준 80점 넘는게 헬블레이드 2 - 81점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 83점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6 : 83점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 87점 대형 확장팩까지 포함하면 디아블로4 : 증오의 그릇 83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85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80점은 안되고 아라 히스토리 언톨드, 타워본은 세컨드파티니 제가 포함 안했습니다 이거 다 질 떨어지는 게임이라고 하실건가요? 엑스박스가 경쟁 플랫폼에 비해서는 아직 ‘싱글플레이 AAA’ 게임면에선 밀린다고 할 수 있겠죠 그동안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나 젤다: 왕눈 급의 게임은 안나왔으니 (이게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경우 올해 아스트로봇이라는 명작도 내고, 헬다이버즈2도 퍼블리싱해서 성공했고, 저 두 게임 다 저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확장팩을 포함하면 데스티니2 : 최후의 형체도 잘나왔고요 하지만 콩코드, 그리고 레고: 호라이든 어드벤쳐가 최근 몇 년간의 콘솔 게임계 역사를 통틀어도 역대 최악의 판매량과 성적을 기록한건 아실테죠? (닌텐도는 올해 젤다: 지혜의 투영 외에는 스위치 2를 준비중이기에 대규모 런칭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따지고 보면 2024년 ’퍼스트파티 AAA 게임‘에서 따지면 엑스박스의 인디아나 존스가 평점 1위네요?(아스트로봇은 아소비가 소규모 스튜디오라 현재까지 AA or AAA사이에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또 전체 판매량 1위는 당연히 엑스박스가 퍼블리싱하는 ‘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6’ 일테고요. 하지만 제가 위에 나열한 게임들이 다 퀄리티 떨어지는 게임이라고 할거면 엑스박스 내려칠려고 허들 자체를 너무 낮추는거겠죠 2. 그리고 제가 위에도 언급했지만 ‘PC에 동발’ 하고 있으니까 더욱 더 콘솔 자체에는 판매량을 준다고 하지 않았나요? 3. ‘시오브 시브즈가 플스에서 100만 그냥 팔지는 않았겠죠 - 역시 엑박만의 매력, 컨텐츠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거는 진짜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지 제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엑박에 할겜이 없다, 엑박에 컨텐츠를 없다고 했는데 그 컨텐츠를 플스에 포팅 해보니까 100만 카피가 팔렸는데 이건 환각 컨텐츠인가요? 컨텐츠가 아닌데 100만이 팔리나요? 서비스한지 6년이 지나고 포팅 했는데도 100만이 팔리면 그게 엑박이 서비스 잘 하고 있던 컨텐츠가 아니면 뭔가요? 이제 멀티플랫폼 포팅 했으니 ‘엑박 콘솔 only 컨텐츠는 아니다‘ 라고는 할 수 있겠습니다만 아니 애초에 PC로 동발 했는데.? 4. ‘예시로 든 게임들은 9~12월 게임들은 모두 스팀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굳이 엑박으로 옮길 이유가 없다는 점입니다’ 역시 아직 제 얘기를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Only 엑스박스 독점 컨텐츠’가 아니라는 얘기지 저게 ‘엑스박스가 소유하고 퍼블리싱하는 컨텐츠’ 라는 것에 대한 반박이 안되지 않나요? 컨텐츠가 없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스팀에서 구매가 되는거죠? 5. ‘적어도 해외 게이머분들은 PC보다 선호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서양이 동양권에 비해 콘솔 판매대수와 수요가 높은건 사실입니다만 게임사들이 발표하는 수익 지표에 따르면 콘솔 3개 플랫폼과 PC가 차지하는 비중이 비슷해진지 이미 좀 됐습니다 캡콤, 반다이 남코 같은 일본 게임사들이 최근 몇년 간 더욱 더 적극적으로 PC 동발 및 멀티플랫폼 전략을 추구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양이 떨어진다’ 하는것 부터가 최소한의 검색은 안하고 지금 그냥 본인 생각난대로 적으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소유한 스튜디오도 제일 많고, 출시하는 게임도 가장 많은데 제가 님이 말하고자 하는 전체적인 맥락이 뭔지 모르는건 아닙니다. 엑스박스가 멀티플랫폼 전략을 추구하니 ’이 게임 때문에 엑스박스를 사야겠다!’ 라는 독점 컨텐츠의 정체성은 모호해진게 사실이죠(애초에 예전부터 PC에 동발 하니) 그런데 그건 엑스박스가 수익 극대화를 위해 판매 전략을 바꾸었고 성공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이제는 콘솔 덜 판다고 망할 회사도, 시스템도 아닌데(마인크래프트, 콜 오브 듀티, 캔디크러시 사가등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게임들을 소유중이니) 아직 이러한 관점이 안바뀌는게 저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엑스박스가 컨텐츠도 없다 질도 양도 떨어진다, 구독제도 안된다(블옵6 이후 상승세 입니다) 전제 자체가 아예 잘못된 말이니 댓글 달아보았습니다. 엑스박스가 무조건 잘하고 있다는게 아니라 잘못된 사실은 잘못되었다고 하는겁니다
@rjsanr12154 күн бұрын
@@TH-ql1mw 길게도 적어주셨던데 결국 계속 같은말 반복하시는데요, 짧게 물어볼테니 짧게 답해보시겠어요? Q. 그래서 그 모든 게임들이 스팀에 있는 게임이고, 스팀에 있는 게임이 아닌 엑박 혹은 MS스토어에서만 할 수 있는 게임이 뭐가 있냐고요. 계속해서 저는 분명 "엑박만의 매력(컨텐츠) 가 없다." 라고 말씀드리는데, 스팀 판매율이 어떻다, 플스 스토어 100만 다운로드 달성 같은 동문서답을 하니 답답해 뒤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22년 컨텐츠 부재, 23년 컨텐츠 질의 문제" 이건 님께서 맨 처음 작성한 덧글이에요. 저의 생각도 컨텐츠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에 공감하고, 컨텐츠의 부족은 막말로 이야기 해서 항상 있어왔던 문제 아니였나요? "플스는 컨텐츠 많은데 왜 엑박은 컨텐츠가 없냐" 이건 옛날부터 지금까지, 어쩌면 미래에도 들을 소리인건 엑박유저들도 인정하는데 왜 혼자서 헛소리 하시나요? P.S 추가적으로 님은 MS의 영업전략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는데, 저는 MS가 아닌 XBOX에 대하여 말하고 있거든요? XBOX X/S 판매량 이야기 하는데 "MS 수입이 좋다더라" 이러면 대화가 됩니까? 이번 영상에서도 스팀덱처럼 XBOX 휴대용 콘솔 이야기 나오길래 XBOX X/S 처럼 콘솔 판매량 박살날 것 같은데(컨텐츠가 없으니까) 굳이 휴대용 콘솔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란 의문을 표한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님은 계속 MS 매출만 이야기 하시는군요. 저는 판매기기를 말하는데 계속해서 회사 매출을 이야기 하실 생각이시라면 그냥 덧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간단히 말해 말이 통하지 않으니까요.
@TH-ql1mw4 күн бұрын
@ 님도 말이 통하지 않으시네요 1. 엑스박스와 MS 게이밍 자체가 ‘콘솔 대수를 많이 판다’에서 ‘게임 판매수를 늘리고 플레이어 수를 늘린다’로 전략이 바뀐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소프트웨어 매출이 꾸준히 우상향중인건 그 근거 자료고요 그래서 MS스토어 독점, 엑스박스 완전 독점을 안하는거고 스팀에 출시하는거고 그렇개 매출을 늘리는겁니다 이걸 ’동문서답’으로 받아들이는 것 부터 그냥 그쪽이 이해를 할 생각이 없는겁니드 ‘엑스박스 만의 고유한 메리트’를 살리는것보다 멀티플랫폼 전략이 매출에서 훨씬 큰 수익을 안겨다 주는데 님이 이상적으로 바라는 ’엑스박스 만의 고유한 메리트‘ 그게 수익을 오히려 감소시키는 방안인데 왜 자꾸 그걸 물어보시죠? 플스도 이를 깨달았으니까 ‘고유한 메리트’ 였던 완전 독점 전략을 파기하고 시간차를 두지만 전부 PC 스팀에 포팅중인게 아닌가요? 그게 더 수익이 증진되니까 그냥 요즘 거의 대다수의 대형 퍼블리셔 및 개발사들이 멀티플랫폼 전략을 하는 이유 자체를 아예 못하시고 계신데 2. 엑스박스만의 고유한 메리트가 무엇인가? 라고 하시면 멀티플랫폼 전략을 한다고 해도 플스에 포팅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거나, 게임패스 데이원이 있죠 게임패스는 PC에서도 되는 기능이지만, 님이 원하시는 대답에 최대한 맞출려면 이런 답변이 되겠고요 ‘엑스박스 에서만 게임패스가 되게 하면 엑스박스의 메리트가 올라간다!’ 그건 사실이겠죠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익이 더 하락할테고요 그럼 또 왜 수익 얘기 하냐고 딴지 거실거면 그냥 읽지 마세요 아예 논조 자체를 제대로 파악 못하니는거니까 3. ‘플스는 컨텐츠 많은데 엑박은 컨텐츠가 없냐’ 이건 옛날부터 지금까지, 어쩌면 미래에도 들을 소리인건 엑박 유저들도 인정하는데 - 어디서요? 과거에는 그랬겠지만 지금 컨텐츠 부족하단 소리가 나오나요? 그냥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가요? 어디서 그런 소리 들으셨나요? 루리웹 게시판인가요? 미래에도요? 미래에는 엑스박스 스튜디오가 게임 개발을 안한다고 정했나요? 님 망상 아닌가요? 11월에 스토커2 플스5에 발매 했나요? 12월에 인디아나 존스 플스5에 발매했나요? 아무런 근거 없는 소리는 좀 하지마세요. 4. 스팀이 스팀 os로 노선을 변경 한다면 핸드헬드 기기 시장에서 엑스박스 os/윈도우 os 및 엑스박스 라이브러리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의 회사는 결국 MS 게이밍이고 ‘엑시리즈 처럼 판매량 박을것이다’ 하는데 그래서 그 박은 판매량의 엑시리즈가 100만대 200만대 이렇게 팔렸나요? 멀티플랫폼 전략 했어도 일단 3천만대 넘게 팔린 콘솔 시리즈 아닌가요? 그리고 핸드헬드 시장이 더욱 커지면 윈도우와 게임패스를 손에 쥔 엑스박스가 투자 및 시도조차 하지 않기에는 그게 더 안일한 태도 아닌가 싶은데 컨텐츠가 없으니까’에 대한 반박 계속 했는데 더 이상 못하시면 그냥 이해를 못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위에 작성한 댓글대로 24년 기준은 컨텐츠가 질이 떨어진다? 양이 현저히 밀린다? 그냥 생각이 없는걸로 판단 하겠습니다
@purplehaze75726 күн бұрын
기기간 플랫폼 장벽을 헐어버리려 클라우드로 떠난 xbox PC에서 이젠 휴대기기 시장까지 각잡고 야욕을 보이는 스팀 휴대기 시장의 절대지존 자리를 굳히는 닌텐도 플스 ONLY를 외치는 소니 차세대 콘솔전쟁은 벌써 답이 나오지 않나? ㅋㅋ
@wjskxl6 күн бұрын
MS: 이게... 아닌데... 분명 콘솔이 죽고 클라우드 게임의 시대가 와야 하거늘... 휴대용 콘솔이라니... 휴대용 콘솔이라니!!!
@gguny14686 күн бұрын
유기농 식품????? ㅋㅋㅋ
@biohazard55126 күн бұрын
밸브!
@junhyeoklee3146 күн бұрын
8초전 ㅜㅜㅜㅜ
@woojung25336 күн бұрын
쳐망한다에 한표 ㅋㅋㅋ
@후추후추-k8b6 күн бұрын
정작 쳐망한 건 니 인생이었고 ㅋㅋ
@sogonsugun6 күн бұрын
밸브는 상장 안하나? 이미 상장되어있나?
@sliee07126 күн бұрын
안함. 다 게이브돈임 ㅋㅋㅋ
@choilee36 күн бұрын
상장하는 순간 하이에나 같은 주주들 때문에 지금 처럼 죽어도 운영 못함. 지금 처럼 스팀 운영가능한게 게이브 1인 회사라 가능 한거
@littlegiant17066 күн бұрын
저런 독점수준의 기업이면 상장하는게 손해일거같네요 사방에서 주주탈을 쓰고 압박을 걸 수도 있으니까요
@turn_to_bigmac6 күн бұрын
벨브가 게임 개발회사도 아니고, 단지 라이센스 공급회사라 따로 큰 돈자체가 필요없음. 덕분에 주주회사로 돌릴 필요가 없음.
@sliee07126 күн бұрын
@@turn_to_bigmac 하프라이프 는 웁니다 ㅠ
@OMG-r3j6 күн бұрын
스트리밍이 있는데 굳이 할 이유가 있나.. 핸드폰에 붙이기 적합한 컨트롤러만 나오면 해결될 일인데. 지금와서 모바일 전용기기는 좀 무리수라고 보여지네요. 특히 스팀머신은 게이밍 원툴인데 더더욱 쓸데 없을거같고.
@po27696 күн бұрын
스트리밍의 한계는 명확함.. 영상에서도 스트리밍 문제 지적했고
@OMG-r3j6 күн бұрын
@ 스트리밍의 한계가 있다는건 네트워크 한계랑 같은말입니다. 멀티플레이 게임에서는 별 의미 없는 말이에요. 싱글플레이 게임에선 더더욱 의미가 없는 말이구요.
@po27696 күн бұрын
@@OMG-r3j 간단한 명령만 서버에 보내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랑 동영상을 통으로 쏘는 스트리밍이랑은 데이터 전송량이나 안정성에서 차이가 많죠.. 딜레이도 그렇고 갑자기 화질이 저하되는 경우도 그렇고.. 제가 와이파이6 환경에서 스트리밍했는데 5보다야 딜레이는 적어졌지만 여전히 있는편이고 알수없는 화질저하역시 플레이하는 중간중간 수시로 발생하더군요.. 심지어 대부분은 와이파이 바로 옆 침대에서 안움직이고 플레이했는데도요.. 뭐 와이파이9나 10이 나올때쯤이면 완전해질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무선환경에서의 한계는 명확해보이더군요. 결국 로갈리 중고로 사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po27696 күн бұрын
@@OMG-r3j 움직이고 공격하는 명령만 서버에 보내는 멀티겜이랑 동영상을 통으로 쏘는 스트리밍이랑은 데이터 안정성이랑 용량면에서 말도안되게 차이남. 내가 님이랑 완벽하게 같은 생각하고 와이파이6 환경에서 태블릿에 컨트롤러 달고 해봤는데 침대 바로 옆에 와이파이있는데도 딜레이 느껴지고 주기적으로 깍두기 발생함.. 무선환경으로는 적어도 아직까진 스트리밍으로 게임빡세게 하기엔 부족하다는 결론 내리고 바로 로갈리사서 속 편안해짐
@OMG-r3j6 күн бұрын
@@po2769 영상 통으로쏴봤자 3mbps 수준인데 이것도 막히면 단말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ongs55266 күн бұрын
어플도 그지같이 만들고 게임브라우저조차 그지같이 만들면서 뭔 os 를 쳐만든다냐 ㅋㅋㅋ 있는거 버그나 고쳐라~